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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수훈 마태복음 7장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구하는 자”
https://youtu.be/Pv1ExAQA_Jk?si=vIvyKe1YZk6hKG00
산상수훈 마태복음 7장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구하는 자”
마태복음7:6~12
부 르 심:마태복음22:37~40
찬 송:190(177),288(204),287(205),453(5060
기 도:
1)성령이여 임하소서
2)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이 되어 천국에 들어가게 하옵소서
3)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구하는 표적이 되게 하옵소서
4)예수한국 복음통일(자유통일),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더리라
산상수훈 마태복음 7장 두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구하는 자”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1.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밝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마태복음7:6)”
1>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다(막11:15~19):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말라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을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린도전서3:16~17)”
예수께서 고난주간 월요일에 성전에 들어가셨습니다.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셨습니다.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어 엎으셨습니다.
아무나 가구를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지 아니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가지고 가르치셨습니다.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마가복음11:~17)“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합니다. 하나님의 성전 안에 하나님의 성령님이 계십니다.
그런데 장사하는 소굴이 되어 성전을 이용하여 개같이 뜯어 먹어
배를 채우는 것은 마땅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거룩하면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는 영적 예배로
하나님을 섬기는 믿음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1~2)”
2>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하늘의 거룩한성 새 예루살렘은 정방형으로 들어가는
문이 열두 진주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열 두 문은 열 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요한계시록21:21~22)”
진주는 바다의 조개 속에서 얻는 귀한 보석입니다.
조개 속에 모래알이 들어오면 모래알을 그대로 방치하면
조개 속의 살은 섞어 그 생명을 잃게 됩니다.
그러나 어떤 조개는 모래알이 들어오면 모래알을 코팅하는 액이 나와서
모래알을 코팅하고 코팅합니다.
어느날 조개 속에 귀하고 빛나는 보석 진주가 들어 있는 것입니다.
천국문으로 들어가는 것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흡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태복음7:13~14)”
천국으로 인도하는 문으로 들어가는 자가 적고
지옥으로 인도하는 문으로 들어가는 자가 많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리석게 종교혼합주의가 되어 평화를 외치는
더럽고 가증한 귀신의 처소를 만드는 큰 성 바벨론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큰성 바벨론은 귀신의 처소와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큰성 바벨론을 멸하십니다.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요한계시록18:2)”
오늘날 가증 경계하고 경계해야 할 것은 종교다원주의 종교일치를 주장하여
미혹하는 세계교회협의회 WCC입니다.
세계종교는 하나의 종교일치를 주장하면서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으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진주를 우상의 제물을 바치는 돼지 앞에 던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발로 밝고 찢어 상하게 하는 마귀의 계궤를 능히 물리쳐야 할 줄을 믿습니다.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세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에베소서6:10~12)”
2.믿음으로 말씀을 구하고 찾고 두더리라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더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은 이가 찾을 것이요 두더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마태복음7:7~8)”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고 찾고
문을 두더리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산상수훈에서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은 이가 찾을 것이요
두더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구하는대로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찾으면 찾게 하십니다. 두더리면 열리게 하심을 믿습니다.
예)) 여호사밧왕의 믿음 - 말씀을 구하고 찾고 두더림 “왕하3:1~27”
남유다 왕국의 여호사밧 왕 때에 북이스라엘 아합의 아들 여호람이
수도 사마리아에서 왕이 되었습니다.
여호람 왕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부모 아합과 이세벨과 같지 아니하였으나
여호람 왕이 그 아비 아합의 만든 바알의 주상을 제하였습니다.
그러나 여호람이 북이스라엘의 1대 왕 여로보암이 이스라엘로 범하게
한 그 죄를 따라 행하고 떠나지 아니하였습니다.
바알숭배의 악습을 근절시키지는 않았습니다.
여로보암의 죄는 금송아지의 숭배입니다.
여로보암은 북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을 가지 못하도록 벧엘과
단 사이에게 금송아지를 세워 우상숭배하게 하였습니다.
여로보암은 보통 사람을 제사장으로 삼았습니다.
절기를 임의로 바꾸어 이스라엘로 하여금 범죄케 하였습니다.
모압 왕 메사는 북이스라엘게 조공을 바쳤습니다.
그러나 아합왕이 죽자 북이스라엘의 세력이 약해진 것을 보고
아합의 아들 여호람 왕 때에 조공을 바치지 않았습니다.
북이스라엘 여호람 왕은 모압 왕을 치고자 하였으나 약하여 못하여
남유다의 여호사밧 왕에게 연합을 요청하였습니다.
여호사밧이 여호람왕과 에돔왕과 연합하여 모압을 치러 갔습니다.
길을 둘러 행한지 칠일에 군사와 따라가는 생축을 먹일 물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여호사밧왕과 여호람왕의 반응이 나왔습니다.
여호람왕은 여호와를 원망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왕이 가로되 슬프다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붙이러 하시는도다(왕하3:10)”
그러나 여호사밧왕은 여호와께 믿음으로 말씀을 구하고 찾고 두더리고자 하였습니다.
“여호사밧이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께 물을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없느냐
이스라엘 왕이 신복 중 한 사람이 대답하여 가로되
전에 엘리야의 손에 물을 붓던 사밧의 아들 엘리사가 여기 있나이다(열왕기하3:11)”
여호사밧이 말씀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사밧이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을 저에게 있도다
이에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과 에돔 왕으로 더불어 그에게로 내려가니라
(열왕기하3:12)”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 자와 더불어 이끌려 가면
결국 물이 없는 곳으로 인도하는 바가 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고 찾고 두더리는 자의
리더가 되어 인도하는 바가 되어야겠습니다.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 여호람을 보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여호사밧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고 찾고
두더리는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심으 받을 수 있습니다.
엘리사가 거문고 타는 자가 거문고를 탈 때에 엘리사의 영감이 갑절이나 얻어
여호와의 말씀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저가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하셨나이다
(열왕기하 3:16)”
사랑하는 여러분, 칠일이 되어 사람과 생축을 물이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고 찾고 두더리면 놀랍게도
기적이 일어나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심을 받는 것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시편23:1~2)”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고 찾고 두더리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 구하는 자
1>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김 씨가 주는 돌과 뱀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마태복음7:9~10)”
떡을 달라 하는 데 돌을 주는 자는 사탄입니다.
사탄은 배고픈 자에게 떡을 주지 않고 굶겨 죽이는 것입니다.
북한의 독재자 김일성이 죽자 그 아들 김정일입니다.
김정일은 그 아비를 닮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자입니다.
김정일은 1990년대에 김일성 태양궁전을 짓는다고 3년 동안
북한 주민 300만명을 굶겨죽였습니다.
떡을 달라하는데 우상숭배의 돌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생선을 달라하는 데 뱀을 주는 것은 사탄이 하는 짓입니다.
생선은 먹을 수 있지만 뱀을 주는 것은 물어 죽이는 것입니다.
뱀을 주는 것은 독사입니다.
독사는 공격성이 강해 물면 독이 온몸에 퍼져 죽게 하는 것입니다.
북한 당국이 대북 전단 속 USB에 담긴 한국 드라마를 봤다는 이유로
중학생 30명이 공개처형 당하였습니다.
탈북단체가 바다로 띄워 보낸 “쌀 패트병”에도
북한의 김정은 돼지새끼는 뱀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페트 병 속 쌀로 지어 먹은 몇몇 주민에게 노동교화형을 내렸습니다.
2> 하나님 아버지께 구하는 예수님이 주시는 떡과 물고기
사탄이 예수님을 광야에서 시험하는 첫 번째는
“이 돌들을 떡덩이가 되게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탄의 시험에 들지 않을 것은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사탄의 말을 들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사탄의 말은 처음부터 거짓으로 미혹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산주의 이론은 사탄의 미혹입니다.
공산주의 이론은 떡을 달라하면 돌을 주고 생선을 달라하면 독사를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돌들을 떡덩이가 되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돌들을 떡덩이가 되게 하는 것은 마귀가 속이는 전략의 마술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돌들을 가지고 떡덩이가 되게 하신 일은 없음을 알아야겠습니다.
예)) 예수님의 오병이어(마태복음14:13~21)
예수님은 떡에서 떡이 나오게 하시고
생선에서 생선이 나오게 하시는 표적을 행하십니다.
예수께서 빈들에 가시니 큰 무리를 보셨습니다.
예수께서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인을 고쳐주셨습니다.
저녁이 되니 제자들이 나아와 형편이 어떠한지 예수님에게 보고하였습니다.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이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먹게 하소서(마태복음14:15)”
예수님은 “갈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없는 것을 있게 하시고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게 하심을 믿는 믿음이 되십시다.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보여드린 것은 겨우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였습니다.
“제자들이 가로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뿐이니이다(마태복음14:17)”
그러나 예수님은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하시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게 차게 거두었으며 (마태복음14;19)”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은 적은 것을 가지고도 말도 안되게 차고 넘치게 채우십니다.
큰 무리가 제자들이 나눠주는 떡과 물고기를 다 배불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남은 조각을 거두니 열두 바구니 차게 거두었습니다.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 외에 남자만 오천 명이나 되었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십니다.
그러므로 없는 것을 바라보지 말고 있는 것을 가지고도 얼마나 될 것인지 바라보고
예수님의 기적을 기대하여 하늘에게 계신 아버지께 구하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남을 대접하는 것이 조건이 다 갖추어져 부하여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있는 것을 가지고도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갈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는
대접이 되어 이웃을 사랑하는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태복음7;12)”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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