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네여..? 근데 갈수록 더 한거죠??
11개월 넘어오자마자 하고싶은 것들이
확고해지면서 짜증, 징징거림이 너무 늘었는데
이해하니까 잘하자고 다짐하는데
하루종일 징징거림에 시달리니까 미칠거같아요..ㅜㅜ
오늘은 애기 안고 같이 엉엉 울었네요
미안한데 저도 미칠거같고..ㅜㅜ
어린이집 이번주부터 한시간씩 적응하고있는데
그거땜에 더 힘든건지ㅜㅜ그래서 더 많이 안아주고
예뻐해주려고 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나약한 엄마에요..
첫댓글 그맘때쯤엔 이앓이도 있고 재접근기도 오고 어린이집 적응도 해야하고 키도 쑥 크니까 성장통도 있고... 엄마도 힘든데 아기는 아마 너무나 많은 일들이 한꺼번에 다가와서 힘들거예요.. 아기에겐 세상의 전부가 엄마이니 정말 힘들어도 으쌰으쌰 힘내셔야해요.. 그 맘때가 지나면 또 슬 느슨해지다가 17개월부터 또 타이트해져요..ㅎㅎ
그 즈음에 휘청거리면서 걸음마도 시작이라서 눈도 못 떼고 따라다니는데 잠깐이라도 가둬두면 짜증짜증 진짜 어떻게 견뎠나 모르겠어요ㅜ 히, 힘내세요
저희 애도 돌쯤부터 짜증내다가 그게 18개월까지 가더라구요.... 나중엔 해탈해서 그냥 받아들이게 되더라구요ㅜㅜㅋㅋ 말문 트이니까 확실히 덜해요! 좀만 기다려보시길ㅜㅜ
첫댓글 그맘때쯤엔 이앓이도 있고 재접근기도 오고 어린이집 적응도 해야하고 키도 쑥 크니까 성장통도 있고... 엄마도 힘든데 아기는 아마 너무나 많은 일들이 한꺼번에 다가와서 힘들거예요.. 아기에겐 세상의 전부가 엄마이니 정말 힘들어도 으쌰으쌰 힘내셔야해요.. 그 맘때가 지나면 또 슬 느슨해지다가 17개월부터 또 타이트해져요..ㅎㅎ
그 즈음에 휘청거리면서 걸음마도 시작이라서 눈도 못 떼고 따라다니는데 잠깐이라도 가둬두면 짜증짜증 진짜 어떻게 견뎠나 모르겠어요ㅜ 히, 힘내세요
저희 애도 돌쯤부터 짜증내다가 그게 18개월까지 가더라구요.... 나중엔 해탈해서 그냥 받아들이게 되더라구요ㅜㅜㅋㅋ 말문 트이니까 확실히 덜해요! 좀만 기다려보시길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