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은 '원생(願生)'을 통해 세상에 나온 사람입니다.
성중님과 통한 이후
지금 까지 여러 사람을 분석 해본바에 의하면 세상의 생류들은 크게
01.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육도를 윤회하며 태어나는 '업생(業生)'
02.천상계 이상에서 머물고 있다가 하늘의 필요에 따라
세상에서 어떤 일을 하겠다고 태어나는 '원생(願生)'
03.하늘에서 죄를 짓고 내려온 '징벌생(懲罰生)'
04.'징벌생(懲罰生)'자들을 괴롭히기 위해 내려온 '극악생(極惡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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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보살님들이 직접 내려오시는 '화생(化生)'
06.부처님이 되시기 위해 내려오시는 '성불생(成佛生)'
이렇게 분류가 되어 있었습니다.
보살님 이상의 급은 논하기 어려운 내용인데요..
'성불생(成佛生)'은 우리 현생 인류는 다시 보지 못합니다.
지구의 세차운동 2만 4천년에서 한 분 내지 두 분이 나오시는데
이미 '싹하문이불'이 나오셨기에 현생인류에는 더이상 없다고 봐야 합니다.
(세차운동에서는 총4가지 바다와 육지가 갈라지는 유형이 있는데
카프카스산맥, 히말라야산맥, 우리나라로 이어지는 이 라인이
함께 바다로 들어 갔다 나오는 동류라인이랍니다.
즉 현재 육지인 장소들이죠.
이들 라인이 바다속으로 들어가는 시간은 하룻만이랍니다.
아래가 카프카스 산맥인데 에베레스트나 우리나라 독도와 닮았죠?
꼭대기와 산맥을 보세요.
저 산맥들이 지구 세차운동 주기에 의해 바닷속으로 침하..
울릉도 일주도로를 개설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지금은 바닷가 섬이지만
본래는 바로 저런 거대산맥의 산꼭대기이기 때문입니다.)
보살님들의 '화생(化生)'은 현생 인류가 위기에 처하거나
큰경사가 날 때 나시므로 앞으로 있을수도 있죠.
중국 구화산의 지장왕보살님, 충무공 이순신께서 계시고요..
진표율사(眞表律師)께서 계십니다.
더 많은 여러분이 계실건데요 스님은 필요함 외에는
전생을 전부 다 살피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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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거의다는
01.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육도를 윤회하며 태어나는 '업생(業生)'
02.천상계 이상에서 머물고 있다가 하늘의 필요에 따라
세상에서 어떤 일을 하겠다고 태어나는 '원생(願生)'
03.하늘에서 죄를 짓고 내려온 '징벌생(懲罰生)'
04.'징벌생(懲罰生)'자들을 괴롭히기 위해 내려온 '극악생(極惡生)'
여기에 해당됩니다.
이 중 괴로운 삶을 사는 이들은 '징벌생(懲罰生)'이나
'업생(業生)'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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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가운데 '성중님들이 깃든 삶'을 사는 이들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성중님들이 깃든 삶을 살면 거의다는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말씀드리면
밀본스님(법사스님) 이야기가 가장 적절하다 여겨집니다.
(법사스님이란 학덕인 높으신 스님을 높여 부르는 용어였고요
현재에도 절에서는 그렇게 호칭합니다.
그런데 그게 전통종교로 들어가 남성 샤먼을 일컫는 것으로 변질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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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신주(神呪) 제 6
밀본최사(密本催邪-밀본법사가 요사한 귀신을 물리침)
~~ 승상 김양도가 어렸을 때 갑자기 입이 붙고,
몸이 굳어져 말도 못하고 수족도 움직이지 못했다.
김양도가 보면 항상 큰 귀신 하나가 작은 귀신을 거느리고 와서
집안에 있는 모든 음식을 맛보는 것이었다.
무당이 와서 제사를 지내면 떼지어 온 귀신들이 서로 다투어가며 모욕했다.
양도가 귀신들을 물러가라고 명령하고 싶었지만 입이 붙어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양도의 아버지가 법류사의 승려를 청해 와서 불경을 읽게 했더니
큰 귀신이 작은 귀신에게 명하여 쇠망치로 승려의 머리를 때려 넘어뜨리자
승은 피를 토하고 죽었다.
며칠 뒤 사자를 보내어 밀본을 찾아오게 하니 사자가 돌아와서 말했다.
"밀본법사께서 우리 청을 받아들여 오시겠다고 했습니다."
여러 귀신들이 이 말을 듣고 모두 얼굴빛이 변했다.
작은 귀신이 말하기를
"법사가 오면 불리할 것이니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큰 귀신은 거만을 부리며 태연하게 말했다.
"무슨 해로운 일이 있겠느냐?"
조금 후에 사방에서 쇠갑옷과 긴 창으로 무장한 대력신이 나타나더니
모든 귀신들을 잡아 묶어가지고 갔다.
그러더니 수많은 천신들이 둘러서서 기다렸다.
조금 후에 밀본이 도착하였는데, 그가 경을 펴기도 전에 양도의 병은 다 나아서
말도 하고 몸도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이에 그는 지나간 일을 자세히 말했다.
양도는 이 일이 있은 후 한평생 게을리하지 않고 독실히 불교를 믿었다.
홍륜사 오당(吳堂-법당)의 주불인 미륵존상과 좌우보살을 소상으로 만들고
또 그 당안에 금빛으로 벽화를 그렸다.
~~
-삼국유사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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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장군 사망 때의 일화를 찾으려했는데
더 좋은 예가 나오는군요.
사실 밀본스님은 성중님의 말씀에 의하면 사람이 아니라고 해요.
'주문(呪文)을 관장하는 성중님'으로
그분들은 보살지에 버금가는 지위를 가지신다하셨습니다.
사바의 수직적 구조는 천궁이 둥근 기둥처럼 가운데 높게 솟아 있는데(남근)
그 주변이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보살님들이 독립적인 궁을 가지고 계시고
그 외 천신들이나 보살님들 지위에 버금가는 분들이
독립부대로 흩어져특별한 소임을 맡고 계시다 하셨습니다.
밀본스님은 바로 그 분들 가운데 '주문(呪文)을 관장하는 성중님'이셨고
당시 불국토로 인식되던 신라를 도와주신 것으로 알려주셨습니다.
당나라의 침공도 막아주셨죠.
신라를 침공하는 당나라 군사들을
서해바다에서 모조리 수장시켰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위의 일화는 당신이 사람의 몸을 하실 때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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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밀본스님처럼 '원생(願生)'을 하신 분들께는 그 분들을 책임진 성중님들이 계십니다.
숫자는 다르신데요 스님은 1분이라고 해요.
성중님들은 원생자가 태어날 때 부터 함께 하신다고 합니다.
이런 원생자들은 단독으로 세상에 오는 경우도 있지만
업무에 따라 추가로 세팅이 되어 오시는 경우도 있는데
스님 같은 경운 대성보살님이시라고 해요.
스님은 지장보살님 회상 출신이고요.
대성보살님은 관세음보살님회상 출신이라고 합니다.
종교적 분야에선 이렇게 짝을 이뤄야 합니다.
지장보살의 짝은 관음이기도 하시고요..
파르바티 여신(북극성 여신, 검여신, 마고할머니)이기도 하는데
스님 같은 경운 지장과 관음의 구조라고 합니다.
스님은 한 분의 성중님이시고요..
대성보살님은 음식, 사무, 기도의 세 분이라고 합니다.
대성보살님에게도 기도의 능력이 있다는 이야기.
어디 출신인가에 대해서는 성중님과 통한 초기에 여쭈었는데
몇 분의 성중님이신지, 분야는 무엇인지는 얼마전에야 여쭈었습니다.
스님이 세상에 태어날 때 대성보살님께 깃드신 성중님도 함께 오셨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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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이 너무 길었는데요.. ^^
모두 진실한 이야기들이니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원생(願生)'을하신 분들에겐 성중님들이 깃드십니다.
그러면서 사회 각분야에서 뛰어난 능력들을 발휘하죠.
공통적으로 그렇습니다.
이시대 빌게이츠는 지장보살님 회상 출신.
그 분은 엄청난 일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죠.
종교적으로 스님은 성중님들과 통하며
많은 오류들을 바로잡고 있습니다.
천계 28천으로 알려진 것을 36천으로 교정하기도 했죠.
앞으로도 여러가지를 교정할건데요.
이런 알림으로 해서 앞으로의 신앙체계가 많이 바뀔겁니다.
이런 원생자들에 의해 세계 역사는 변화합니다.
그 전에도 그랬고요...
인류의 많은 문명이 그분들의 손으로 진보 되었습니다.
그러면 선천적으로만 성중님들이 깃드시냐?
그런건 아니라고 해요.
매우 드믈지만 후천적으로도 성중님들이 깃드시기도 한답니다.
그러려면 조건이 있다고 합니다.
원생자던, 후천적으로 깃든자던 간에
공통적으로 갖춰야 할 기초덕목이 있다고 합니다.
그건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천직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랍니다.
이항목이 제일 먼저라고 해요.
그 외 여러 항목들도 있지만 여기서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말씀을 듣고 크게 감명을 받았는데요.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말씀입니다.
성중님과 스님은 같은 생각도 있지만 다른 경우도 많고요..
그럴 때마다 정말 놀랍니다.
스님이 모르는 것도 가르쳐주시고, 잘못된 것도 교정해주시고..
감동받을 때가 정말 많아요.
오늘 이질문을 두고도 그랬습니다.
큰감명을 받았죠...
우리는 대개 자신의 일(직업)에 대해 생계유지 수단으로 인식합니다.
이런 삶의 태도로 인해 우리는 의기소침하는 일을 많이 겪죠.
외부의 다양한 충격에 흔들리고..
임금(급여)에 대해 탓을 하고..
남과 비교를 하고..
기타 등등...
이런 삶이 온전하지는 않죠..
반면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천직이라는 인식을 가지는'
이런 삶을 사는 이들은 어떨까요?
경험자로서 말씀드리면 남이 하나도 안부럽습니다.
항상 자신감, 자부심이 넘쳐나고요.
성취 되는 일도 많지만
삶의 에너지가 자가발전이 됩니다.
도박(주식, 복권), 사치, 부귀영화 이런거에 관심 없습니다.
진짜로 없어요.
타인들과의 경쟁도 관심 없는데 가끔 열이 오르긴 합니다.
중생심이 물든은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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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의 답을 얻게 된 사연은 이래요.
오늘 유튜브 영상에서
(스님은 유튜브 영상이 세상 공부하는 학습장입니다.
이걸 통해 성중님과 대화를 통해 세상을 알아나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부서진 폐차급 고급승용차를 러시아로 가져와
기가막히게 새차처럼 복원하는 영상을 보고
그 신이한 솜씨를 가진이의 정체가 궁금해 여쭤본 때문입니다.
성중님께서는 그 정비사분은 일반 정비사고
신이 깃들진 않았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스님처럼 종교인 말고 일반 분야도 신이 깃든 분들이 계시냐고 여쭈니
있다 하셨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차박사'란 자동차 정비 전문 유튜버가 있는데(여수시 김창복님)
그 분 같은 경우가 태어날 때 부터 성중님이 깃드신 분이라고 합니다.
특이하게 이분도 엄청난 효잡니다.
효는 하늘을 오르는 큰 사다리거든요.
강의를 들으면 인격적으로 배울점이 정말 매우 많은 분이에요.
이분으로 인해 전국 전문정비사들은 현재 큰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일반 정비사들이 풀지 못하는 골치아픈 숙제들을 풀어주시고 계시거든요.
후학들도 기르시고..
사람들은 자신이 왜 세상에 태어난지 모릅니다.
그 이유는 하늘이 알 수 없게 만들어 놓아서 그래요.
전생의 다양한 출신을 막 섞은거죠.
그 덕에 가끔 원생자들도 타락된 경우가 있고요..
하늘의 그 숨은 뜻에 부합해 타고난 그릇을 뛰어넘은 걸출한 분들도 나옵니다.
범위를 좁혀서..
원생자들은 스스로를 돌아보며 나는 내일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내가 하는 일이 천직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가?'
이에 대한 물음을 하며 살아야 할거고요..
이미 그렇다면 그것을 놓치시면 안됩니다.
성중님들은 그걸 가진이들에게만 깃드신다 하잖아요.
당연히 해야할 일이지만 만에 하나라도 그러지 못하다면 바로 잡아야겠죠.
또 업생자들 중에서
나는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라면
스스로를 바꾸십시오.
그 분야에서 성공하고 싶으시다면
'내가 하는 이 일은 나의 천직이다.'라고 생각을 바꾸십시오.
그 생각의 바꿈이 변화의 시작이라고 해요.
그러면 어느 순간 님에게 성중님이 깃드실수도 있답니다.
자동차 정비 분야만 해도 무수한 성중님들이 계신다고 해요.
깃드는 순간 님에게는 부와 명예가 보장됩니다.
그것뿐일까요?
이세상, 짧은 인간계의 시험을 통과하고 나면
하늘로 오르는 길이 보장될거에요.
하늘 아무나 가는 곳 아니고요...
아무나 버틸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하지만 성중님이 님을 떠나지 않고 깃드신다면
님의 미래는 보장 되어 있는거죠.
마지막으로 원생자로서 성중님이 깃든 분이던,
후천적으로 깃들기를 바라시는 분이던,
이미 깃드신분이던.. 명심사항..
기독교 믿지 마세요.
성중님께서는 하늘이 하늘로 올라오지 못하게 막은 함정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기독교라하셨습니다.
기독교를 믿으면 이성이 마비 되고..
세상을 바라보는 가장 기본이 되는 '정견(正見)'이 훼손됩니다.
이렇게 되면 하늘로 올라가기는 어렵습니다.
원생자들의 경우 좋은 일 하러 내려왔다가
오염 되서 버려지게 되는 거에요.
꼭 명심하세요.
기독교 믿는 순간 하늘로 되돌아가거나 올라가기 어렵습니다.
기독교는 하늘이 파놓은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