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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7부)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심- 여섯째 날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 사람을 창조, 식물이 먹을거리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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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7부)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심
- 여섯째 날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 사람을 창조, 식물이 먹을거리가 됨”
말 씀:창세기 1:1:24~31
부 르 심:호세아6:1~3
교 독 문:52번, 시편 119편
찬 송:, 64(13),384(434),542(340),373(503)
기 도:
1)하나님의 형상을 닮는 평강이 있게 하옵소서
2)창조적인 믿음으로 그의 나라와 그의 구하게 하옵소서
3)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4)예수한국 복음통일(자유통일), 성령충만의 부흥
창세기 1장은 태초에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6일간의 만물의 창조를 기록한 창조장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첫 신앙을 심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가 사실인 것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6일간의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믿는 창조적이 믿음으로 진화론에 결코 속는 거짓된 가르침에 있지 말아야겠습니다.
이 시간은 6일간의 만물창조 중 여섯째 날 “종류대로 창조되었음과
다스리게 하라"와 식물이 먹을거리가 된 말씀을 가지고
은혜로운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1:25)”
1.오직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믿자
생물이란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든 동물과 식물과
미생물을 총칭하여 말하는 것을 뜻하고 있습니다.
미생물이란 눈으로 볼 수 없는 아주 작은 생물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창조장의 창세기 1장에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는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연이나 진화나 윤회는 사람이 지어낸 거짓의 영에
가르침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오직 성경이 사실임을 믿는 창조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겠습니다.
혼합주의를 마시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혼합주의는 다른 것을 섞어 주장하여 창조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미혹은 혼합주의, 다양성을 주장하여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님,
오직 성경을 부정하여 믿음에서 떠나게 하는
마귀의 궤계임을 경계하는 분별력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의 창조가 되어야지 창조적 진화론,
유신론적 진화론, 종교다원주의 미혹을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마태복음24;3~4)”
2.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만드셨다: 셋째 날과 다섯째 날과 여섯째 날
하나님의 6일간의 만물을 창조하시는데 그 하나의 공통점은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음을 믿는 창조적인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6일간의 모든 생물을 창조한 날에는 그 종류대로 창조하였음을 기록하고 계십니다.
1> 셋째 날에 땅은 풀과 모든 채소와 열매 맺는 나무를 각기 종류대로 내게 하심
“땅은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1:12)”
삼위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6일간의 만물을 창조하시는데
가장 먼저 그 종류대로 생물을 있게 하신 것은 식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식물을 그 종류대로 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창세기1:12)”
하나님이 생물 중 풀과 채소와 열매 맺는 나무 등의
식물을 그 종류대로 내라고 말씀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식물을 그 종류대로 내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생물을 창조하시는 식물이나 동물은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는 사실입니다.
“땅은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1:12)”
2>다섯째 날에는 생물 중 바다의 물고기와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심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1:20~21)”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생물의 창조의 첫 번째는
셋째 날 식물을 그 종류대로 내게 하셨습니다.
다음 두 번째는 다섯째 날에 물들에 사는 물고기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습니다.
“물들”이라는 것은 땅의 바다와 강과 냇가와 지하수까지 다 포함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들에 생물이 번성하여 바다 속과 강 속에는 큰 물고기와
눈에 보이지 않은 미생물까지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음을
믿는 창조적인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땅 위 하늘에는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심으로
하늘에는 큰 독수리부터 작은 것 참새까지 그 종류대로 창조되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다섯째 날에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하늘에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성경에는 생물이 진화하고 사람이 진화하여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다는 말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신 것을 믿는 자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창조적인 믿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여섯째 날에 땅의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심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창세기1:24)”
하나님이 그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는데 말씀하시어
여섯째 날에는 땅의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게 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여섯째 날에 땅의 생물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1:25)”
하나님께서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신 순서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셋째 날:풀과 채소와 열매 맺는 나무를 그 종류대로 내게 하셨습니다.
다섯째 날: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생물과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여섯째 날: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말씀하여 창조하신 그대로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생물을 바다와 하늘과 땅에 그 종류대로
창조하신 것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3.복을 주어 주시어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케
6일간의 만물을 다 이루시는데 복을 주신 날이 세 번 있습니다.
6일간의 만물을 창조하시는데 복을 주신 날이
다섯째 날과 여섯째 날과 일곱째 안식하시는 날입니다.
1>복을 주신 다섯째 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창세기1:24)”
성경에서 복이란 글자가 가장 먼저 기록된 것은 창세기 1장 24절입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다는 것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하라는 말씀이십니다.
창조의 복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한 복입니다.
“충만하라”는 말씀의 복은 바다 물에 충만한 것과 땅에 충만한 것이 있습니다.
다섯째 날에 “복은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이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는 말씀이십니다.
2>복을 주신 여섯째 날:
여섯째 날에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든 사람에게 복을 주시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는 말씀이십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1:28)”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에게
복을 주시는 것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
땅을 정복하라는 말씀하심입니다.
BC2500년경에 노아 때에 대격변의 홍수 심판이 일어났습니다.
땅에 비를 40일 동안 내려 모든 생물을 쓸어버렸습니다.
노아와 그의 가족들은 다 예비된 방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 있던 자들만 살아남았습니다.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습니다.
노아와 가족들이 방주 안으로 나왔습니다.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는 번제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세기9:1)”
3>복을 주신 일곱째 날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시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을 다하시므로 일곱째 날에는 안식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창세기2:3)”
4.여섯째 날에 사람을 창조하심
1>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여섯째 날에 땅의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시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세기1:27)”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시는데 유일하게
사람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창세기1:26)”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는 것은 하나님은 삼위하나님이십니다.
삼위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삼위 하나님은 위가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위가 성부 성자 성령 삼위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삼위하나님은 위가 3위이지만 한 분 하나님이심으로
삼위일체라는 핵심교리를 가지게 됩니다.
삼위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하심으로
사람은 영과 혼과 육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세기1:7)”
사람은 흙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흙은 육체를 말합니다. 흙으로 지으진 육체에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었습니다.
생기는 루아흐(히브리어)로 호흡입니다. 즉 호흡은 영을 말합니다.
흙이라는 육체에 영이 들어가니 생령이 되었습니다. 생령은 혼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영과 혼과 육체로 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육체 안에 혼이 있고 혼 안에 영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세상에 속한 육의 사람이라면
영과 혼과 육으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검이 되어 영과 혼과 육체를 찔러 쪼개어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브리서4:12)”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셨다는 사실을 가르치십니다.
오직 만물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는 것임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때까지 거룩한 예배로 드리다가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재림 때에 영과 혼과 몸이 흠 없이 보존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데살로니가전서5:23)”
2>여섯째날에 만들어진 사람과 모든 짐승의 먹을거리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창세기1:29)”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사람이 먹을거리가 된 것은
온 지면에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였습니다.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모든 푸른 풀이 먹을거리가 된 것이었습니다.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을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창세기1:20)”
오늘날 사람은 식물도 먹을거리가 되고 동물도 먹을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동물들도 육식을 먹는 사나운 동물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지상재림으로 천년왕국 때가 되면 사자들이
어린양과 뛰놀고 어린이도 함께 뒹구는 참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 될 것입니다.
독사굴에 어린이가 손넣고 장난쳐도 물지않은
참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 될 것임을 믿습니다.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이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이사야11:7~8)”
천년왕국 때가 되면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입니다.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만물을 창조하심을 믿는 창조적인 믿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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