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주민 화합과 부모님의 은공을 잊지 말자 2007년 연평도향우회 결산 총회 및 경로잔치 ▲ 조석희 향우회장의 인사말을 전하는 모습 2007년 연평도 향우회 결산총회 및 경로 찬치를 인천 중구 답동 신신컨벤션 웨딩홀에서 연평도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조석희(연평도 향우회장)는 총회 및 경로잔치를 열기 위해 모두 어렵지만 협조 해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 하고 경제가 어렵지만 서로 돕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연평주민 모두가 단합하여 모두 건강 하시고 가정에 화평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대신 했다. ▲ 사랑의 지팡이를 전하는 모습조선옥(75세 연평도 상주)은 대접을 받고 주민들과 함께하니 피로도 잊는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야~ 유순애(46세 용현동 자영업) 외지에서 동네 어르신들이 즐거운 모습을 보니 피곤함도 잊고 마음도 즐겁고 기쁘고 앞으로는 더욱 관심을 갖고 협조하겠다고 한다. 김학승 시민기자 2007-10-09 09:15 [뉴스의 변화를 선도하는 MBC(www.imnews.com) 저작권자 ⓒ MBC. 무단복제 및 전재-재배포 금지]
연평도, 주민 화합과 부모님의 은공을 잊지 말자
2007년 연평도향우회 결산 총회 및 경로잔치
출처: 연평백마회 원문보기 글쓴이: 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