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6.25 (수) 때 이른 장마철에 비가 내려서 산행은 취소하고 종묘문화탐방과 낙산한양도성을 둘러보며
우중에도 서울시내에서 우정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종묘를 찾아서~~~
종묘(宗廟)는 조선 왕조의 역대 국왕들과 왕후들의 신주를 모시고 제례를 봉행하는 유교 종묘 제도 상의 묘(廟)입니다.
해설사의 소개와 관람코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서 출발해서 향대청으로~~~
향대청은 제례를 지내는 방법에 대한 소개를 하는 곳입니다.
전사청으로 이동하면서~~~
전사청은 제주인 왕이 제례 전에 잠시 몸도 간단히 씻고 휴식하며 대기하는 곳입니다.
왕이 전사청에서 정전으로 이동해서 들어가는 정전의 입구엔 대문이 있고 들어서는 입구이고
제례를 마치면 왕과 왕비가 음복을하는 곳입니다.
사각돌로 된 자리는 왕과왕비가 대기하는 자라와 옆에 아래 작은 사각자리는 왕의 자식이 대기하는 곳입니다.
큰 ㅅ각돌자리는 왕과 왕비가 앉아 음복하는 자리이고 작은 돌자리는 고기인 소, 돼지, 양고기의 상태를 점검하는 곳이라네요.
또한 작은 쪽문은 우물이 있는 장소입니다.
종묘 정전에는 태조를 비롯한 공덕이 큰 왕과 왕비의신주 49위가 모셔져 있습니다.
종묘의 건물은 1395년 10월 태조가 한양으로 수도를 옮긴 그 해 12월에 지어졌고, 임진왜란 때에 소실되었다가 광해군 즉위년(1608년)에 다시 지어졌다. 종묘는 사적으로 지정 보존되고 있으며 소장 문화재로 정전(국보), 영녕전(보물), 종묘제례악(국가무형문화재), 종묘제례(국가무형문화재)가 있다.
종묘의 건물은 정전(正殿)과 영녕전(永寧殿)으로 나누어 정전에는 정식으로 왕위에 오른 선왕과 그 왕비의 신주를 순위에 따라 모시고,
종묘는 사직단과 함께 조상에 대한 예절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던 조선의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종묘의 건축물들과 600여 년간 제례행사를 지내 온 가치가 인정되어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으며~~~
그리스 신전 보다 큰 종묘 정전은 세계에서 가장 큰 신전 격인 정전으로 숲으로 감싼 경치가 감탄할 정도의
거대하고 웅장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답니다.
참고로 쿠테타로 쫏겨난 왕인 연산군 과 광해군 만이 종묘에 모시지 않았네요.
영녕전으로 이동하면서~~~~
영녕전에는 추존된 선왕의 부모나 복위된 왕들을 모셨다. 그리고 정실의 출생이 아닌 왕이 그 사친(私親)을 봉안하는 사당으로서 따로 궁묘(宮廟)를 두었다.
영녕전에는 태조의 4대조와 조선의 왕, 왕비 그리고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 34위가 모셔져 있습니다.
영녕전의 전경을 담아보고서~~~~
그러므로 종묘에는 총합 정전(49위) +영녕전(34위) = 총 83위의 신주가 모셔져 있습니다.
권해설사님께 다 함께 박수를 보내고 해설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각자는 해설을 듣고 난 후에 다시 상세히 관람하기로~~~~
영녕전에서 조의를 표하고 잠시 기념촬영후~~~
영녕전해설을 마지막으로 듣고서 종묘와 창경궁으로 연결된 문으로 울창한 숲길도 둘러보면서~~~
조선과 대한제국 시대에는 궁궐과 연결되었으며, 일제강점기이던 1932년 율곡로가 나면서 끊기고 육교로 대신하기도 하였으나, 2022년 율곡로를 지하 화하고 녹지로 만들어 복원하였다
청경궁으로 들어갈 수 있으나 다시 되돌아 종묘로 올 수가 없음으로 기념촬영 후 다시 종묘로 되돌아와서
다시 관람을 돌아보기로 하고서~~~
해설대로 정전의 우물도 확인해 보니 상당히 깊고 물이 조금 잇네요.ㅎㅎㅎ 식수로는 금지입니다.
해설을 들은 정전의 임금사주가 들어가는 곳을 다시 둘러보면서~~~
정전의 내부 제사상과 각실 49위의 상세명부도 확인하고~~~
향대청도 내부를 관람하면서~~~
공민왕 신당
공민왕 신당(恭愍王神堂)은 고려 공민왕의 신위를 모신 신당으로, 조선 태조가 종묘를 지을 때 공민왕의 업적을 기리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 신당을 짓도록 하였다.
조선을 세운 이성계가 고려 왕조의 마지막 개혁군주였던 공민왕을 기리며 백성들의 반발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신당을 설치했다는 설이 있다.
신당 안에는 공민왕과 그의 왕비인 노국대장공주의 영정과 준마도가 모셔져 있다.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을 다시 지었으며, 봄과 가을마다 제사를 지냈다.
공민왕 부부의 초상화
고려 31대 공민왕과 원나라 출신 왕비 노국대장공주 부부의 초상화이다. 무신도의 색채가 짙은 이 그림은 누가 언제 그린 것인지 알 수 없다. 그림에서 공민왕은 복두를 쓰고 둥근 깃에 소매가 넓은 단령포 차림이다. 노국대장공주는 화려한 관과 웅장한 소매 폭, 길게 늘어뜨린 치마 등에서 왕비의 위엄이 느껴진다
몇백 년 된 향나무가 있는 연못에서 잠시 기념촬영 후~~~
김씨 종친 끼리 삼총사님들 멋진 포오즈를~~~~ㅋ
우리도 경주 이씨 종친끼리 기념촬영후~~~~
종로 5가 광장시장도 둘러보고~~~
동대문 닭 한 마리 골목 맛집을 찾아서~~~~
ㅎㅎㅎ 뭐니 뭐니 해도 배가 조촐하니 맛난 식사시간이 최고이지~~~~ㅋ
자~~아 맛난 닭 한 마리 탕에 시원한 생막걸리로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부라보!!!
마지막으로 칼국수를 넣고 익혀서 중식으로 마무리하고~~~ 잘 먹었소이~~~ㅎㅎㅎ
중식 후엔 비가 그쳐서 낙산 한양도성길을 산책하기로~~~~
한양도성길 2코스(낙산구간)**이 제격입니다. 낙산구간은 한양도성의 동쪽을 따라 걷는 길로, 성곽을 따라 걸으며 서울 도심과 전통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양도성을 오르며 잠시 동대문 흥인지문 주변의 풍경도 조망해 보면서~~~
성곽넘어엔 창신동의 동네는 에전엔 판자촌이 이렇게 변천햇고 바위들은 석재를 채취한 곳이지요.
참고로,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비 정순왕후는 남편 단종은 세조에 의해 영월로 귀양가서 살해되어 영월 영릉에 잠들고
정희왕후는 숭인동/창신동에서 외로이 살다가 82세의 나이로 운명해서 남양주시 사릉에 잠들고 있지요
.
177년이 지난 1698년, 숙종에 의해 단종이 왕으로 복위되면서 왕후의 신위가 비로소 종묘에 안치되었고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능은. 평생 단종을 생각하며 일생을 보냈다 하여 능호를 '사릉(思陵)'이라 붙였습니다.
역사적인 성곽과 현대적인 도시 풍경이 어우러져 있어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북한산 자락과 인왕산과 백악산 아래 청와대 그리고 와룡공원 산 아래 성균관대학교와
동숭동의 서울의과대학과 병원도 조망해 보고 마주한 붉은 벽돌의 건물은 예전에 서울문리대학교정과 이승만대통령이 살던 이화장도 있고 제동초교도 조망해 보고~~~
산책로에 낙산정도 있어 잠시 주변도 둘러보고~~~
낙산공원도 잠시 둘러본 후~~~ 삼선교의 산자락엔 한신아파트숲과 성북동의 고급가옥들이 조망되고
오른쪽엔 한성대학교와 돈암동의 성신여자대학교도 조망해 보면서~~~
낙산한양도성 내의 성곽길에는 요즘 잘 조성된 분위기 있는 카페들이 즐비하게 생겨서 손님을 기다리고~~~
예전엔 나무숲과 이화마루텃밭과 편의점에서 간식과 음료수를 사서 잠시 카페 겸 휴식공간이 주변의 새로운 카페들이 들어서서
인기가 없네요.
이곳은 특히 외국인들 찾는 이화마루 텃밭입니다.
이화동으로 내려오며 멋진 분위기 있는 카페를 찾아서 따끈한 커피도 마시며~~~
오늘의 즐거웠던 이모저모로 정담도 나눈 후 카페를 나왔습니다.
오늘의 문화탐방과 광장시장도 둘러보고 맛난 동대문 닭 한 마리로 영양보충도 하고 낙산한양도성길도
산책하며 서울의 모습도 즐감하는 유익한 타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