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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이야기 내고향 제주시 용담동
에이스 추천 0 조회 249 14.11.30 20:3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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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30 20:45

    첫댓글 참좋은 추억거리네요.

  • 작성자 14.11.30 20:45

    지금 생각하면 그땐 왜 무모했던지ᆢ

  • 14.11.30 21:58

    멋진고향이네요....저두 바닷가 출신이라 때론 바다가 너무 그립네요^^

  • 작성자 14.11.30 21:59

    바다는 매일 봐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 14.11.30 22:00

    @에이스 네.....어릴땐 지겨웠죠...나이들면서..더 애뜻해져요^^

  • 작성자 14.11.30 22:02

    @아잉 아뇨 전 바다에서 살았습니다 꼬멩이때부터 물고기도잡고 고동도 따고...

  • 14.11.30 22:05

    @에이스 저두 중학교때까지 강원도 삼척 바닷가에 살았어용.ㅋㅋ

  • 작성자 14.11.30 22:05

    @아잉 아에 삼척 좋지요 저도 연곡에 조금 살았어요

  • 14.11.30 22:07

    @에이스 아...그러셨군요.ㅋㅋㅋ암튼 방가워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1.30 22:08

  • 14.11.30 22:29

    그림같은곳에서 이쁜 추억갖고
    사시네요^^

  • 작성자 14.11.30 22:32

    그렇쵸 ㅎㅎ

  • 14.11.30 22:34

    전 엄마가 꽃을 좋아하셔서 어릴때부터 꽃을 보고 자랐어요~
    그 옛날 학교가면서 담장밑에 피어난 꽃들을 꺽어 교실에 꽂아두곤 했었는데
    커가면서 꺾으면 얘네들이 아프겠구나 싶은생각이 어느날 문득 들었네요..
    그때부터는 절대 꽃을 꺽지말고 보는거야라고 달랬었지요~~
    내가 꺽으면 다른사람은 볼수 없잖아 하면서요...ㅎㅎ

    제주도를 언제 가봤을까나....십여년은 되어가는듯 하네요~
    요즘은 등대가 저렇게 생겼나봐요..말을 상징하는건가요..넘 독특하고 재밌게 생겼어요~~ㅎㅎ

  • 작성자 14.11.30 22:36

    저는 소시쩍부터 농사를 짓고 싶드라구요
    남들은 대통령한다는데 해서 결국은 농대를 징상하게 되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1.30 23:11

    ㅎㅎㅎ 즐거운 추억 간직하셨네요

  • 14.11.30 23:42

    제주구경 잘했어요~~

  • 14.12.01 00:47

    저는 초등학교때 주먹만한 돌로 울타리 만들어
    봉숭아 채송아 심고 초등학교때 컵라면(육개장) 용기에 염자 이웃집에서 꺾어다 심어서
    뿌리내리고 플라스틱 반찬통 버리거 구멍뚫어
    개발선인장 꺾어다 심고 지금도
    버려진 식물보면 그냥 못지나 갑니다
    병이죠 ㅋ~~~

  • 작성자 14.12.01 00:49

    분명 병입니다
    랑구아버님의 성품이 어떤분인지까지
    직접 봣던 분처럼 충분히 말것 같아요 ㅎㅎㅎ

  • 14.12.01 09:21

    저도,제주인데..반갑습니다~^^

  • 작성자 14.12.01 11:19

    그러시군요
    반갑습니다

  • 14.12.01 11:44

    용담에 사시나봐요
    저는 노형에 살아요... 반갑습니다^^

  • 작성자 14.12.01 17:46

    노형은 제2에 고향입니다

  • 14.12.05 23:03

    제주 너무 좋아해요. 제주에 살고싶은 한사람입니다. 올겨울에도 딸들데리고 제주여행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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