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돼지분식’ 은 강원도 춘천 근화동에 위치한, 30년 넘는 전통을 가진 떡볶이 집으로 건물 재개발로 없어진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2014년 SBS ‘궁금한 이야기 Y’ 에 소개되면서 시청자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켰던 곳입니다.

당시 갑작스런 손님들의 방문에 당황하셨던, 주인할머니는 며느님. 손자며느님과 함께 손님을 맞이해주었습니다.
떡볶이는 주인할머니 며느님은 튀김을 만들고 손자며느님이 계산을 담당하면서.


고추장과 설탕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떡볶이가 이상하게 맛나보입니다.

손님들의 응원문구도 보입니다.

떡볶이와 튀김 만두도 함께.



사실 저는 ‘곤 계란’ 의 선입견 때문에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꺼려졌었고 가지 않았던 곳 이였는데 요. 2014년도에 처음 가보니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른 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많이 찾고 있었던 이곳. 학생들에게는 미래의 추억어린 떡볶이가 되어 있겠죠?

혼자이신 줄 알았던 주인할머니는 가족이 계셨는데 요. 가족이 함께하고 춘천 사람들의 응원과 사랑이 있어 (77세의 주인할머니는) 먼저 떠나간 아드님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으시고 맛있는 떡볶이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맛난 떡볶이로 추억을 계속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맛있어보이는데 너무 아쉽네요ㅠㅠ
춘천이 좀 멀긴 하죠ㅠ
지금 춘천에 있긴한데~~
제가 좋아하는 떡뽁기 때깔~
모냥이아니라 ㅠㅠ 떡뽀끼편식이 심해요 }
원래 마음에 드는 떡볶이가 다들 있잖아요. ^^; 요즘은 춘천에 계시나봐요^^
떡볶이 가운데 구멍이 있는게 특이하네요
ㅎㅎ 그런가요 이런 떡도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