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받을만한 처세(處世)>
이사야58:9~10절 "네가 부를을 때에는 말하기를 나 여호와가 응답(應答)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虛妄)한 말을 제(除)하여 버라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心情)을 동(動)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滿足)케 하면 네 빛이 흑암(黑暗) 에서 발(發)하여 네 어두움이 낯과 같이 될 것이며"
1. 하나님의 은혜(恩惠)를 받을 조건(條件).
1) 하나님께 은혜를 받으려면 이웃에게 지운 멍애(6절)를 제거(除去)해쥐야 한다. 이웃에게 멍에를 씌우고 학대(虐待)하는 것은 하나님을 멸시(蔑視)하는 처사(處事)다(참14:31).반면에 불우(不偶)한 이웃을 돕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敬畏)하는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자들에게 은혜(恩惠)를 베푸신다(잠19:17).
2) 이웃을 조롱(嘲弄)하거나 비판(批判)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 엄중(嚴重)한 비판을 받게 된다(롬 2:1~3).
3.허망(虛妄)한 말을 해서는 안된다."허망한"(히,하벨.הבל)은 "사악(邪惡)한"의 뜻을 갖고 있다.이웃과 관계(關係)를 파괴(破壞)하는 말(잠1
6:28), 아첨(阿諂)(잠6:24). 거짓말(시120:3),악독(惡毒)한 말(사59:3)등이 모두 "허망한 말)에 속(屬)한다. 더러운 말은 입밖에 내지 말고 오
직 덕(德)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善)한 말을 해서 듣는 자들에게 은혜(恩惠)를 끼쳐야 한다(엡4:29).
4) 어려운 이웃을 도울줄 알아야 한다(사58:10) 만일 우리가 귀를 막고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듣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기도(祈
禱)를 들어주시지 않는다(잠21:13).마땅히 성도(聖徒)는 이웃에게 자비(慈悲)를 베풀어야 한다(※눅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