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장노년 일자리 지원센터에서 찾아와 진행해 주신 ‘찾아가는 ESG 환경교육’이 어느덧 4회차,
마지막 시간을 맞이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던 환경 이야기가 이제는 아이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어 더욱 뜻깊었던 마지막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교육에서는 그동안 배운 ESG와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함께 되짚어보며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은 분리수거와 전기 절약 등 배운 내용을 자신 있게 이야기하며, 일상에서도 직접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작은 행동으로 환경을 지켜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배움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번 4회차에는 ‘공정여행 기획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공정여행은 여행지의 자연과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의 문화와 사람들을 존중하는 여행이에요.
아이들은 “내가 여행을 계획한다면 환경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여행과 환경의 연결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워보았습니다.
배운 내용을 직접 실천해보기 위해 업사이클링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먼저 사용하지 않는 빨대를 활용해 나만의 팔찌를 만들어보았어요.
버려질 수 있는 빨대가 아이들의 손길을 거쳐 멋진 소품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
두 번째 활동은 커피박 키링 꾸미기였습니다.
버려지는 커피박을 활용해 만든 키링에 아이들의 개성을 더해 알록달록하게 꾸며보았어요.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버려지는 것도 새로운 가치를 가질 수 있다’는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직접 경험해보았습니다.
환경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환경과 ESG의 의미를 배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변화시키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보았습니다. 부산광역시 장노년 일자리 지원센터와 함께한 ‘찾아가는 ESG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배우고 실천했던 경험이 교육이 끝난 후에도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알찬 교육을 진행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온 아이들에게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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