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본지 오래된 형제들이 보고파 공지를 올리고
제주소를 뱅기로 낼름받아 육회를 준비하고
충청도 디야지 갈비를 넣은 김치찜 과 무첨가 콩나물 국
기름진 음식에 물리고 알코올 농도기 짙어질 때쯤 타는 목마름을 달래줄 수박한덩어리
고작 준비한 것이 이것이었으나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찿아온 형제들
그간 지나친 경건함 삶을 산뜻하게 양산박 스럽게 만들어준 형제들
회비를 받지 않겠다고 했더니 갖은 선물로 우리를 기쁘게 하더만 결국 자발적(?) 회비까지
술과 안주가 떨어진 자정 무렵
살아있는 “구영탄 대박선생”이 내미신 고가의 상**을 내시는것을 보시고 ......
한강의 기적 등굽은 딸꾹 한영만 선생이
선뜻 내미신 허~연 유가증권으로 인근
주막에서 새롭게 시작 할수 있는 은혜를 베푸사 우이동 골짜기에서 동이 트는 것 보게 하시니 이 은혜
어찌 갚으리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유일하신 “내 말이 옳다 남승우 선생”
한강의 기적 등굽은 “딸꾹 한영만선생”
살아있는 “구영탄 대박선생”
굳이 안주와 술을 챙겨주는 “구찬 세훈선생”
처음과 끝을 모르는 “교장 알파 선생”
NCIS6 주인공처럼 되고 싶은 “깁스 놀킹선생”
은하계 통틀어 가장 멋진 “총무 윤발선생”
양산박 숨겨논 비밀병기 “장어 가을선생”
말 놓으면서 아직도 눈치보는 “니네들의 하니선생”
다음 번개를 예약한 “선뜻 빨마선생”
내 마누라 주무른 “네 이놈 허발선생”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일요일 멍다르 에서 뵙겠습니다
첫댓글 ㅋ~~
형님 정말 자~~~~알 먹었습니다....
웃다 뒤지는줄 알았수다~! 하여튼 오르다 행님 입담은 킹와앙~~짱!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그리 쪽집게슈?
푸짐한 상을 차려주신 덕분에 잘 먹고 잘 놀다가 왔습니다...백숙집 들어가는 입구에서 산림욕을 하며 잘 자고 왔습니다.
잘먹고 잘보고 잘쉬다 왔습니다....
너무 잘 먹었습니다..
형.....다음에는...일찍갈께요....고마워요...형수님도요
르다형! 껄쭉하고 구수하고, 배꼽빠지게 하는 입담. 역쉬 쵝오!!!!
우하하하~ 미친다 ... 퍼간다 영원히 간직하려..^^
너~~무! 너~~무 잘먹었습니다 오르다 내외 감사 감사!! 구찬 세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