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웨이 → 입시정보 → 입시결과로 각 학교 검색하니 나온다.
맨 우측의 합산표준점수로 정리했다.
[유웨이 영역별 추정 분석친데 잘 맞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겠지만 암튼 참조해라. 몇몇과 평균은 안나왔슴.]
551
550 설자전
549
548
547 설생명, 설화생
546
545 설수교
544
543 설전컴, 설지구
542 설기항, 설화학, 설물천 순천향의(다)
541
540 설건설, 설공학, 설재료, 연화생
539 설수통, 연생명
538 성반(가)
537 설수의
536 설농생, 연수학 대구가의(나)
535 연생화학 서남의(가)
534 연전전
533 연물리, 연생물, 연화학, 고화생
532 연기계, 연신소재, 고수교, 성반(나) 서남의(나)
531 설바시조
530 설과교, 고신소재, 한에공(나)
529 설의류, 연건도, 연컴정, 고기계
528 설식생
527 연식영
526 고건축, 고전전전, 고컴교, 고컴통, 한응화생(나), 서강화생
525 연사환시 건수의(나)
524 연천문, 고정경, 한신소재(나) 홍건1(다)
523 한응화생(가) 건수의(다)
522 연대기, 한기계(나), 한전생공(나), 한융전(가,나), 서강기계
521 연지구, 고건사환, 한자과(나)
520 한기계(가), 한도공, 한전생공(가), 서강자과
519 연주거, 성자과(나)
518 한신소재(가), 한원자공, 성전전컴(나)
517 한건환공, 한산공, 한자과(가), 한자환공(가), 성공(나)
516 한컴공(나), 서강컴공
515 성자과(가)
514 한건공
513 한수교, 한컴공(가), 서강전자, 성수교
512
511 한건축, 성공(가), 성전전컴(가)
510
509
508
507 한생과
506 성건축 홍건2(다)
505
504
503
502
501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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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인 소감으론
1) 연대 최고의 커트라인을 자랑했던 연수학이 입결평균치로 하니 3위로 밀렸다.
[올해 연화학과 신소재가 커트치론 2-3위였는데 평균치로 하니 몇계단씩 밀림.]
2) 고대 같은 경우 올해 커트에서 강세를 보였던 신소재와 기계가 평균입결순위도 높게 나왔다.
평균은 예상대로 화생공과 수교가 1-2위...전전전 입결평균은 별로 안좋았던듯...고생명 평균은 안나왔슴.
3) 한대 응화생(나군)이 평균은 선방한듯 싶구나. 처음에 엄청 높다가 뒷꼬리가 털렸음에도 불구하고...
4) 성반은 가나군 차이가 많이남...나군에서 연공으로 갈아탄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듯.
5) 기타에 몇개과들을 적어봤다.
1-오르비에서 아주 드문 케이스긴 한데 대구가의를 붙고 연전전을 온 사람이 있었다. 궁금해서 한번 올려봤슴.
2-문과 극상위권의 로망중 하나인 순천향의(다군) 수준은 대충 설기항정도인걸로 나왔다.
3-건수의 가지고 말이 많아서 한번 올려봤다. 대충 저정도 수준인데 예상치정도 나온듯...
4-홍건입결가지고 뭐라해서 올려봤다. 홍건1-2가나다군중 제일 점수높게 나온게 저 수준이고, 나머지는 올리기에도 민망한 수준으로 나오더구나. 홍건2 가군의 영역별 표준점수가 가관이였는데 [언 125, 수 132, 외 112, 탐 131 - 합 500]이였다. 홍건에서 외국유학 많이간다고 자랑하던데 언어소통이 과연 가능할까 의심되는 점수더군...ㅋ 홍건1 가군의 점수는 외궈도 외궈지만 언어가 105점이던데...
암튼 변태전형의 적나라한 모습을 유웨이에서 여과없이 보여주더구나.
재미있었다.
첫댓글 건수의 좆털렸네
표본이 전체 80퍼에 해당하는 메가 입결도 실제 입결과 많이 틀리게 나오는데,,, 유웨이야 말할것도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2 정도면 백분위 몇% 임??
설수통과 연생명을 동급으로 보는것은 다소 아닌듯 ^^
최종컷 빵꾸 두세명으로 입결이랍시고 정리한거보다야 그나마 이게 백배낫지. 그옛날 설법에 전문대 수준도 안되는 학생이 빵꾸나서 들어갔다고 천하의 설법이 전문대보다도 못한 학과는 아니잖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공이 빵꾸가 두세명나냐? 전부 추합자인데 전부 빵꾸맨?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니말뜻도 모르는 바는 아닌데, 평균은 하위권도 하위권이지만 그과의 최상위권 및 상위권 합격수험생 점수가 큰 영향을 미친다고. 근데 커트라인은 아마추어 분석가들도 어느정도 파악이 가능한 반면, 해당 학과의 상위권 합격자 점수는 아무래도 학원쪽에서 파악하기가 수월하지않을까 생각한다 이거지. 그래서 "무슨무슨과가 펑크다." "무슨과는 대폭발이다" 이래도 결국엔 이 말의 포커스는 모두다 꼬리쪽에 집중된 얘기일뿐, 평균은 어느정도 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대형 입시기관이 아니면 내기가 어렵다는 얘기임.
학원같은 소리하네 ㅋㅋㅋ 학원에 점수 표본 제공한 새끼가 어딨냐?ㅋㅋㅋㅋㅋ
영원아...강대나 서메같은 대형학원 재수반 재종반같은데에서 지네 학원생들 점수및 입결파악하는건 문제도 아니란다. 이런자료를 훌리들이나 대학 재학생들이 어떻게 입수할수 있단말이냐...답답한지고..ㅋㅋㅋㅋㅋ
고려 보건을 올려야지. 보건 포함하면 쪽팔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