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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가는여행
 
 
 
카페 게시글
70대게시판 김세실리아님 모십니다 오늘아침 미친 반계리 은행나무
윤담 추천 0 조회 1,573 24.11.08 10:10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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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8 10:20

    첫댓글 궁금 했었는데
    감사 해요~~

  • 작성자 24.11.09 19:11

    요즘 날씨가 좋아요
    담주까지 볼수 있을듯 요

  • 24.11.08 10:28

    와~~예술이네요^^

  • 작성자 24.11.09 19:12

    그렇죠
    하느님 작품이 ~^^

  • 24.11.08 10:44

    와 멋집니다

  • 작성자 24.11.09 19:13

    실제 보면
    더 멋져요

  • 24.11.08 10:56

    곱게물든 단풍 보려 막 뛰어가고 싶네요 너무 멋집니다

  • 작성자 24.11.09 19:14

    며칠간은 보여줄듯
    하지만 한순간에
    앙상해 지니
    부지런한 분들만 봅니다

  • 24.11.08 11:13

    와우

  • 작성자 24.11.09 19:14

    환상적이죠 ~!!

  • 24.11.08 11:30

    정~말 예술입니다 ~
    감상 🎶 너무너무 잘 했어요

  • 작성자 24.11.09 19:15

    직접 보시면

    감탄 ㅡ 합니다

  • 24.11.08 11:31

    일주일전에 갔었는데~
    지금최고 절정이네요~~
    일주일전사진~

  • 작성자 24.11.09 19:21

    푸든빛이 많이 보이네요
    하루하루 다릅니다
    요즘 밤낮
    기온차가 심하니~
    노랑색이 짙어 져서
    지금이 가장 예쁩니다

  • 24.11.08 11:32

    와 이쁩니다.참 잘살고 계십니다

  • 작성자 24.11.09 19:18

    감사합니다
    마음 내키면 갈수있음에
    감사하며 산답니다

  • 24.11.08 13:06

    예뻐요~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24.11.09 19:36

    다녀 오세요
    百聞이 不如 一見 입니다

  • 24.11.08 15:28

    바닥에 떨어져있는 낙엽도
    나뭇가지에 붙어 있는 은행나무 잎도
    굉장하네요

    멋진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11.09 19:37

    맞아요
    낙엽도
    황금비단 융단을
    깔아 논거 같아오

  • 24.11.08 14:41

    우와~~~
    대단하네요
    오늘내일은 일정이 있어서,,,
    꼭 가볼게요
    사진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11.09 19:38

    네 ~ 꼭 가보시길요
    후회 안합니다

  • 24.11.08 16:03

    원주는 싸랑하는 딸이 사는곳 ㆍ
    은행 나무 너무 아름답군요
    지명만 들어도 반갑고 애틋 ㅋ
    멀리 살아서 늘 짠해요ㆍ
    지는 잘살고 있는데 ㅋ

  • 작성자 24.11.09 19:26

    아유 ~
    눈 딱감고
    따님도 보고 은행나무도 보고
    후딱 다녀가시지 ~

    엄마 요안나님
    맨날 딸 짠해 하는 마음
    알지요

    ♡왜 그 래 ~ 잘사는데♡

  • 24.11.08 20:29

    수령이 얼마나 됐는지. .저 동네를 환히 지켜주는듯해요

  • 작성자 24.11.10 07:08

    수령800년이랍니다
    나무에 하얀뱀이 살고있어
    손을 안댄다고 ~
    높32m 최대둘레 16.27m
    어마어마 하죠

  • 24.11.08 23:46

    우와 ~정말 멋지네요 덕분에 즐감하는 중 입니다

  • 작성자 24.11.09 19:42

    네 같이
    공유 하고싶어 올렸으니
    저도 좋아요

  • 24.11.09 08:37

    와우~~^^
    은행나무도...
    윤담님도
    너무 멋지십니다~~~^^

  • 작성자 24.11.09 19:43

    은행나무 만 멋져요
    저는 아닌뎅 ㅎㅎ
    칭찬 고마버요

  • 24.11.10 01:13

    부지런해야지
    멋진 것도 볼수있지요
    정말 대단하네요
    새벽에 은행나무보러 가신 열정에 하나님도 한편이되셨어요,ㅎ.
    축하요

  • 작성자 24.11.11 05:52

    제가
    진짜
    게으름 뱅이인데
    하고픈거 있으면
    부지런해 져요
    귀국 하셨을까?
    모자분의 사진이
    찡 울렸어요

  • 24.11.10 15:08

    와 이뻐도 너므너므
    이뿌당

  • 작성자 24.11.11 05:54

    ㅎㅎ
    이뿌고
    풍성해
    풍요로운 기운을
    받는다는 느낌도 와요

  • 24.11.11 00:10

    와! 은행나무 정말
    장관입니다. 새벽에
    가실만 하네요.멋집니다.

  • 작성자 24.11.11 05:56

    새벽나드리
    충분히 보상되겠죠
    해마다
    가봐야지 ~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비도 맞아보고 싶어요

  • 24.11.15 07:29

    와~~
    멋져요
    지금 단장 뛰어가고프네요
    일요일밖에 시간이 없어서 아쉽네요

    원주는 친구가 있어 가끔 가는곳인데 한번도 못가봤어요
    아름답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24.11.15 22:38

    올해는 아마도
    끝났을듯 ~요
    한 번쯤은
    볼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내가 살지않은 세월을
    오래 전부터
    묵묵히 지켜보았을
    모든걸 알고 있을듯 한
    신령스런 나무

  • 24.11.15 08:29

    나뭇잎 색상리
    넘넘 고아요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24.11.15 22:41

    햇살이 곱게 스며들어
    더 황홀하게 아름다웠어요

  • 24.11.15 11:00

    작년에 소문만 듣고 달려 가 봤어요
    10월 31일날 초행길이라 늦게
    10시에 도착 했더니 사람이 정말 많았고
    단풍이 90% 정도 들어서 며칠 있다 가야지
    했는데 다시 검색을 하니 다 떨어져 아쉬웠는데
    올해는 좀 늦는 거 같아요
    멋진 모습 감상합니다.

  • 작성자 24.11.15 22:55

    네 ~
    타이밍 맞추기가 ㅎㅎ
    내년이
    또 있잖아요
    나이기 드니 괜히
    마음이 바빠지더군요
    저는
    부지런히 돌아다녀요
    함께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24.11.15 19:49

    이글 보고서 12일에 일찍 나서서 갓더니 노오란 예쁜옷 입고 반겨 주더이다
    잘보고 내친김에 괴산 문광저수지를 갓엇는데
    글쎄
    어느새 홀라당 떨궈 버리고 앙상한 가지만 덩그러니....
    아쉬웟지만
    반계리를 위안함서 왓습니다만
    시기를 맞추기가 참 어려워요
    작년엔 홍천 은행나무보러 갓는데
    그때도 앙상한 가지만 잇더이다
    윤담님 덕분에 ....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2.01 22:35

    아 ~
    잘 하셨어요 짝짝
    올해는 잘 마추어
    최고때 보셨군요
    참 타이밍이 쉽지않죠
    어찌하다
    보면 일르고
    아차 하면
    늦어버려 놓치는데~.
    저는 어제 오후
    인천대공원
    장수은행나무(800년)를
    또 보고 왔답니다
    그곳도 대단하긴 했어요
    하지만
    반계리가 더 예쁘다는 ...

  • 24.11.16 09:47

    우와! 대단합니다
    멋져요~

  • 작성자 24.11.17 09:35

    내년에
    한 번 보러가세요
    평생 한번은 볼 만 하다 입니다
    또 우리나라 이고
    수도권이라 ~

  • 24.11.17 23:57

    넘 멋져요
    사진 퍼서 보관중여요
    나도 언젠가는 꼭 가보리라...
    윤담님 힘든 시간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오셔 멋진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11.18 11:18

    아픔도 어려움도
    시간이 약이 되네요
    스스로
    떨치려고 막 돌아디닙니다
    하루라도 나가지 않으면
    발에 가시가
    돋을것처럼~

    생각이 올라오면 힘들어요
    너무 큰 아픔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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