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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운전할때 짜증나는 경우 모아봅시다 ㅡㅋ
I am the King 추천 0 조회 751 11.07.05 15:47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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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5 15:50

    첫댓글 운전만 하면 사람이 변해서... 그냥 빨간 불이면 짜증이 납니다.

  • 11.07.05 15:50

    운전할 때 제일 짜증날 때는 주차할 데 없을때?

  • 11.07.05 15:58

    저는 웬만해선 끼어드는 차도 껴주고...(뭐 그 사람 나름대로 급한일도 있을 수 있고..)그러는데... 한 차 껴주는 뒤 차까지 계속 껴들어올때는 좀;; 한 차 내가 껴줬으면.. 그 뒤에 있던 끼어들려던 차는 제 뒤에 끼고 그러면 좋겠음;

  • 11.07.05 17:24

    22222222

  • 11.07.05 15:59

    제가 길을 잘 모를 때 뒤늦게 발견 후 끼어드는 경우가 있어서... 전 끼어들기 봐주는 편입니다. 고의가 아닐 때도 있어요. 전 개인적으로 앞에서 차선 바꾸려고 할랑 말랑 질질 끄는 사람들 짜증나더라구요.

  • 11.07.05 16:04

    그렇군요. 전 쏘리 표시합니다. ^^

  • 11.07.05 16:03

    운전만 하면 저도 매우 난폭해 집니다. ㅜㅜ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 전 뒷차 엄청 밀려 있는데 국도 왕복 4차선에서 컨테이너차랑 나란히 달리는 승용차가 참 이해하기 어렵더군요..;;;;
    그렇게 달리려면 2차선으로 가던가.. 1차선에서 나란히 100m 이상 달리는데.. 참 갑갑해 지더군요.;;

    더 가관인건 컨테이너 차량 추월하려고 1차선으로 들이데는 컨테이너차량이지만요.;;;

  • 11.07.05 16:12

    흡연하는건 좋은데 실컷피고 꽁초를 그냥 바닥에 버리는 운전자... 참 못배운거 같다 생각합니다

  • 11.07.05 16:12

    윗분과 비슷하게 고속도로에서 1,2차로를 2차량이 나란히 저속으로 달리고 있을때.. 휴..

  • 11.07.05 16:16

    전 좌회전시 천천히 가는 차 바로 뒤 따라갈때 신호 바뀌는 바람에 앞차는 결국 가고 저만 신호 걸려서 못 갈때 지옥끝까지 앞차 따라가고 싶은데 현실은 하염없이 욕만~

  • 11.07.05 16:22

    ㅋㅋㅋㅋㅋㅋ 완전 공감.. ㅋㅋㅋㅋㅋㅋ

  • 11.07.05 16:20

    우회전하려고 붙이러 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튀어나올때 샹x새키로 시작해서 아는욕 다나와봤네요 ㄷ

  • 11.07.05 16:21

    비오는 날 전조등 안키는거요...은근히 안키시는분 많던데요....

  • 11.07.05 16:22

    그냥 김여사님들이 싫어요~

  • 11.07.05 16:27

    권여사도 싫음여? ㅋ

  • 11.07.05 16:24

    운전은 아니지만, 아파트 주차난이 심각한데 가끔 아슬아슬 선 넘어 주차해놓은 옆 차 때문에, 간신히 주차한 후에, 운전석으로 못 내리고, 조수석으로 내려야 할때.

  • 11.07.05 16:26

    신호대기하고 있다가 파란불받고 출발하려할때 갑자기 뒤에서 튀어나오는 오토바이 / 고속도로에서 깜빡이 안키고 칼질하는 것들.

  • 11.07.06 07:09

    진짜 이래서 전 사고 났죠. 분명히 없었는데 신호받고 갈려고 하니까 튀어나와서 충돌. 오토바이 운전자가 무면허인지 합의도 안보고 생까더군요.

  • 11.07.05 16:29

    저도 서울 길은 네비를 봐도 많이 헷갈려서 본의아니게 얌체 끼어들기를 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ㅠㅠ 비상등 켜고 인사를 해도 저쪽에선 삿대질에 입모양은 '모래반지 빵야빵야', 전 명절날 버스전용차선 또는 갓길 얌체 운전이 젤 싫습니다. 태권도 봉고차량에 잔뜩 한복 걸어 놔서 안보이게 해놓거나, 썬팅으로 도배를 해서 알아볼 수 없게 한후 고고씽

  • 11.07.05 16:35

    차선 물고 다니는 택시들 1빠
    유턴 금지인 곳에서 좌회전 신호에 맞춰서 유턴하느라 밍기적대서 뒷 차들 몇 대 못지나가게 만드는 놈들 2빠
    위에서 얘기했지만 신호 앞에서 빌빌대면서 뒤에 못가게 만들어 놓고 지만 휙 지나가는 놈들 3빠
    2중부 같은 곳에서 빨리 가지도 않을꺼면서 1차선에서 빌빌 대서 뒷 차 못가게 하는 놈들 4빠
    차 사면서 깜빡이 옵션을 빼놓고 산 것 같은 놈들 5빠
    별로 빠르지도 않은 차 가지고 지 차가 수퍼카로 생각하면서 난폭운전 하는 놈들 6빠
    지가 잘못해 놓고도 하이빔으로 지랄하는 놈들 7빠
    7빠 중에 창문내리고 지랄하는 놈들 8빠
    8빠 중에 같이 창문 내리고 지랄해주면 그냥 도망가는 놈들 9빠

  • 11.07.05 16:42

    특히 가장 짜증 나는 놈들은 시비 붙었을 때 창문내리고 우선 지랄해보고 상대 봐가면서 대응하는 인간들...같이 창문 내리고 지랄하면 도망가는 인간들도 있지만 진짜 내려서 어쩌고 하는 인간들도 꽤나 된다능...법치국가에서 날 칠껀가? 세 번 정도 시비 붙었는데 아무도 서로 못친다능...기껏해봐야 나이드립 칠꺼면서 내리라곤 왜 하는지...-_-ㅋ 서로 욕이나하다 갈꺼면서 길밀리게스리...

  • 11.07.05 16:51

    6빠는 웃긴게 차종이 어느 정도는 정해져 있습니다. 여기 해당 차량의 오너 분들도 있을 것이기에 차종은 말 안하겠습니다. 제가 타는 라프도 그런 인간들이 많아서 매우 불편하다능...-_-ㅋ

  • 11.07.05 16:55

    지금은 구아방이 아무래도 연식때문에 거의 자취를 감췄는데..그뒤를 잇는 자들이 포x테가 아닐까..뭐 일부 운전자들이겠죠ㅎㅎ

  • 11.07.05 17:51

    오히려 국내산 자동차 중 공도의 왕자라고 생각되는 젠쿱 380 타시는 분들은 점잖은 편이죠. ㅋ

  • 11.07.05 16:36

    여러가지 있지만 끼어들기가 제일 열받는거 같네요 나들목이나 램프 진입로에서 그러는 사람들은 길몰라서 그럴수도 있으니까 봐가면서 가끔 양보해주기도 하는데 뻔히 도로좁아지는 곳에서 뒤에서있다가 비어있는 옆차선으로 냅다 달린후 병목구간에서 들이미는 양아치들은 절대로 안끼워줍니다. 대가리 슬금밀어도 크랙션+앞차 깻입붙이기 신공으로...추가로 고속도로 추월차선 100km정속주행 하는것도 울화통이...

  • 11.07.05 16:58

    맨앞에서 신호 기다리는데.. 파란색 바뀌고 출발하려고 하고 있는데~~~~ 뒤에서 빵빵~~ 출발 일부러 안해버리죠..
    그렇게 급해서 어떻게 사나요~

  • 11.07.05 17:11

    차선먹고 가고 교통흐름 다 마비시키는 포악한 버스들, 장소막론하고 손님들보이면 급정거해버리는 택시들, 왕복 10차선 도로에서도 겁없이 무단횡단하는 노인들..

  • 11.07.05 17:24

    저희 동네에 내부순환로 밑에 적신호시 유턴인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아파트가 들어오면서 아파트에서 나오는 차량들 때문에 좌회전히 유턴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뒤에 차들이 표지판은 보지도 않고 적신호인데 왜 유턴안하냐고 단체로 빵빵 거립니다. 신호 지키고 있는 분한테요...꼴불견이더군요.

  • 11.07.05 17:27

    골목에서.... 반대편에서도 오고 있고 나도 가고 있고.... 이건 분명 내가 먼저 가고 있는 거라 그 쪽에서 잠시 세우고 제가 지나가고 가야하는데 그냥 오던 길 쭈욱 오시는 분들. 그래서 결국 꽉 막힘.ㅠㅠ 보면 열의 열은 여자분들입니다.;;

  • 11.07.05 17:47

    저도 막장운전하는 운전자들에게 짜증날 때가 가장 많지만, 역시 가장 짜증 많이 날때는, '내가 실수' 했을 때입니다.ㅠ
    운전 못하는편은 아닌데, 가끔 운전하다가 차선을 잘못들어가서 껴들어야하는 상황이 생긴다던가 생각없이 차선 바꾸다가 갑작스럽게 옆에 달리던 차를 발견했을 때 등,
    저 스스로 실수했을 때가 가장 짜증나더군요. 남들이 날 김여사로 볼까봐.ㅠ

  • 11.07.05 18:01

    오..새로운 시각 이시네요 남들이 나를 김여사로 볼수도 있다니ㅎㅎ

  • 11.07.05 18:18

    사실 뭐 김여사로 보진 않겠지만, 남의 실수만큼이나 제가 실수하면 짜증나더라고요.
    대부분 남자들이 그렇지만, 자기 스스로 운전 잘한다고 생각하잖아요.ㅋ 근데 실수해서 교통에 방해되거나 사고날뻔하면
    그것보다 더 짜증나는게 없는 것 같습니다. 서로서로 조심해야하는게 운전인데,
    가끔 피곤하거나 몸 안좋아서 멍때리며 운전하는 날에는 누구나 실수 할 수 있는게 사실이니까요.ㅎ

  • 11.07.05 19:01

    맞아요. 특히 저는 처음가보는 곳에서 운전 실수 하는편이라 더더욱 그러네요.

  • 11.07.05 18:29

    일방통행 골목인데 어기고 들어오신분이 비켜줄 생각을 안할때. 그것도 훨씬 빼기 수월한 위치에 있으면서;; 그냥 시비붙기 싫어서 제가 뺍니다만 열불납니다.

  • 11.07.05 18:52

    저는 신호단속구간요. 신호단속구간에서 이거 신호 언제 바뀌나... 찝찝하지요;;; 요걸 속도내서 건널까 말까...안전하게 가려다 바뀌면;;;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그냥 신호바뀌려면 몇 초 남았는지 표시되는 거 있으면 좋겠어요~

  • 11.07.05 19:00

    집앞에서 앞에 유치원 버스에 애들 타고 있어서 못가고 있는데 뒤에서 빨리 안가냐고 빵빵거릴때. 애들 타고 내리는거 뻔히 보이면서 재촉하는..얼마나 빨리 갈려고 그러는건지.

    그리고 짜증나지는 않지만 답답할때는 골목길에서 맞은편 차량이 저 앞에서 나오길래 뒤에서 기다려 주고 있는데 맞은편차가 기어올때..

  • 11.07.05 20:39

    오줌마려울때 이게 갑이죠

  • 11.07.05 20:53

    버스 택시의 개념없는 차선바꾸기죠;; 걍 훅들어옵니다;;;

  • 11.07.06 00:01

    222222 택시 기사들에게 당신들은 깜빡이 안 키고 차선 바꿔도 된다는 룰이 있나 한 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재수 없다는

  • 11.07.05 22:52

    초보운전은 그냥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아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7.05 23:50

    1> 반대차선은 막혀있고, 내 차선은 뚫린상태 + 초록불이라 유유히 가는데.....반대차선 서있던 차 사이로....사람이 불쑥~~튀어 나올때...덜컥!!...식은땀 줄줄..

    2> 새벽에 운전할 일이있어 가는데....도로가 살~~짝 얼어 차가 한바퀴 돌때....오오....

    3> 지독한 안개 or 폭설 or 비로 앞이 1m도 안보이는데.....누군가를 마중나가야할때.

    4> 비많이 올때 고속도로에서 반대편 차가 내 유리창에 흙탕물튀겨 1-2초간 아무것도 안보인상태로 멈출수도 없고 악셀밟으며 갈때......

    5> 버스!! 택시!!

    6> 차없는 사람들이 내가 차있다는 이유로 자기가 원하는 곳에 태워다 주는것을 아무렇지않게 생각하고 당연시할때...아 짜증

  • 11.07.06 11:52

    아 3번 대박요 ㅠㅠㅠㅠㅠㅠ 전에 여자친구 버스가 끊겨서 데리러 가는데 안개 때문에 진심 한치 앞도 안 보이더라구요.. 차들이 다들 사람 걷는 속도 수준이라 가고 ㅠㅠ

  • 11.07.06 00:07

    1.5차선 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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