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은 13 10 9
어여쁜 산 새 한 마리
버드나무 가지에 앉아 봄노래를 부른다. ♬
" 만 세 ! "
가 은 26 21 5 강질 오석의 오돌톨 피부에
풍성한 가지의 거목 한 그루
청림이 망설이다
놓고 간 녀석
내사 배낭에
넣고 왔구먼 ㅎ !
뭐~ 뜰븐겨 ??
배낭에 넣는 사람이
임쟌겨 ㅋ !
첫댓글 내사 배 아파 병원에 왔는디,의사가 못고치는 병이락 카네 ? 우쩌 !돌밭에나 가야 고칠 수 있다카요 흐흐!
부엉이 한마리 앉아 있는 문양이네요. 죽단 파이팅!!!
꿈보다 해몽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내사 배 아파 병원에 왔는디,
의사가 못고치는 병이락 카네 ? 우쩌 !
돌밭에나 가야 고칠 수 있다카요 흐흐!
부엉이 한마리 앉아 있는 문양이네요. 죽단 파이팅!!!
꿈보다 해몽이 좋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