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들이 세계 모든 민족 가운데 우수하다고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세계 많은 민족들 가운데서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 나라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제사장 나라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아 하나님이 제사장 나라로 세우셔야 제사장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랑할 만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제사장 나라로 세우신 것은 아브라함에게 전하신 하나님의 복음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귀가 하나님이 지으신 아담과 하와를 욕심과 거짓으로 속여 자기 종으로 삼자 하나님께서 마귀를 심판하셨습니다. 여자의 후손을 보내어 마귀의 머리를 밟아 부수고 마귀 밑에서 종살이하는 사람을 찾아와서 처음 가졌던 그 계획대로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 되게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아담과 하와를 종을 삼은 뱀에게는 영원한 저주이지만 마귀의 종이 된 사람에게는 복음입니다. 그것을 신학자들은 원시 복음이라고 합니다. 그 원시 복음은 아담과 그의 자손들은 믿는 이도 있고 믿지 않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원시 복음을 믿는 자들은 그렇게 많지 않았음을 히브리서 11장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찾아오셔서 아브람의 아들 이삭의 씨를 통하여 대적의 성문을 얻게 하고 그를 통하여 대적 밑에서 종살이하는 자들을 구원하겠다는 것입니다.
구원 받은 사람들의 마음에 할례를 베풀어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는 사람 온전한 사람 되게 하여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들 되게 해주겠다는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이것을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복음이라고 갈라디아 3장 8절에 말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전한 복음을 반듯이 이루겠다고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그 언약이 할례 언약입니다. 아브라함과 할례 언약을 맺으신 하나님께서 그 언약을 기억하셔서 애굽에서 종살이 하는 이스라엘을 보시고 모세를 보내어 구원하여 내셨습니다. 모세를 통하여 구원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나님과 함께 사는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시내 광야로 인도하셔서 모세를 중보자로 하여 언약을 맺음으로 하나님의 제사장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제사장 나라가 된 표징이 바로 할례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난지 8일이 되면 포피를 베어 할례를 받습니다. 그런데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포피를 베는 것을 할례를 받은 것이라고 오해를 합니다. 그러나 포피를 베는 것은 할례가 아니라 할례를 해주실 것을 믿는 믿음의 표징이라고 창세기 17장 11절에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의 포피를 베는 것을 할례로 알고 포피를 베지 아니하면 이스라엘 백성으로 인정하지 않았고 할례받지 못한 이방인들은 사람 취급도 하지 아니하는 교만의 죄를 범하였습니다.
분명히 알것은 할례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할례언약에 대하여 분명히 모세를 통하여 신명기 30장 6절에 말씀하셨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아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라고 하였였습니다. 할례는 하나님이 베푸시는 것이지 사람이 행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베푸십니까? 그것을 에스겔 36장 26절에 말씀하셨습니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아멘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마음을 바꾸어 주는 것이 할례입니다. 세상에서 사람의 마음을 바꿀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는 결심해도 안되고 작정하고 연습해도 도를 닦아도 안됩니다. 아무리 힘쓰고 애쓰고 노력해도 사람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새 영을 주고 새 마음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주신다는 것입니까? 사람이 갖고 있던 굳은 마음을 제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새 마음 즉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부드러운 마음이 바로 하나님 마음이며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할례는 하나님의 마음 즉 예수님의 마음을 우리 마음 되게 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례를 받으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게 되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면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사는 사람 됩니다. 사도바울은 이를 골로새서 2장 11절에 그리스도의 할례라고 말합니다. 유대인들이 아는 사람들의 손으로 포피를 베는 할례 말고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보내 주셔서 베푸시는 마음의 할례가 진짜 할례라고 말하면서 그 할례를 그리스도의 할례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는 사람 됩니다. 예수님 마음으로 살면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는 사람 되고 죄를 짓지 않고 사는 사람 의로운 사람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 됩니다. 이 복을 다 받아 누리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