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대구노동청책임자라면 어떠답변주겠습니까 회장님 징애인들을정부에팔그톤으로이나라국민들정신상태부페썩어빠지에만들지마세요.

[이풍자]

회장님 자기의사와 상관없이 다운증후군 장애를 않고 태어난 제 아들 정신적 폭력당한 인권과 노동력착취당한 권리 찾아주겠다고 9년간 행정기관에 진정하지만 9년 동안 위반된 회신 한 장 받지 못하였습니다. 힘없는 서민은 진정하여 위반된 자료 한 장 받을 권리도 없습니까?

저의 9년간 정신적 경제적 보상 제 아들 임금작취당한 2년간 근무한 월급 받을 수 있게 해결 해주세요. 저의 정상적 생활 할 수 있게 해주세요.

민주당 정동영의원님께서 8년 동안  제 아들문제를 2011년 10월5일 국정감사에서 질의 지적한 내용 읽어보시고 도와주세요.

저는 2011. 9월 27일대구노동청국정감사를 한다는 소식을 들고 환경노동위원회 정동영의원님 보좌관에게 제 억울한 이 부분을 국정감사에서 질의 지적 해주세요. 하니  10월 5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정동영의원께서 장애인촉진공단이사장에게 질의를 한 내용 입니다.

정동영 의원(이하 정동영): 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님, 장애인고용률 늘리는 노력은 열심히 하시는데 장애인들이 대개 월급 얼마 받나? 최저임금은 적용이 안 되는데...

이성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이하 이성규): 비장애인들보다 낮아서 제가 가지고 있는 수치로는 110만원에서 130만원 사이이다.

정동영: 중증 장애인 경우에는 어떤가?

이성규: 최저임금 적용을 안 받는 경우에는 훨씬 못 미친다.

정동영: 그 정도에는 얼마나 받나?

이성규: 그럴 땐 80, 90도 받고 그렇다.

정동영: 대구에 아시아복지재단이라고 들어봤나?

이성규: 들어봤다.

정동영: 거기에 만승자립원이라는데서 22살난 장애인 청년이 2년 동안 일을 했는데 1만원 받았다. 많이 받으면 3만원 받았다. 어머니가 이풍자 여사이신데 7년 동안 쫓아다니면서 장애인 아들이 2001년 3월부터 2003년 3월까지 만성자립원에서 완구 만드는 일을 했다. 어머니는 당시에는 근로계약이라든지 이런 걸 몰랐지만 나중에 이건 명백한 노동착취다라고 진정도 여러 번 했다. 그런데 제대로 처리도 안 됐다. 중증장애인 경우에 일을 하긴 하지만 장애인고용의 실상. 이에 대해 물론 사업주는 여러가지 설명하지만 우리가 봐도 문제가 있다. 권순욱 군의 얘기이다. 아시아복지재단의 선명 중·고등학교 나온 후에 같은 재단에서 운영하는 자립원에서 일했다. 이 사안에 대해 정밀조사해서 합리하고 부당한 부분, 정의롭지 못한 부분에 대해 시정조치 해달라. 그리고 보고해달라.

이성규: 제 느낌에는 중증장애인 보호사업장, 그쪽이 아닌가 싶은데 정밀하게 조사하고 보고하겠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알아보고 해결 하계다고 답변하고 밑줄 내용 입니다.

2일후 장애인촉진공단 담당자가  훈련생은 장애인촉진공단 소관이 아니고 훈련생은 보건복지부 소관이라고 장애인촉진공단담당자가 정동영의원사무실로 찾아와서 이야기를 한다고 보좌관이 저에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는 그래서  정동영의원보좌관님께 바뿐 시드라도  제 아이가 2년 동안 근무한 아시아재단 만승자립원 근로작업시설 1년 운영비 25억정도 받은 곳  훈련생에게 보건복지부에서 어떠한  규정 법에 정용 받는지 증건 자료를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보좌관이 보건복지부에 자료를 요구했으니 보좌관님께서 2주일을 정도 기다려나고 하더군요.

저는 2주후를 기다리는데 1년 동안 기다님 같았습니다.  2주후 제가 전화를 하니 정동영보좌관이 어머니가 보건복지부에 여러 번 진정하여 보건지부에서 시간도 많이 지난서 어떤 한 답변 자료를 줄 수가 없다고 하면서 대구광역시 관할 동구청 하고이야기하세요. 하여 보좌관이 다시 관할동구청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니 동구청담당자가 아시아복지재단시설 안에 장애인 근로작업장시설 자최가 없다고 합니다. 아시아보호작업장 밖에 없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잘못알고 계시는 것이 아니니까?

저는 보좌관님께 이런 한 이야기를 들고 너무너무 어의가 없고 너무너무 속이상해 저도 모르게 큰소리로 보좌관님 무슨 말을 하는 겁니까?

보좌관님 제가 관할구청에서 정부공개 한 서류 준 운영비 서류 둬 면에 만승자립원 근로작업장시설 등록증이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아시아복지재단 홈패지를 열어보면 만승자립원 근로작업장시설이 있다고 되었습니다.

저는 너무 속이 상에 큰소리로 이야기를 하니 보좌관이 어머니 저희들도 최선을 다해 일을 했는데 어머니가 화를 내니 더 이상 도와 줄 수가 없고 이야기를 하고 전화를 며칠동안 제 전화자최를 받지를 안더군요. 

며 칠후 처음 자료 준 보좌관님께 전화를 하여  제 아이 문제 8년 동안 국회의원들을 찾아 다였지만 정동영의원께서 첫으로 국정감사에서 질의지적을 해주셨습니다. 바뿐시데 질의 해주신 점 고맙습니다.

보좌관님  국정감사에서 질의저적 한 필요한 자료를 국정감사기관 중에 어떠한 행정기관에 자료를 요구 할 수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보좌관님. 보건복지부에 그 자료를  요구한 것이 막습니까? 정동영의원님께서 국정감사에서 질의한 내용을 정동영의원실에서  자료를 구요 하였는데 보건복지부에서 어떠한 답변 자료를 줄 수가 없고 한점 저는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보좌관님 저는 보좌관님이 보건복지부에 요구하면 당연 희 보건복지부에서 의원실에  자료를 주면 보좌관님이 저에게 주면 그 위반된 자료를 들고 경찰청 검찰청에 고발하여 저의 이 억울함을 해결하여 하루빨리 1분이라도 이 억울한 문제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생각을 하연서 2주일을 기다리는데 1년이 기다님 같았습니다.

보좌관님이 관할구청 담당자가 근로작업장시설 자최가 없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잘못알고 있는 건 아닌니까?  저는 이 생각만하면 속이상해 참을 수가 없다

영동의원보좌님들이 정상적으로 자료를 요구하였는데 보건복지부에서 어떠한 답변 자료를 줄 수가 없고 한 이부분에 대해 정동영의원님께서 공개적으로 보건복지부에 지적 비판 공개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왜  정동영의원님께서 제 아들 문제 국정감사에서 질의한 내용을 보좌관님께서 보건복지부에  자요 요구를 하였는데도 보건지부에서  어떤 한 답변 자료를 줄 수가 없다고 한 이 부분 정동영의원님께서 공개적으로 보건복지부를 지적 비판 공개적으로 한마디 못합니까?

2008년10월16일 박지원국회의원이  대구검찰국정감사하려  내용이 인터넷 네이버 뉴스 기사 내용 입니다.

대구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박지원국회의원이 질의한 내용

사학104억을 횡령하고 로비의혹이 있는 해피하제의 대표에 대한 불구속 재판을 했는지 의심이 간다”고 지적하고, 사학복지재단에서 언론사에 뇌물을 몇 십억 준 이 부분을 고발한다고 박지원국회의원 오늘의 영국이 있기까지는 영국의 산업혁명 후 소외계층에 대해 기독교와 특히 언론의 공정한 보도와 사법부의 공정한 재판이 있었기 때문에 억울한 사람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었다” 사법부의 공정한 판결을 재차 강조한 내용 방송뉴스 보도 될 내용을 읽고 저는 너무 분통이 터져 대구매일신문사사장님을 찾아가서 아들 임금 착취한 부분을 은패하기위해 몇 십억을 주고받고 대구매일신문사에서 앞장서서 대구시민단체에 연락을 취해 제 아들 임금 착취한 부분을 도와주지 못하게 무마를 시킬 수가 있습니까?

대구시민들 주민들로부터 후원금을 받아 장애인시설에 후원금을 주야 할 하느님의 자녀 신부님들께서 운영하는 곳에서 몇 십억을 뇌물을 받고 앞장서서 도와주지 못하게 무마를 시킬 수가 있습니까? 그렇게 이야기를 하자 매일신문사 사장님이 뇌물이 아니 후원금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언론사 국회의원들이 장애인복지시설에 후원금을 주는 것으로 저도 이 나라 국민들은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