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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운전시 여러가지 화나고 위험한 상황이 있지만 요즘은 특히...
hj-style 추천 0 조회 570 11.07.06 00:1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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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6 01:17

    첫댓글 나이가 어리니깐 알아서 ㄷㄷㄷ

  • 11.07.06 08:28

    나이가 어리니깐 알아서...ㄷㄷㄷ(2)

  • 11.07.06 10:05

    차선을 넘어서 제 차옆을 박은적이 있는데 제차가 차선을 넘어왔다고 우기시는 할아버님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분차는 앞범퍼가 깨지고 제차는 문쪽이 찌그러졌는데 말이죠

  • 11.07.06 10:39

    공감하는게 저는 아버지께 운전을 배웠는데 (2종소형 수동을 구형 세피아로 배웠습니다. 엔진 엄청 꺼트리고 욕 바가지로 먹으면서), 배울때만 해도 아버지가 정말 운전의 신 같았는데, 세월이 지난 지금은 오히려 제가 답답함을 느끼는 상황이 됐습니다. 공간지각 능력이 떨어지시는지 후방주차할때도 버벅거리시더라구요..

  • 11.07.06 13:48

    운전이라는게 자만하면 끝인거 같습니다.. 저두 운전한지 얼추 십년이 넘었지만 차에 탈때 타이어체크하고 브레이크항상 밟고 시동 겁니다~~ 예전에 깝죽거리다가 행담도휴게소 내려가는 길에 죽을뻔한 적이 있어서 지금도 절대 안전운전 합니다!

  • 11.07.06 15:11

    운전에 미숙한 저는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자전거 타고 도로 한 가운데, 혹은 도로 끝에 위태위태하게 (그리고 천천히 + 유유히) 자전거 타고 가는게 제일 무섭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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