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은 붉은 단풍 보기가 드물다.
오늘도 많이 왔는데 사람들이 오늘도 많이 왔는데 아직 어제만큼 안 왔어.
금년 계묘(癸卯)년은 그렇게 정유(丁酉) 천지(天地)충파(沖破)다 해서 붉은색이 충파당하는 거 아니야 병신 정유 산하(山下)화(火) 납음(納音)이 그렇잖아.
병정이 붉은 색인데 정계충(丁癸沖)당하지 않아. 작년에는 정임 합목돼가지고 참 가을게 말하자면 불기운이 쉬는
그런
상황에 계절이라도 단풍이 잘 들었는데 올해는 충파당하는 바람 산 아래 불이 이렇게 단풍이 멋있게 붉게 시리 들어야 되는 것이거든.
산하화가. 그런데 계묘년으로 묘유(卯酉) 충파 천지충파 당하잖아.
정계충파. 그러니까 말하자면 붉은색 단풍은 힘을 못 쓰고 노란 색깔 이런 것만 잘 말하자면 물이 든다.
이런 뜻이겠지. 가을 도수에 그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다.
사람들 많이 왔는 오늘도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붉은색 찾기가 아주 쉽잖아 거의가 다 노란색이지.
여긴 그 새파란 물결이 이렇게 대운이 동방이 인묘진(寅卯辰)으로 돌아가니까 얘가 사오미(巳午未) 말하자면 신미년 갑오월 정사(丁巳) 일주(日柱)에다가
그러니까 뭐야 정임(丁壬)자오반야 경자(庚子)니까. 그렇게 경자 그릇으로 가니깐
농축산
풍수라해도 운세를 만나서 인묘진 동방 정기 운세 푸른 정기를 만나서 42살까지 끝발을 내야겠지.
근데 이제 43살에 가면 조심해야 된다. 이런 뜻이 나오지 않아.
아 참 오늘도 많이 왔다. 그래 좌우지간 어떻게든지 잘 돼서 부귀 영화 뭐 푸주간 풍수든지 농축산물 풍수든지
뭐
백정 풍수든지 뭔 상관이 있어 지금 광대 세상에 돈만 많이 벌으면 되는 거지.
이게 뭐 팬들이 이렇게 많이 모여들면 전부다 나이 많은 분들이 많아.
거의 다가 나이 많은 분들이야 트롯이 그렇게 인기를 끌었는데 이렇게 와가지고 공연하는 마당에 와가지고 이렇게 촬영도 또한 이렇게 해보는 거지.
이거 뭐 표 하나에 말하자면 이 티켓 하나에 아마 몇십만 원 할 거야.
뭐 그 암표 같은 거 이런 거 뭐 몇백만 원짜리도 있다고 그러지 않아 그래 이거고 좋은 계산해.
어제 같이 만여 명 정도 더 왔을 거예여. 이빠에 여기 체조 경기장 들어가면 뭐 한 몇만 명 수용 할걸 그러고 돈 계산을 해봐.
돈 태백이 하는 거지 돈 방석에 올라앉아 있다 그렇게 그게 먹는 거 입는 거 이런 게 이제 우리 같은 사람들하고 차이가 나는 거지.
우리 같이 사람 돈 못 버는 사람이 그렇게 핑계대는 말이 그렇게 대하천간이라도 야와팔척이요 양전만경이라도 일식 이승이라고 이렇게 비꼬는 말을 하지만은 그게 다 배고픈 사람들 하는 말이지.
배부르고 부자면 이재(理財)를 가지고서 세상을 농락하는 사람들이야.
뭐 수조 원 수천 억 이렇게 되돌아가는 것 아닌가 그렇게 지금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이런 사람들이 다 정신 팔려 가지고 다 오는 거 아니야 예
이렇게 한번 촬영해 봅니다. 인물도 참 좋잖아. 그렇게 사오미 잡살을 안 깔고 방국을 깔아가지고서 동방정국의 목생화를 받아서 그렇게
운을 펼치고 있으니
다 운세소관이고 팔자 소관이지. 이 명당 풍수 받아가지고서 전곡 풍수가 얼마나 좋아 그 자궁 풍수가 그런 데서 운을 바꿔서 태어나가지고 포천와가지고 그러고 아 성장 풍수를 겪으니 운세가 저절로 펴지는 거지.
다 풍수하고 맞아야 돼. 풍수하고 맞지 않으면 아무리 똑같은 명조라해도 소용이 없는 거예요.
풍수하고 거의 똑같이 가다시피 해야. 좋은거다 이런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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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물 풍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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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 공원 가을 은행 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