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위 |
공항 이름 |
국가명 |
점수 |
1 |
창이 국제공항 |
싱가포르 |
4.37 |
2 |
홍콩 국제공항 |
홍콩 |
4.13 |
3 |
서울 인천국제공항 |
한국 |
4.01 |
4 |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 |
인도 |
4.00 |
5 |
쑤완나품 국제공항 |
태국 |
3.79 |
6 |
나리타 국제공항 |
일본 |
3.69 |
7 |
쿠알라룸프루 국제공항 |
말레이시아 |
3.56 |
8 |
북경 수도 국제공항 |
중국 |
3.48 |
9 |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 |
타이완 |
3.38 |
10 |
프놈펜 국제 공항 |
캄보디아 |
3.14 |
11 |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 |
인도네시아 |
2.95 |
12 |
떤선녓 국제공항 |
베트남 |
2.91 |
13 |
양곤 국제공항 |
미얀마 |
2.81 |
14 |
왓따이 국제공항 |
라오스 |
2.74 |
15 |
마닐라 국제공항 |
필리핀 |
2.36 |
태국 보건부, 최근 젊은이들의 ‘라인 중독’으로 주위에 냉담한 행동을 염려
8월25일 보건부 장관이 최근 젊은이들이 스마트폰 어플리 ‘라인(LINE) 중독’에 걸려 있다며 염려를 표명했다고 콤찯륵 신문이 보도했다.
싸라옹 티얀텅 보건부 부장관은 젊은이들이 일상생활 중에 버릇없는 행동을 하는 것으로 사회를 바꾸어 버리는 악영향을 일으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밝히며, “대면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부족한 대신에 모두가 스마트폰을 보기 위해 눈을 아래를 향하는 사회가 되어 버렸다. 자신의 세계에 두문불출해 버리거나 '라인'에서 잘못된 것을 배우기 쉬운데다 교통사고를 당할 위험도 높다”며 염려를 나타냈다.
이울러 보호자들에게는 진지하게 그들을 지켜보고 밖이나 집안에서 공부할 때 어플리를 사용하는 룰을 정해두는 것을 추천했다.
최근의 조사에 따르면, 51%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35%가 매일 자기 전에 사용한다고 한다.
또한 2012년 최근 국가 통계국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6세 이상의 국민 중에 4,400만명이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어 국민의 70%에 해당된다고 한다. 특히 방콕에서는 그 경향이 보다 많아 84%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중앙부에서는 75%, 북부에서는 68%, 남부에서는 67%가 되며, 동북부에서는 제일 낮은 64%라고 한다.
부장관은 기자 회견에서 “매일의 생활에서 휴대 전화가 사용할 때 태국인의 행동에 염려하고 있다. 특히 어른이나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스마트폰의 ‘라인’ 사용인데, ‘라인’ 어플리는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에 인기가 있다. 예를 들면 숙제나 짧은 메시지를 보내거나 다양안 사람들의 사진이나 다양한 화상, 음성, 스티커를 보내거나 받는 것을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좋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라인’ 사용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다고 말했다. “장점은 커뮤니케이션에 편리한 것이며, 특히 음성을 사용할 수 없는 곳에서 편리하다. 또한 즉석에서 사진이나 음성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단점으로는 충분한 지식이 없는 상태의 아이와 청소년에게 있는데, 만약 보호자가 사용에 대해 진지하게 지도나 관리를 하지 않으면 심신에 악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고 말하며, 스마트폰을 보기 위해 눈을 아래를 향하는 사회가 되는 것이나 대면 커뮤니케이션이 줄어드는 것, 자신의 세계에 두문불출하게 되어 주위에 흥미를 나타내지 않게 되는 것, 주위에 주의가 결여되어 교통사고가 일어나기 쉬운 것 등을 예로 들었다.
슈퍼주니어 ‘헨리’가 태국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
슈퍼주니어의 멤버인 ‘헨리(Henry)’의 솔로 앨범이 태국을 중심으로 하는 아시아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태국의 음악 전문 방송국인 채널 [V] 타일랜드 차트에서는 6월에 공개된 헨리의 1st 미니 앨범 타이틀곡 ‘트랩(Trap)’이 태국 팬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누려 7월28일부터 8월18일까지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헨리의 매니지먼트 회사 SM 엔터테인먼트가 전했다.
‘트랩’이라는 곡은 피아노 사운드가 인상적인 어반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사랑 안에 갇혀 괴로워하고 있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며, 헨리의 멋진 노래, 춤, 피아노 연주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인기는 태국뿐만이 아닌 타이완 최대 온라인 음악 사이트 KK박스 차트에서도 6월9일에서 8월17일까지의 10주 연속 1위에 올랐다고 한다.
한편, 헨리는 후속곡으로 한국어가 서투른 남자가 한국 여성을 좋아하게 되면서 체험하는 문화와 언어의 차이를 위트 풍부하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1-4-3(I Love You)’을 발표했으며, 이 곡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
레노보, 태국에서 저가 태블릿 발매
중국의 PC 대기업 레노보 스룹(Lenovo Group, 聯想集団)은 미국 구글의 기본 소프트(OS)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7인치 사이즈의 태블릿(다기능 휴대 단말) 'A1000'와 'A3000'을 태국에서 발매했다.
가격은 각각 3900바트와 6900바트이다.
에코카 정책 제 2탄, BOI에 이번 주 제안
태국 공업부은 소형 저공해차 ‘에코카’ 우대정책 제2탄에 대해서 이번 주에 열리는 태국 투자 위원회(BOI)의 회의에서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국 현지 네이션 신문 등의 보도에 따르면, 쁘라쌋 공업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소위원회가 23일 초안을 승인하고, 28일에 낃띠랃 부수상 겸 재무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BOI의 회의가 열릴 예정이라고 하며, 구체적인 투자 혜택의 자세한 내용은 연내에 발표되어 내년부터 실시될 전망이라고 한다.
단, 태국 공업 연맹(FTI)은 제2탄을 시급하게 실시하면 제1탄으로 인정을 받은 메이커가 영향을 받는다고 염려를 나타내고 있다.
제1탄은 2007년에 시작되어 미쯔비시 자동차, 혼다, 도요타 자동차, 닛산 자동차, 스즈키의 5개 회사가 인정을 취득해, 도요타를 제외한 4개 회사는 에코카를 투입이 끝난 상태이다.
한편, 잉락 수상은 23일에 수상부에서 독일 폭스바겐(VW)의 크리스챤 크리그라 판매 마케팅 담당 이사와 면담을 나누고 태국에서 에코카 생산에 환영하는 의향을 전했으며, 크리그라 이사는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에서의 투자 확대에 의욕을 나타냈다고 한다.
BOI는 2008년에 에코카 정책 제1탄에서는 폭스바겐이 태국에 생산 거점을 가지지 않는 것 등으로 승인을 보류한 경위가 있으며, 현재도 인도네시아에 새로운 공장을 지을 계획으로 여겨지고 있어, 실제로 태국에서 생산을 할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제1탄의 인정 요건은 ‘연비 1리터로 20킬로 이상’ ‘유럽 배기가스 규제 유로 4를 만족할 것’ ‘5년 이내에 연간생산 10만대 이상일 것’ 등이며, 메이커에게는 8년간 법인세가 면제된다.
인터넷의 통신 속도, 한국이 세계 최고, 태국은 44위
8월24일 독일의 인터넷 통계 회사(Statista)가 최근 발표한 ‘2013 제 1/4분기 세계 인터넷 속도 랭킹’에 따르면, 한국이 평균 속도 14.2 Mbps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그 이하로는 2위에 일본(11.7 Mbps), 3위에 홍콩(10.9 Mbps), 4위에 스위스(10.1 Mbps), 5위에 네덜란드(9.9 Mbps), 6위에 라트비아 공화국(9.8 Mbps), 7위에 체코(9.6 Mbps), 8위에 스웨덴(8.9 Mbps), 9위에 미국(8.6 Mbps), 10위에 덴마크(8.2 Mbps) 순으로 이어졌다.
주요 아시아 국가 순위는 21위에 싱가포르(6.9 Mbps), 41위 호주(4.7 Mbps), 43위 뉴질랜드(4.4 Mbps), 44위 태국(4.4 Mbps), 47위 대만(4.3 Mbps), 70위 말레이시아(2.7 Mbps), 중국(1.7 Mbps), 104위 인도네시아(1.5 Mbps), 108위 베트남(1.5 Mbps), 109위 필리핀(1.4 Mbps), 114위 인도(1.3 Mbps) 순으로 이어졌다.
반탁씬파 단체 간부가 일제 사임, 판타밋 해체선언
2008년에 태국 수상부와 방콕의 2개 공항을 점거했던 반탁씬 전 수상파 단체 '민주주의 시민연합(PAD)'는 23일 창설자이자 사업가인 쏜티 림텅꾼(Sondhi Limthongkul), 짬렁 씨무엉(Chamlong Srimuang) 전 방콕시장 등 간부 8명이 사임을 한다고 발표했다.
쏜티 등은 사임에 대해, 테러용의 등으로 소추되어 재판소 명령으로 데모 참가가 금지된 것으로 인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없게 된 것을 이유로 들은 한편, 같은 반탁씬파 진영의 야당 민주당은 PAD와 같이 희생하지 않았다며 강하게 비판하며, 민주당의 하원의원은 사직하고 가두데모에 참가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반탁씬파의 핵심인 특권계급은 PAD 등 반탁씬파 단체, 군, 사법, 민주당을 축으로 탁씬파와 싸워 왔다. 그러나 군의 영향력이 저하되면서 민주당은 2001년 이후 3회 총선거에서 모두 탁씬파 정당에게 큰 차이로 패배한데다, 지난해 후반에 PAD가 활동 정지상태가 된 이후 반탁씬파의 가두데모의 동원력은 수백~1천명 정도로 침체되기도 했다.
이처럼 반탁씬파의 힘에 쇠약해고 있는 상황에 탁씬파인 잉락 정권은 부정부패로 실형 판결을 받은 탁씬 전 수상에 대한 특사법안의 성립을 도모하는 한편, 정치 대립의 해소를 목표로 한다고 하는 정치 포럼을 25일부터 개최해 탁씬 전 수상의 귀국과 복권을 향한 움직임을 강하게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PAD 간부가 전선을 이탈하고, 게다가 탁씬파가 아닌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한 것은 탁씬파에 대한 응원이 될 수도 있다.
태국 현지 소식통의 정보에 따르면, 쏜티와 탁씬 전 수상은 2011년에 쿠웨이트에서 밀담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시 쏜티는 그 밀담을 부정했지만, 그 전후에 쏜티가 정치 집회에서 '특권계급'을 비판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었다.
반탁씬파 시민 단체, 수뇌진이 일제히 사임
반탁씬 진영 안에서 아직껏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시민 단체 '민주주의 시민연합(PAD)'의 주요 간부 8명이 8월23일에 단체에서 몸을 빼겠다고 표명했다.
이 수뇌진은 지금까지 반탁씬 캠페인에 관련해 체포되어, 현재 보석 상태라서 가두데모 등에 참가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있다.
게다가 재판소의 명령에 따르지 않는 데모를 이끌었을 경우에는 장기적으로 봐도 국가와 국민에게 도움이 된다는 보증은 없기 때문에 탈퇴를 결정했다고 한다.
그 밖에 조직력이 약화와 반탁씬 진영인 최대 야당 민주당에서 인재가 부족해 정부를 비판할 뿐 단호한 행동을 취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는 것도 지적했으며, 이 당의 존재 그 자체가 정치를 좋게 하기 위한 노력에 방해되는 요인이 된다는 견해를 나타내기도 했다.
최대 야당이 예산안 심의에서 현 정부에 기울어 있는 특수국 비판
8월23일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서 최대 야당 민주당은 법무부 특별수사국(DSI)을 현 정부에 기울어 있다고 비판하며, 특별수사국에 할당할 예정인 예산 10억 바트에서 5% 삭감하도록 요구했다.
와차라 민주당 의원의 말에 따르면, 타릳 DSI 국장은 탁씬파에 현혹되어 민주당을 포함한 반탁씬파에게는 엄하게 하고 있다며, DSI가 적절한 판단에 근거한 올바른 수사를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러한 지적에 대해 짜룬 하원 부의장은 회의장에 없는 사람에 대한 언급하는 것을 삼가하도록 요청했으며, 정권당 프어타이당의 중진인 철름 노동부 장관도 '난센스'라고 반론하기도 했다.
화난 농민들이 연일 도로 봉쇄, 가격 하락으로 항의
남부 나컨씨차마랏도 차우엇군에서는 고무와 오일팜의 생산에 종사하는 농민들이 8월23일부터 국도 41호선을 봉쇄하고 정부에 가격 인상을 요구하는 데로를 했다.
농민들은 정부가 가격 하락에 적절한 대책을 강구하지 않고 있다고 하며 항의 행동을 시작했으며, 또한 농민들은 "정부가 문제 해결을 위해서 농민과 대화를 나눌 자세를 보이지 않으면 전국의 농가에게 호소해 9월3일에 전국 각지에서 간선도로를 봉쇄하겠다"고 말하며, 정부에 신속한 대응을 강요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항의에 참가한 농민은 당초 500명 남짓이었지만, 데모를 해산시키려고 경찰관과 충돌해 쌍이에서 43명의 부상자가 나오자 농민 인원수는 1000명 이상으로 증가했다고 한다.
추밀원 의장이 수상 지지를 국군 수뇌에게 요청
타논싹 국방부 사무차관의 말에 따르면, 쁘렘(Prem Tinsulanonda) 추밀원 의장은 8월25일 의장 자택을 방문한 잉락 수상과 국군 수뇌들과 약 15분에 걸쳐 서로 대화를 나누고, 수상을 지지하도록 국군에 요청했다고 한다.
이러한 자리는 쁘렘 의장은 8월26일에 94세 생일을 맞이하는 것으로 수상 등이 축의를 전하기 위해서 자택을 방문한 것이다.
현재, 쁘렘 의장은 국군의 실질적인 톱으로 알려져 있으며, 육군 사령관을 맡은 뒤에 정계에 진입해 1980년부터 8년에 걸쳐 수상으로서 국정을 담당하기도 했던 인물이다. 이 때문에 현재도 국군 내에서는 쁘렘 의장 신봉자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쁘렘 의장은 탁씬파 정치에 당초부터 비판적이었으며, 탁씬파로 부터는 군부가 탁씬 정권을 넘어뜨린 2006년 9월의 쿠데타의 흑막이라는 비판을 받은 적도 있었다.
하지만, 잉락 정권은 탁씬파의 세력 기반을 한층 더 확대하려면 '국민 화해를 향한 노력'을 연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서인지, 쁘렘 의장과의 관계 개선을 도모하는 자세를 선명하게 하고 있다.
변사체를 검시한 담당 의사가 실수를 인정
지난해 11월4일에 남부 쑤라타니도 싸무이섬에서 여성 보조 간호사(24)가 자기 방에서 목을 매단 상태로 발견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자살'이라고 판단했던 것에 여성의 모친이 강하게 항의해 하원 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한편, 당시 사망한 여성을 검시한 싸무이 병원의 의사는 "경험부족으로 중대한 실수가 있었다"고 인정했다고 한다.
이 의사는 의사로 근무하기 시작한 바로 직후에 생긴 일이라서 실질적인 검시를 한 것은 처음인데다, 또한 "검시는 현장에서 실시한다"고 법률로 정해져 있지만 행해진 것은 후송처인 싸무이 병원이었다고 한다. 게다가 다른 의사는 비번이라 어쩔 수 없이 검시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편, 사망한 여성과 떨어져 살고 있던 모친은 사망했다는 소식에 놀라 '자살'이라는 경찰의 설명에 의문을 생각할 겨를도 없었지만, 경찰에게서 돌려받은 사체를 닦다보니 상처가 다수 있는 것을 발견되어 자살이 아닌 것을 의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사망한 채로 발견되기 전에 남자 친구가 방문했었다는 것, 실내에 싸운 흔적이 있었다는 것 등으로 보아 "자살은 아니다"고 강하게 의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불법 건축 리조트 시설, 당국이 철거 개시
국립공원 야생 동식물 보호국이 8월25일 동부 라영도 싸멧섬내에 불법으로 건설된 리조트 시설 2곳에 대한 철거 작업을 개시했다.
'국립공원 내에 설치된 불법 건축물'이라는 최고재판소 판결에 따라 국립공원 야생 동식물 보호국이 소유자에게 '묵 싸멧(Mook Samed)'과 '안씬 엔 프로이 싸멧(Unseen and Ploy Samet)'의 해체를 명령했다.
한편, 소유자측은 지난해 10월까지 철거하겠다고 약속하고 있었지만 지켜지지 않아, 야생동물 보호국이 강제 철거를 단행했다고 한다.
깐짜나부리에서 열차와 자동차가 충돌
25일 오전 태국 중부 깐짜나부리도 무엉깐짜나부리군에서 열차와 자동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다행히 이 사고에 의한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사고 승용차 운전자의 말에 따르면, 건널목 부근 일대 초목이 무성해 열차가 가까이 오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진입했다가 충돌했다고 말하고 있다.
봉고차와 대형 트레일러가 충돌
26일 오전에 태국 중부 차창싸오도 방남쁘이야우군에서 봉고차와 대형 트레일러가 충돌해 다수의 사상자가 나오는 사건이 발생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이 사고로 인해 9명이 사망하고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한다.
또한 현지 경찰이 사고의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한다.
첫댓글 인천공항....굿....ㅎㅎㅎㅎ
힘찬 월뇰 GO go :)
잘 봤습니다 ^^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