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대형마트, 구조조정 돌입…이마트 점포 10여곳 매각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점포 10여 곳을 매각한다. 세일 앤 리스백(매각 후 재임차·sale & leaseback) 방식으로 1조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기로 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8131747g
롯데쇼핑은 지난 1월 회사채 4000억원어치를 발행한 데 이어 이달에도 2000억원어치를 추가로 찍기로 했다. 이 회사는 이달 초 롯데백화점 구리점, 광주점 등 점포 9개를 묶어 재무적 투자자에 1조629억원에 매각했다. 유통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자 롯데쇼핑은 현금 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다. 올 들어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경기가 빠르게 하강하자 롯데쇼핑을 비롯한 기업들의 현금 확보 움직임이 한층 빨라지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81327331?nv=3&utm_source=naver&utm_medium=naver_newsstandcast&utm_campaign=newsstandcast_naver_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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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대부분 온라인 구매하기 때문에
큰 건물이 필요 없습니다.
기업이 공구리에 지를 일이 없죠
행님 저 아고라카페에서 글을 읽을수가 없어요.
준회원 강등..
@슬로우 아고라 없어진걸로 아는데 무슨 말인지?
@산골지기 저는 아고라 모릅니다. 옛날 아고라는 아는데 지금 아고라는 모름
저는 진즉에 강퇴됬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