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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석 칼럼]평형감각 상실한 대한민국
출처 동아일보 : http://news.donga.com/Column/3/all/20180725/91204429/1
극단으로 치닫는 페미니즘, 급과속 좌충우돌 최저임금
뭐든 끝장 보려는 한국 사회
좋은 의도가 때론 덫이 된다… 적당한 선에서 멈출 줄도 알아야
숫자를 잘못 봤나? 거실 온도계의 눈금이 34도로 올라갔다. 햇살 가득한 방은 무려 37도! 바닥이 뜨끈뜨끈하다. 에어컨 바람이 싫지만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어 지난 주말 처음 에어컨을 켰다. 순식간에 땀은 식었지만 이내 꺼버렸다. 방문 열고 나가면 아까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숨 막히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강제 냉각장치에 익숙해진 몸이 실내온도를 견디지 못하게 변한 것이다. 다시 부채와 선풍기로 돌아가니 답답하긴 해도 차츰 체온이 기온에 적응해 가는 듯했다. 어릴 적 선풍기가 처음 집에 들어왔던 때가 문득 떠올랐다.
올여름 더위는 저 편하자고 마구 생태계를 망가뜨린 인간에 대한 보복인지 예사롭지 않다. 극성맞은 인간과 자연의 충돌인가. 극단으로 흐르는 자연현상은 극단으로 치닫는 사회 현상과 앞뒤 한 쌍인지도 모른다. 인간 스스로 원인 제공자가 된 논란들로 한국 사회는 더운 공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고 있으니 말이다.
이루 다 열거하기도 더운 노릇이지만, 급진적 페미니즘을 둘러싼 설왕설래도 그중 하나다. 강남역 살인사건과 미투 운동을 계기로 여성주의 활동에 대한 공감대가 모처럼 확산됐으나 웬걸. 남성 혐오, 여성 우월주의를 표방한 사이트들이 의기양양 존재감을 과시하면서 상황이 급반전됐다. 그들 잣대에 안 맞는 것은 죄다 공격 대상으로 삼아 대중을 기겁하게 만든 것이다. 극소수 과격파의 행태가 평형감각을 유지해온 건전한 페미니즘 활동에 되레 찬물을 끼얹은 셈이다.
짜증지수를 높이는 데는 정부도 빠지지 않는다. 근로시간 단축부터 내년도 최저임금 두 자릿수 인상까지 속도전 일로매진이다. 노동 존중의 목표를 완수하려면 규정 속도를 지키는 것이 관건일 텐데 가속 페달에서 발도 떼지 않고 곡예운전을 하는 듯하다. 성과를 향한 과욕이 과속을 부르는 중일 게다.
좋은 의도가 때로 덫이 된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영세 자영업자 4명 중 3명이 내년 최저임금을 감내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도를 넘은 정책이라고 현장에서 아우성쳐도 쇠귀에 경 읽기다. 소상공인생존권운동연대가 어제 출범하면서 불복종 운동을 본격화할 태세다. 적폐청산 이름의 인적 청산 역시 2명의 전직 대통령이 갇힌 상황에서도 구실 될 만한 새 이슈를 재생산해 가며 기세등등하다.
에너지의 바다
출처 : 물음표? 정광호 著 2005.07.20 초판 3쇄 P. 223~225 중
“선생님, 도대체 우주의 ‘빛viit’ 이 뭡니까?” 하는 질문을 참 많이 받는다. 아무리 잘 설명한다 해도 원래의 ‘빛viit’ 과 비교하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것이다. 그래도 굳이 말로 표현해 보자면 ‘빛viit’ 이란 모든 우주만물을 움직이며 끝도 없고 시작도 없는 무한의 에너지이다. 이 에너지는 인간은 물론 지구와 우주 전체를 지배하는 원천적인 힘이며 빅뱅 이전의 무차원적인 에너지이다. 따라서 인간은 물론 우주만물은 이 에너지를 통해 삶을 부여 받았고 그 안에서 숨 쉬며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 않다.
그런데도 왜 사람들은 이 ‘빛viit’ 의 존재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때로는 부정하기까지 하는가? 어쩌면 그것은 인간의 교만한 마음 때문이 아니가 한다. 즉 자신의 머리와 판단력으로 세상 모든 것을 이해하고 식별해나갈 수 있다는 엄청난 무지와 교만이 어두운 마음을 부르고 결국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와 같은 ‘빛viit’을 눈앞에 놓고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인류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갈구하며 살아왔다. 그 가운데에는 세상과 주변 사물에 대한 호기심에서부터 생명에 대한 의문, 보다 안락한 삶의 추구, 절대적 진리에 이르기까지 많은 것이 있는데 이 모두가 오랜 세월 쌓이고 체계화되면서 신앙이나 사상, 학문의 형태로 발전 되었다. 사람들은 이러한 것들에 자신의 마음을 끊임없이 귀의하여 무언가 높고 완전하고 절대적인 진리에 이르고자 노력하였다.
하지만 그 진리라는 것은 인간의 능력으로 결코 다다를 수 없는 영역이기에 그 누구도 도달해본 적 없는 것을 놓고 저마다 자기 방식이 옳다, 그르다 하며 말을 늘어놓고 때로는 다투기까지 하는 형국이 되었다. 이는 마치 어린 아이들이 맛이나 모양이 비슷한 초콜릿을 들고는 서로 자기 것이 가장 맛있다고 우기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모든 종교나 사상, 학문의 갈래는 그 뿌리가 결국 하나, 우리의 마음 안에 존재하는 영원한 진리 ‘빛viit’ 이다. 이 ‘빛viit’ 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매달려있는 방식만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관념’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이 무서운 생각의 틀은 원래의 순수함을 갉아먹고 인간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인간의 생각이나 지식으로 구축해 놓은 학문과 사상, 종교라는 이름의 것들은 완전하지 못하고 한계를 지니기 때문에 계속해서 변화하고 수정되어져야 하는 대상이며, 변하지 않는 진리는 오직 하나, 모든 생명의 시작이며 끝인 동시에 완전한 에너지, 우리의 마음이 유래한 근원의 ‘빛viit’ 뿐이다. 마치 모든 강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듯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이나 앎 그리고 그 외 모든 학문이나 진리를 전부 포함하는 것이 우주마음의 ‘빛viit’ 이다.
따라서 ‘빛viit’ 을 앞에 두고 자신의 지식이나 사고, 논리에 부합하지 않는다 하여 고개를 돌리는 이들은 결국 인간의 유한함으로 무한한 우주 전체를 판단하려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진리를 향한 인간의 노력과 그 결과물 전부를 부정 하자는 것은 아니며, 다만 이제 겨우 작은 실개천의 수준에 다다랐을 뿐이면서 큰 바다가 이렇다 저렇다 논하는 일이 얼마나 무모한지를 알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모든 물줄기들이 흐르고 흘러 바다로 들어가듯 오늘날의 종교, 사상, 학문과 같은 것들도 결국에는 거대한 원래의 진리, ‘빛viit’ 으로 흘러가게 되어있다.
자연은 나의 친구
돌이켜 보면 나는 어릴 적부터 유달리 꽃이나 동물들을 좋아했다. 어릴 적 우리 집에는 팔형제에 사촌들까지 사내아이들 장난에 세간이 제대로 배겨날 틈이 없을 지경이었다. 그러니 형이나 동생들과 치고 박고 뒹굴다 화분을 넘어뜨리는 일이 비일비재했는데 그러면 누구보다 내가 먼저 달려가 쏟아진 화분을 다시 정성껏 담고 물을 주었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내가 공을 들여 돌본 꽃나무가 다시 싱싱하게 생기가 돌며 싹을 틔우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다. 마치 기력을 되찾은 꽃이 방글방글 웃으며 내게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 것 같았다.
어린 시절 봄이나 여름이 되어 나비나 메뚜기, 잠자리 같은 곤충들을 잡는 재미는 그 무엇에도 비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잡는 재미만큼이나 좋은 것이 놓아주는 재미였다. 수통 한가득 벼메뚜기를 잡아들였다가도 다시 녀석들이 훨훨 날아가는 모습을 보면 내 마음도 메뚜기와 같이 푸른 하늘을 향해 훨훨 날아가곤 했다.
가끔 마당에 병아리를 놓아기르기도 하였는데 늘 먹을 것을 찾아다니는 병아리들이 안쓰러워 눈에 뜨일 때마다 모이를 한주먹 가득 가져다주곤 하였다. 그래서인지 내가 모이를 준 병아리는 늘 배가 볼록했는데 결국에 지나치게 모이를 많이 먹은 까닭에 배가 터져 모이가 새어 나온 적도 있었다.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들이 벌어진 살을 바늘로 꿰매어 수술을 한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나 병아리의 터진 부위를 정성껏 꿰매고 빨간 약도 발라 주었다. 그리고 부디 병아리가 완치되기를 바라며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병아리는 터진 옆구리를 흰 실로 꿰매어진 채 마당을 누비며 잘도 자랐다. 나중에는 실밥도 저절로 빠져 눈으로 보아 여는 다른 닭과 똑같이 정상이 되었다. 이렇게 정성을 들인 병아리들이 행여 죽게 되면 마음이 아파 그냥 버릴 수가 없었다. 집 밖에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병아리를 묻으며 부디 병아리가 천국에 가기를 기도하며 나무로 십자가를 만들어 세워주곤 하였다.
자연을 가까이 하면서 자연스레 식물과 동물이 마음으로 발산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고, 그들 또한 비록 인간과 똑같은 방식은 아닐지라도 나름대로의 생각과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사람과 동물 혹은 식물의 사이에도 진심이 통하고 교감할 수 있음을 느꼈던 것이다.
어른이 되고 빛viit을 만나고 난 후에도 더욱더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다. 철 따라 바뀌어 피는 꽃잎의 빛깔을 관찰하거나, 흙냄새를 맡는 일, 앞산 가득하던 비구름이 서서히 물러나는 광경을 보거나 바람소리를 듣는 즐거움은 내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일과이다.
때로는 사람이 아닌 자연과 직접 빛viit을 나누기도 한다. 의심이나 계산이 없는 자연의 친구들은 언제나 이 빛viit을 먼저 알아보고 또 좋아한다. 나무는 팔랑팔랑 손을 흔들고, 난꽃은 은은한 향과 꿀을 내며 내게 미소 짓는다. 마치 절이라도 하듯 엎디어 앉아 조용히 빛viit을 받는 두꺼비 같은 놈이 있는가 하면, 다른 좋은 곳다 놓아두고 하필 빛viit명상실 앞 처마 밑에 둥지를 트는 이름 모를 산새, 어디서 다쳤는지 피 흘리는 친구를 데려와 고쳐달라며 내방 창문을 두드리는 의리 있는 참새도 있다. 세상의 모든 풀과 나무와 꽃이, 동물과 새와 물고기가, 구름과 파도와 바람이, 별과 달과 태양이 내 마음으로 들어온다. 내 마음의 손짓 하나에 웃고 울고 오고 가며 참된 빛viit을 발한다. 그 무한의 기쁨, 억만금으로 도 살 수 없는 풍요로움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
말 못하는 미물이지만 자연 속에 묻혀 본능대로 살아가기에 별다른 말과 설명이 없이도 이 빛viit을 알아본다. 이렇게 동물이나 식물들과 교감하고 가까이 지내다보니 풀 한포기도 함부로 대할 수가 없다. 나무를 베려고 톱이나 가위를 가져다 대면 잎이 오그라들고 불안에 떠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혹 나무를 베거나 가지를 다듬어야 할 때에는 반드시 ‘너를 더 예쁘게 만들기 위해 이 부분을 자를 거야. 그러니 아파도 조금만 참아줘.’ 하고 이야기한 후 자른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나무가 불안해하지 않는다. 빛viit의 터에서 직접 키운 토마토나 고추도 그냥 뚝 따서 먹지 않는다. 자연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먼저 허락을 구한 후 따 먹으면 맛도 더 좋고 우리 몸에 보다 유익한 성분이 되는 것이다.
출처 물음표(?) 2005/07/10 초판2쇄 P. 125~127
살아 숨쉬는 모든 생명에게 초광력超光力을 보낸다
산사에 어둠이 내려앉자 풀벌레, 귀뚜라미, 이름 모를 벌레들이 온갖 소리를 낸다. 그러면서 그들이 가을을 불러들이는지, 가을이 뭇 벌레들의 재촉에 이끌려 오는지, 가끔 불어오는 바람은 신선하게 이마를 스쳐간다.
대우주의 마음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명들, 살아있는 동안 열심히들 재잘거리며 생을 찬미하며 대우주의 법칙에 따라 살아간다. 모든 살아 있는 생명들에게 대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을 보내며, 더욱 힘차고 강하게 우리들이 못 하고 있는 몫까지 보태어 대우주의 영광에 찬미와 감사의 마음을 부탁해 본다.
지난달 쪼막쪼막 꽃피우던 가지나무에 가지들이 내 팔뚝만큼이나 크게 자라있고, 초광력超光力을 받았던 감들도 주먹만큼이나 커져있다. 작년 식목일에 심었던 대추나무에는 엄지손가락만하게 자란 대추들이 조롱조롱 여물면서 제 몫을 열심히 하고 있다.
출처 :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 1996.07.10. 1판 1쇄 P. 247 중
첫댓글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밥 먹을 때 항상 감사합니다를 읊조린 후 먹습니다
모든 물줄기들이 흐르고 흘러 바다로 들어가듯 오늘날의 종교, 사상, 학문과 같은 것들도 결국에는 거대한 원래의 진리, ‘빛viit’ 으로 흘러가게 되어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읽고 갑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에너지의 바다 "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최저임금의현실성' 과 귀한 빛글 감사드립니다.
오늘날의 종교 사상 학문도 결국은 시냇물이 모여 바다가 되듯 생명원천의 빛으로 귀한글 올려주신 중에 무더운여름의 날 중에도
메뚜기 귀절과 가을의 향기가 퍼져 이내 곧 가을이 가까이 오고있을까 하고 현관문을 열어보고 싶은 감사함의 학회장님의 저서를
다시읽어 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귀하디 귀한 빛글!!!
감동으로 감사의 마음으로 다시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의 에너지 빛과 함께하며 빛안에서 살아감에 감사드립니다. 어릴적의 학회장님의 생활은 특별하셨지요. 생각대로 이루어지는 체험속에서 사셨지요. 그분께서 선택하셨고 뜻을 이루셨지요. 자연도 동식물도 광물도 존재하는 모든것을 다 포용하시고 배려하셨지요. 오늘 날까지 ~계속~~~ 빛명상세상돋보기 감사합니다.
자연과 함께 공존하고 서로에 대한 배려의 마음이 가득찬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빛이 담긴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을 느끼며 살아가는 학회장님의 어릴적 생활은 정말 순수 그 자체시지요,
빛이 함께 하시니 무한광대한 마음이셨을 겁니다,
이 아침에 잠시 생각에 빠져봅니다,
크고 넓은 시야로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사람들과 자연이 함께 행복한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빛의 책 내용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글 마음에 새기며 , 배터진 병아리까지 구해 주신 학회장님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빛이란 모든 우주 만물을 움직이며 끝도
없고 시작도없는 무한의 에너지이다. 라고
하신 빛viit 말씀 마음에 잘 담습니다.
귀한 빛글
또 읽게 해 주심에 감사한마음 올립니다.
자연은 스스로 아름다움과 질서를 가지고 있음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글을 읽으며 아무 생각없이 행했던 저의 행동들이 반성됩니다.
마당의 풀이 잡초로 보이지 않고 모든 생명력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빛명상을 통해 자연의 위대함을 더욱 받아들이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순수한마음은 자연을 사랑하고
함께 공존하는 마음 인것같아요 풀한포기도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마음에
빛이 함께하시겠지요.
지구와우주전체를지배하는 원천의 힘
무차원적인 에너지~
빛을 앞에두고 자신의 지식이나사고,논리에 적합하지 않는다하여
고개를 돌리는 이들은 결국 인간의 유한함으로 무한한 우주전체를 판단하려는
우를 범하고 있는것이다.
귀한 글 다시 읽으며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평형감각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빛명상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오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빛과 함께 할 수 있는 빛명상인은 진정으로 행복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아무 의심과 계산도 없는 순수한 자연의 마음을 닮고 싶네요. 순수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살아갈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소중한 빛의 글 감사의 마음으로 잘 담아봅니다~*
생명원천의 힘....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올립니다~*
환경이 살아야 사람도 산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