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의사가 아니다
그러니 의학에 대한 상식이 전무(全無)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내가 의학적인 용어에 대한 접근을 한다는건
건방진 생각에서 부터 출발 하는것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을 갖게 된다
모르는 소리를 맞는 소리로 떠들어 대는건 무식한 일 이고
그로 인한 파장 효과는 엉뚱한 방향으로 전환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의학이 아닌 일반적 보편적인 생각을 정리해 보려 한다
우리는 균형잡힌 몸매를 누구나 희구(希求)한다
균형잡힌 몸매는 나를 기쁘게 하고 다른 이로 하여금
나를 바라 보는 시선을 기쁨으로 봐 줄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기쁨을 내 마음으로 받아 들이게 되는건 희열(喜悅) 이라
해도 지나침이 없는 그런 기쁨 이라 하겠다
균형 잡힌 몸매
그를 유지 하기 위하여 많은이들이 피나는 노력을 하고
심지어는 의술에 기대어 강제적 으로 균형을 맞추는
어찌보면 희생적 고통을 감내 하기도 한다
이런 희생을 종교적으로 보면 구도자의 길을 가고 있는
구도자의 모습을 뵈옵는 듯 하기도 하다
그만큼 균형잡힌 몸매를 간직 하고 유지 하는건 힘겹다
라는 말로 정리를 해 보고자 한다
Diet 라는 단어는 스웨던, 덴마크에서는 의회라는 단어로 스인다
의회는 생활방식 이라는 의미로 쓰여지던 단어 이다
생활 방식
그것이 의미 하는바는 균형잡힌 몸매와 무관 하지 않다
즉
일상 생활의 생활 방식을 통해 균형잡힌 일상을 살아 낼수 있듯이
균형잡힌 몸매는 일상을 통해 관리할수 있다는 의미로
공통으로 쓰여 진다고 한다
그러니 의회는 일상을 관리 하여 시민의 삶의 균형을
바로 잡아 주는 기관인데 우리나라 의회는 그 뜻을 더 공부 해야
할것으로 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의회를 Political Diet 라고 표현하는 이유를
잘 들여다 봐야 할것 이다
몸의 각 부위별로
신神께서 만들어 주셨을 때에는 적당한 크기와 거기에 걸맞는
뼈와 살을 주셨는데 일상적인 관리를 통해 그에 대한 균형을
유지 해야 한다는 암묵적 지령?도 함께 내리셨는데...
우리는 그를 잘 관리 하지 못하는건
우리는 심각하게 나를 위한 나의 통제에 실패 하는것
아닐까 하는 맘으로 돌어 봐야 할것 이다
균형잡힌 몸매는 외적인 아름다움을 유지 하는 이상으로
건강한 몸과 맘을 갖는 필수적인 요건 이라 한다
체중계에 올라 본다
나의 신장에 대한 나의 체중은 어느정도 인가?를 확인 하는
그런 기계가 체중계 이다
그 체중계에 올라 나타나는 숫자를 바라 보면서 나의 몸의 변화를
읽고 그에 대한 나의 전략을 생각해 내야 할것 이다
많으면 줄여야 하고 적으면 늘려야 하는 단순한 공식을
우리는 잘 알고 있는게 사실 이다
그런데 그게 그렇게 맘 먹은대로 결과를 도출 할수 있는 일이
전혀 아니다 라고 하기에는 무리한 대답일것이고
어느정도 근사치에 이르게 까지는 가능 하리라 생각 한다
몇년 동안
Fitness Club에 다녔다
생각한것 만큼의 몸이 만들어 지지는 않더라
그 노력에 비하여 근육의 양이 늘어 나지 않는건
노력의 부족이라 하겠지만 나이와 관련 되어서 한계치 라는걸
알아 가게 된다
그것도 노력의 부족 이라고 한다면 할말은 없다
요즈음은 이런 생각을 한다
몸매의 균형을 잡는것도 중요 하지만 마음의 균형을 이루는것
그것이 더 중요한 나의 임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
지,덕,노,체 이런 구호를 우리가 어릴때 4-H 를럽의 구호로 듣고
알게 되었는데 그들이 말씀 하시는 균형과 조화를 이루라는
그런 의미를 되돌려 생각해 보게 된다
육체적 균형은 외형적 아름다움을 만들어 주고 신체의
각 부위별 건강을 유지 하는데 필수적인 요건 이지만
보이질 않는 정신적 균형감각을 나의 가치관을 정립해 주고
나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임을 우리는 간과 하기 싶다
그런 보이지 않는 마음의 균형을 잘 잡아 가는 방법
그게 지,덕,노,체 의 균형을 이루는 일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편협과 옹졸
그는 양식의 부족에서 나오는 표출물 이라 하겠다
옹고집과 독선 그 역시도 그렇다
넓은 우주를 모르면서 나의 마음에 우주를 다 품고 있다는 착각
그로 부터 나오는 그런 표출물이 아닐까?
관용과 배려
그는 나를 내려 놓을수 있는 넓은 마음의 면적의 결과 물인데
그런 마음의 밭을 일구기 위해 어떤 영양소를 주고 있는가?
나를 돌아 봐야 할것 이다
앎으로 앎을 저장해 놓기만 하면
그 창고는 좁아지고 터져 버릴것 이니 창고의 면적도 넓히고
그 안에 보물을 넣어도 넣어도 면적에 관계없는
향기로 가득 채우면 저장능력의 무한대를 이룰것 이다
그런 향기를 인품 인격 이라 말 하는데
우리는 그곳으로 가고 있는 여행객이 아닐까?
옆에서 나를 지켜주는 그림자는 도반이고 비,바람 태양
그 모든것이 사랑 이요 은총이 되지 않을까?
숫자로 나타내어 지는 나의 체중을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이웃의 미소로 나의 마음의 무게를
재어 볼수 있는 나의 마음의 무게를 함께 가꾸어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그런 일이 그리 쉬우면 누구나 할수 있는일이나
그러 하지 못하기에 마음밭에 거름을 주고
마음의 창고에 향기로 채워 나가는 지혜와 노력을 함께 구해야
할것 같다.....
Diet 는 그런것이 아닐까?
채워도 채워도 좁아지지 않는 향기롬
그런 요소들은 마음의 무게를 늘리지 않아도 되는일 이니
더할수록 Diet는 더 좋은 성과를 낼것 이다
그것도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에서 오늘도 내일도....
첫댓글 이젠 몸의 다이어트가 아닌
삶의 다이어트가 필요한 때인것 같네요
뭔가 자꾸 채우려하지 말고
덜어내고 버릴것 버리면서
물욕도 마음도 사람과의
관계도 이젠 다이어트가 필요할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