빌 러셀...
그는 학창시절에 올림픽 대표급의
높이뛰기 선수였습니다.
빌 러셀이 6'10" (208 센티) 높이의
장대를 뛰어넘는 모습입니다.
속공하는 상대선수 슛을 막기 위해
자신의 팀원 하블리첵 위로 떠서
그 슛을 블락하는 순간입니다.
상대팀 선수 머리 위를 넘으며 성공시키는 속공 레이업
저 당시엔 맥스 버티컬을 재질 않았어서,
그의 정확한 점프력을 가늠할 수는 없으나,
남아있는 영상, 높이뛰기 기록,
그리고 당시 팀원들의 증언을 토대로
110센티는 가뿐히 넘었을 거라고들 합니다.
그리고 점프력만큼이나 중요했던 것이
어느 방향, 각도로든지 튀어오를 수 있는
그의 동물적 감각의 유연성이었습니다.
본인피셜: "백보드 상단터치 우스웠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두 선수 모두 뛰어난 높이뛰기 선수였긴 합니다만...
@인생 네, 러셀입니다. 왼손잡이잖아요.
@인생 그렇긴 하죠. 그래도 점프를 저렇게 맥스로 하려면 반대로 하긴 좀 그렇죠.
@Doctor J 움짤 왼쪽 상단에 윌트로 되어 있어서 혼동하신거 같아요
ㅎㄷㄷㄷ
와.... 온 몸을 쫀쫀한 고무로 만든 사람 같네요.무섭습니다...
동서남북 사방으로 허리가 휘어지고 어깨가 나가던 사람이예요. 고무인간으로 불리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리바운드와 블락을 그토록 잘했던 것 같습니다. 자기 뒤로 이미 빠져나가 슛하던 선수를 어깨만 뒤로 돌려 블락하던 장면들도 있으니...
하블리첵 넘어로 블럭하는 장면은 정말 대단하네요. 착지에 대한 두려움이 없나봅니다.
몸이 유연해서인지... 저런 큰 몸이 큰 충격없이 부드럽게 구르며 떨어지더군요. 낙법을 배웠는지, 아니면 높이뛰기를 하며 터득한 기술인지...
@Doctor J 뭔가 본능적으로 볼을 쫓는 집중력이 엄청나 보입니다. 전설로만 들어온지라 실제 플레이가 제일 궁금한 선수인데 귀한 자료 감사드립니다.
와 빌러셀도 높이뛰기를 했었군요ㄷㄷ 막짤 원맨속공 스피드는 뭐지;;;
와... 역시 신화 속 괴물들은 정말... 빌러셀은 현 시대에 와도 모든팀이 데려가고 싶을거 같아요
피지컬쪽으로 윌트가 워낙 하일라이트를 독점하는 느낌이 있는데 러셀도 당대에선 사기급 하드웨어같습니다. 특히 쳄벌린과 러셀이 동시에 리바운드를 잡으려고 팔을 뻗는 장면에서는 둘의 스탠딩리치가 거의 차이가 없어보이더라구요. 키가 거의 4인치가 차이나는데 게다가 상대방이 윌트 쳄벌린인데 어이가 없더라고요
현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분들이 체임벌린이나 러셀은 시대를 잘 타고나서 그런 업적이 가능했다고 하시는데 저는 오히려 이분들이 그 시대에 태어나서 과소평가 되는 거 같습니다.
저 빌러셀보다 더 사기였던 하드웨어의 윌트는 대체...
러셀이 체임벌린 데뷔할 때, "나보다 10센티 더 크고, 20킬로 더 나가고,, 더 빨리 달리고 더 높게 점프하는 놈을 어떻게 상대하란 말인가?" 라고 했었죠.
@Doctor J 와.... 저 영상의 러셀만 봐도 정말 놀라운데 체임벌린은 정말
빌러셀,윌트 두사람 모두 높이 뛰기 선수에서,농구로 전향하게 된건가요?
당시엔 두세 개 이상의 운동을 같이 배우는 게 유행이었습니다. 농구와 육상, 농구와 야구, 미식축구와 육상, 이렇게 말이죠.
1,2번 사진을 보면 한쪽은 맨발이거나 양말상태인데 높이 뛰기 할 때 왜 맨발로 뛴거죠? 달리거나 도약에 제한이 생길텐데...사진 찍는다고 굳이 한쪽 신발을 벗었다고 하기도 이상하고...모르겠네요.
생각 못해본 부분인데... 그러고 보니 참 신기하네요.
@Doctor J 도약은 왼발로 하는듯 하고 어차피 높이 뛰기가 완전히 전력질주 하다가 뛰는게 아니기 때문에 신발 무게라도 줄여보려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B.B.B 그렇게라도 추측은 해봐야겠네요.
스피드, 점프력이 어마어마하네요ㄷㄷ
월트만 괴수인줄 알았는데 빌러셀도 그에 못지않은 괴수였네요...
1956년 당시 빌 러셀의 높이뛰기 기록이 세계 7위였답니다. 농구 말고 높이뛰기 선수로 올림픽 출전했어도 메달을 노려볼 만한 기록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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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두 선수 모두 뛰어난 높이뛰기 선수였긴 합니다만...
@인생 네, 러셀입니다. 왼손잡이잖아요.
@인생 그렇긴 하죠. 그래도 점프를 저렇게 맥스로 하려면 반대로 하긴 좀 그렇죠.
@Doctor J 움짤 왼쪽 상단에 윌트로 되어 있어서 혼동하신거 같아요
ㅎㄷㄷㄷ
와.... 온 몸을 쫀쫀한 고무로 만든 사람 같네요.
무섭습니다...
동서남북 사방으로 허리가 휘어지고 어깨가 나가던 사람이예요. 고무인간으로 불리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리바운드와 블락을 그토록 잘했던 것 같습니다. 자기 뒤로 이미 빠져나가 슛하던 선수를 어깨만 뒤로 돌려 블락하던 장면들도 있으니...
하블리첵 넘어로 블럭하는 장면은 정말 대단하네요. 착지에 대한 두려움이 없나봅니다.
몸이 유연해서인지... 저런 큰 몸이 큰 충격없이 부드럽게 구르며 떨어지더군요. 낙법을 배웠는지, 아니면 높이뛰기를 하며 터득한 기술인지...
@Doctor J 뭔가 본능적으로 볼을 쫓는 집중력이 엄청나 보입니다. 전설로만 들어온지라 실제 플레이가 제일 궁금한 선수인데 귀한 자료 감사드립니다.
와 빌러셀도 높이뛰기를 했었군요ㄷㄷ
막짤 원맨속공 스피드는 뭐지;;;
와... 역시 신화 속 괴물들은 정말... 빌러셀은 현 시대에 와도 모든팀이 데려가고 싶을거 같아요
피지컬쪽으로 윌트가 워낙 하일라이트를 독점하는 느낌이 있는데 러셀도 당대에선 사기급 하드웨어같습니다. 특히 쳄벌린과 러셀이 동시에 리바운드를 잡으려고 팔을 뻗는 장면에서는 둘의 스탠딩리치가 거의 차이가 없어보이더라구요. 키가 거의 4인치가 차이나는데 게다가 상대방이 윌트 쳄벌린인데 어이가 없더라고요
현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분들이 체임벌린이나 러셀은 시대를 잘 타고나서 그런 업적이 가능했다고 하시는데 저는 오히려 이분들이 그 시대에 태어나서 과소평가 되는 거 같습니다.
저 빌러셀보다 더 사기였던 하드웨어의 윌트는 대체...
러셀이 체임벌린 데뷔할 때, "나보다 10센티 더 크고, 20킬로 더 나가고,, 더 빨리 달리고 더 높게 점프하는 놈을 어떻게 상대하란 말인가?" 라고 했었죠.
@Doctor J 와.... 저 영상의 러셀만 봐도 정말 놀라운데 체임벌린은 정말
빌러셀,윌트 두사람 모두 높이 뛰기 선수에서,농구로 전향하게 된건가요?
당시엔 두세 개 이상의 운동을 같이 배우는 게 유행이었습니다. 농구와 육상, 농구와 야구, 미식축구와 육상, 이렇게 말이죠.
1,2번 사진을 보면 한쪽은 맨발이거나 양말상태인데 높이 뛰기 할 때 왜 맨발로 뛴거죠? 달리거나 도약에 제한이 생길텐데...사진 찍는다고 굳이 한쪽 신발을 벗었다고 하기도 이상하고...모르겠네요.
생각 못해본 부분인데... 그러고 보니 참 신기하네요.
@Doctor J 도약은 왼발로 하는듯 하고 어차피 높이 뛰기가 완전히 전력질주 하다가 뛰는게 아니기 때문에 신발 무게라도 줄여보려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B.B.B 그렇게라도 추측은 해봐야겠네요.
스피드, 점프력이 어마어마하네요ㄷㄷ
월트만 괴수인줄 알았는데 빌러셀도 그에 못지않은 괴수였네요...
1956년 당시 빌 러셀의 높이뛰기 기록이 세계 7위였답니다. 농구 말고 높이뛰기 선수로 올림픽 출전했어도 메달을 노려볼 만한 기록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