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 id=title_text><SPAN style="FONT-SIZE: 18pt">수육·감자탕·돼지갈비·삼계탕… 칼로리 1위는?</SPAN></H2><SPAN style="FONT-SIZE: 18pt">
<H3 id=sub_title_text></H3></SPAN>
<DIV class=tab_ctrl><SPAN style="FONT-SIZE: 18pt">
<xSCRIPT type=text/xxjavascript src="http://news.chosun.com/js/news/btn_func.js"></xSCRIPT>
</SPAN><SPAN style="FONT-SIZE: 18pt">
<xSCRIPT type=text/xxjavascript src="http://news.chosun.com/dhtm/js/common/btn_top.js"></xSCRIPT>
</SPAN><SPAN style="FONT-SIZE: 18pt">
<DIV id=outlist_top class=outlist_box></DIV></SPAN></DIV><SPAN style="FONT-SIZE: 18pt">
<xSCRIPT type=text/xxjavascript src="http://health.chosun.com/js/2010/btn_top2010.js"></xSCRIPT>
</SPAN>
<DIV class=date_ctrl>
<P id=date_text><SPAN style="FONT-SIZE: 18pt">입력 : 2014.03.31 13:16</SPAN></P></DIV><SPAN style="FONT-SIZE: 18pt"><!-- article --></SPAN>
<DIV style="LINE-HEIGHT: 23px; FONT-SIZE: 14px" id=article class=article>
<P><SPAN style="FONT-SIZE: 18pt">외식으로 먹는 음식 중에는 열량이 높은 것이 많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 영양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국민의 섭취 빈도가 높은 외식음식 108종에 대한 열량, 당류, 나트륨 수치 등을 조사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 </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먼저 음식 1인분을 기준으로 열량이 가장 높은 외식음식은 1206kcal를 기록한 돼지고기수육(300g) 이었다. 그 뒤를 이어 감자탕(900g)이 960kcal, 돼지갈비구이(350g)가 941kcal, 해물크림소스스파게티(500g)가 918kcal, 삼계탕(1000g)이 918kcal 등을 나타냈다. </SPAN><BR><BR></P>
<DIV class=center_img>
<DL style="WIDTH: 480px">
<DD><SPAN style="FONT-SIZE: 18pt"><IMG id=artImg1 alt=" 	돼지고기수육이 상 위에 차려져 있다. "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health.chosun.com%2Fsite%2Fdata%2Fimg_dir%2F2014%2F03%2F31%2F2014033101886_0.jpg" width=480 height=317></SPAN><SPAN style="FONT-SIZE: 18pt"> </SPAN></DD>
<DT><SPAN><FONT color=#333333><SPAN style="FONT-SIZE: 18pt">▲</SPAN></FONT></SPAN><SPAN style="FONT-SIZE: 18pt"> 조선일보 DB</SPAN></DT></DL></DIV>
<P><SPAN style="FONT-SIZE: 18pt">식약처가 제시한 성인남성 1일 필요열량이 2400kcal인 것을 고려하면, 열량 1위를 기록한 돼지고기 수육을 먹으면 하루 필요 열량의 절반 이상을 채우게 되는 셈이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한편, 나트륨 함량은 짬뽕(1000g)이 4000mg, 우동(1000g) 3396mg, 간장게장(250g) 3221mg, 열무냉면(800g) 3152mg, 김치우동(800g) 2875mg 순이었다. 나트륨은 주로 면류에 많았는데, 면 자체의 나트륨 함량보다는 면과 섞인 국물에 56∼75% 정도의 많이 나트륨이 들어있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8pt">이 역시 세계보건기구(WHO)의 1일 나트륨 섭취 권고량이 2000mg 미만인 것을 고려하면, 나트륨 함량 1위를 기록한 짬뽕을 먹으면 하루 권고량의 2배가 넘는 나트륨 섭취하게 되는 것이다. </SPAN><BR><BR></P><SPAN style="FONT-SIZE: 18pt">/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SPAN><BR><!-- page number --></DIV>
<!-- -->
첫댓글 아다롱이님~
울집식탁에~
가장많이올리는~
식품인데요~
수육도.자주하며~
묵은지감자탕~
삼계탕~
모두~울집.어른들이
가장좋아하는~
매뉴인데요~~~~ㅋ
칼로리가~그케높은가유~
울집은~무엇이든
다잘먹는데~
다행이~비만은없시유~ㅎ
앞으로도~
계속.먹을텐디~
쪼매~줄여야겠시유~~~
아다롱이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행밤되셔유
산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