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철도동호회 여러분
저는 cj 엔테테인먼트 제작팀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올해 말 즈음해 영화촬영을 하는데요
지금은 그 준비단계구요
그래서 장소 헌팅이라해서 촬영지 섭외를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철길 건널목이거든요.
하지만 영화 도입부라 조금 공들여야 할 부분이라서
많은 시간을 건널목에 투자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그림이 안나와
이렇게 철도 동호회 님들의 힘을 염치없게도 빌리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컨셉은 철길 건널목 옆으로 저층으로 이루어진 낡은 동네이면 좋구요
건널목으로 차량이 지나가도 상관없습니다 소음차단벽은 없으면 하고요
그리고 무인건널목이면 더 좋구요
간략히 컨셉은 이정도구요
혹시나 대전쪽(크게 충정도 전체)에 이러한 건널목이 있을까요?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참고로 경기,전라,경북,강원은 다 둘러 보았습니다!
첫댓글 대전 쪽은 아니지만 군산선 오산리-임피 구간에 위치한 임피역 진입 약 300미터 전의 철길 건널목을 떠올려 봅니다(이미 답사하신 곳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소음차단벽이 없으며 무인 건널목입니다. 건널목 주변으로 넓은 평야가 펼쳐지는 장면을 인상깊게 기억하고 있는데, 저층으로 이루어진 낡은 동네라는 조건은 제가 어떻다 말씀드리기 좀 어렵겠습니다. 건널목 바로 옆에 위치하지는 않지만, 주변 마을에는 7, 80년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이발관이 있습니다. 어떤 영화를 촬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인천 용현동은 어떨까요 제 블로그에 동영상이 있습니다 네이버블로그/airportvan
목포역에서 삼학도가는 철길이 좋을 듯합니다만..
백양리역은 어떤가요? 철도역,시설 게시판에 가셔서 시골분위기 나는 역 찾아보시면 좋을 듯 싶어요.
기차가 많이 다니지 않는다면 군산에 거기 뭐였더라요... 페이퍼선일겁니다. 거기가 아주 제격일듯 싶습니다 -.-;;;
성심껏 답변해주신 회원님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바쁜 일정탓에 놓치고 간 부분들을 님들로인해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자료를 토대로 다시 한번 꼼꼼히 둘러 봐야겠습니다!!^^
저도 군산선에 한표 던집니다. 시골풍에도 손색이없고 등등 조건에 맞는다고 생각하는데 ㅋㅋ
경전선 구룡역(전남 순천시 벌량면)옆 건널목을 추천합니다. 농촌마을(가구수는 많지 않습니다. 한 10몇 가구 정도) 무인건널목과 오래된 농협창고 등이 있습니다. 주위에 있는 비교적 최근건물인 교회, 창고등은 앵글만 잘 잡으신다면 편집없이도 괜찮게 나올수있을거 같습니다.
채택되면 스탭롤 한 구석에 카페주소 하나쯤은 적어 주시나요? 낄낄 (농담입니다 ^^)
http://ilovetrain.com/ 요기에~ㅎㅎ 좋은장소 많이 있어요^^..
동네의 레벨은 약간 뭐시기하고 저도 군산지역이나 인근부근을 추천합니다. 철도건널목이 아닌 동네골목길 사이라면 군산의 페이퍼코리아선(인가요>?세풍제지선일겝니다)쪽 추천드립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려서 그런풍이라면 구 세풍제지선 (현 코리아페이퍼선)이 제격이네요... 더 궁금하시다면 쪽지주시면 상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거기어디지..연무대가는쪽에도있다고 들었고..장항선 어떤건널목도좋습니다.^^
세풍제지선 강력추천드립니다.....
세풍제지선
합니다
세풍제지선 좋습니다 TV에서도 나왔고요 낡은 건물들 사이에 레일이 깔려 있습니다 열차가 오면 주민들이 빨래를 걷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