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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수훈 마태복음 7장 (3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https://youtu.be/68hZQYCbm2Y?si=FOCL0OnSjlCx0bZ-
산상수훈 마태복음 7장(3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말 씀: 마태복음7:13~14
부 르 심:고린도전서 15:57~58
찬 송:27(27),190(1770,144(144),521(253)
기 도:
1)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으로 들어가게 하옵소서
2)열린 문이 되어 생명의 면류관을 얻게 하옵소서
3)하늘 문이 열리는 공중재림의 휴거되게 하옵소서
4)예수한국 복음통일(자유통일), 열린 문 교회의 성령충만의 부흥
1.좁은 문과 넓은 문
예수께서 산상수훈의 마태복음 7장에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즉 산상수훈에서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문은 좁은 문과 넓은 문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태복음7:13~14)”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좁은 문은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입니다.
넓은 문은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입니다.
그런데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은 찾는 이가 적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쉽고 편하고 어렵지 않은 것을 할려고 합니다.
그러나 적은 사람들이 좁고 길이 협착하여도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고자 합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고 찾는 이가 적어도
알고보면 천국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보기에 쉽고 넓고 들어가는 이가 많으나
알고보면 지옥문이 열리자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 시간에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는 제목으로
성경에 기록된 문들을 보면서 은혜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2. 나는 양의 문이다
1> 나는 ~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요한복음10:7)”
예수님은 “나는 양의 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은 자기를 “나는 ~이다”고 7가지 말씀으로 선언하고 계십니다.
1)나는 하늘서 내려온 산 떡이다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요한복음6:51)”
2)나는 세상의 빛이다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한복음8:12)”
3)나는 양의 문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요한복음10:7)”
4)나는 선한 목자이다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요한복음10:15)”
5)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한복음11:25~26)”
6)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14:6)”
7)나는 참 포도나무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15:5)”
2>나는 양의 문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요한복음10:7)”
예수께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말씀하시는데
예수님은 자기를 “나는 양의 문이다”고 말씀하십니다.
양의 특징은 눈은 어둡고 귀가 밝습니다.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라 가는 것입니다.
목자는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부르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목자가 나의 이름을 부르는 음성을 들어
따라가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한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러나 병든 양은 목자의 음성을 잘 듣지 못합니다.
건강한 양이 되어 목자의 음성을 듣고 양의 문으로 들어가며
나가며 좋은 꼴을 얻어야겠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가 되시고 나는 주님의 양이 되어
쉴만한 물가로 인도함을 받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시편23:1~2)”
3>나는 선한 목자이다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요한복음10:15)”
목자는 선한 목자가 있고 삯군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나는 ~이다”는 선언에서 “나는 선한 목자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릴 줄을 압니다.
예수님은 선한 목자로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목숨을 버리심으로 나를 살리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삯군은 목자인 것처럼 위장하지만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립니다.
달아납니다. 양을 늑탈합니다. 또 해칩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요한복음10:11~12)”
달아나는 것은 삯군인 까닭입니다. 삯군은 양을 돌아보지 않습니다.
단지 이용할뿐입니다. 이용가치가 없으면 버리는 것이 삯군입니다.
그러나 선한 목자는 자기 양을 알고 양도 선한 목자를 압니다,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목숨을 버리심으로 다시 사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목숨을 버리시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목자되시고 양의 문이 되시어
나는 양의 문으로 들어가며 나가며 살진 꼴을 먹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양의 문이시고 선한 목자가 되시어 말씀하십니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찌라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긴 자를 내가 돌아 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어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찐 자와 강한 자는 내가 멸하고
공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에스겔34:15~16)”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푸른 초장의 양이 되고
예수님은 나의 선한 목자, 양의 문이 되어야겠습니다.
예수님의 음성을 들어 양의 문으로 들어가는 구원을 얻고
좋은 꼴을 얻는 건강한 양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하늘 문이 열린다
1> 재림을 기다리는 교회에게 열린 문을 두심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은 일곱 교회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일곱 교회를 일곱 촛대라고 예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씀하셨습니다.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요한계시록1:20)”
예수님은 일곱 금 촛대 사이를 다니십니다.
일곱 금 촛대 사이를 다니신다는 것은
과거나 지금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께서 일곱 교회 사이를 다니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다윗의 열쇠를 가지시고 열린 문을 두십니다.
예수께서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교회의 문을 열게 하시고 닫게 하시는 것은 예수님이십니다.
오늘날 사탄의 계궤는 교회 문을 닫게 하여 지상의 교회를 없애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를 열고 닫게 하시는 것은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예수님이심을 믿어야겠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교회는 열린 문을 두게 하셨습니다.
“볼찌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 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요한계시록3:8)”
열린 문 교회는 사람이 능히 문을 닫게 할 수 없습니다.
코로나 때에 마귀의 간계로 비대면 예배라는 미혹에
일만 개의 교회가 문을 닫어버렸습니다.
일만 교회가 문을 닫고 교인들은 열린 문을 들어가지 못하고
문 밖에 있어 세상에 속한 자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의 말씀으로 열린 문이 되어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고
예수님의 이름을 배반치 말아야겠습니다.
열린 문 교회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영적예배를 드리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깨어 기도하는 교회가 되어 주님 오실 때에 시험의 때를 면하여
7년 환난 전에 휴거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리라
(요한계시록3:11)”
“시험의 때”란 시험에 들어 7년 환난에 남겨지는 때를 말합니다.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은 적그리스도의 통치 아래
짐승의 표 666을 바을 때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7년 환난이 오기 전에 시험에 들지 말고
인내의 말씀으로 시험을 참아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야고보서1:12)”
2> 하늘 문이 열리는 예수님의 공중재림
예수님의 재림에는 공중재림과 지상재림이 있습니다.
재림은 하늘에 열린 문이 되는 것입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4:1)”
하늘 문이 열리는 영의 세계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있기 전에는 일곱 교회 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일곱 교회 시대는 다니엘의 칠십 이레 중 육십구 이레와 한 이레 사이
시간간격을 가지는 교회 시대인 것입니다.
다니엘의 칠십 이레 (다니엘9:20~27):
일곱 이레(예루살렘을 중건) + 육십 이 이레 후(기름 부을 예수님이 십자가에 처형)
-- 일곱 촛대의 일곱 교회 시대--공중재림(휴거)--7년 환난(한 이레)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날인 예수님의 공중재림 때에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로
그리스도의 신부로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하늘 공중에서 영접하는 휴거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게 있으리라
그러므로 서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 하라(데살로니가전서 4:16~18)”
4.교회 문이 닫힐 때가 온다.
1> 노아의 때 대홍수가 일어나기 전 방주 문을 닫어버리심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 수라 하나님이 명하신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닫아 넣으시니라(창세기7:16)”
예수님은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로 열린 문을 두시어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사람이 열 수가 없습니다.
문이 닫히며 열 수 없는 두 가지 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문을 닫아 버리시는 첫 번째 실제 사건은 노아와 그 가족들이
예비한 방주 문을 대홍수의 비가 내리기 전에 닫아버리신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문이 닫히 기전에 방주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노아는 구원의 방주를 예비하였습니다.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
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히브리서11:7)”
사랑하는 여러분, 인자의 임하심은 노아의 때와 같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노아의 때 노아와 그 가족이 여호와의 명하신대로 준행하여
방주를 예비하여 열린 문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문을 닫아 버리셨습니다.
홍수 심판 전에 예비하여 열린 문으로 들어가듯이 7년 환난이 오기 전에
예비하여 열린 문이 되어 문이 닫히기 전에 들어가는
믿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마태복음25:1~13)
예수님의 감람산 설교(마태복음24장~25장)에서 예수께서
재림에 대한 비유로 일곱 가지 말씀을 하셨습니다.
일곱 가지 비유 중 열처녀의 비유입니다.
열 처녀 중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였습니다.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고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였습니다.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함께 가져 갔습니다.
등만 가진 것은 겉모양만 보이는 겉사람입니다.
등 안에 기름을 가진 것은 속사람으로 성령의 기름을 가진 것입니다.
성령의 기름은 성령의 불이 붙습니다.
밤 중에 소리가 있어 “신랑을 맞으러 나오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슬기롭게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가니 문이 닫히었습니다.
그 후에 남은 미련한 다섯 처녀들이 와서 문을 두더리며 “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하면서 절규하였습니다.
그러나 문은 굳게 닫히고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문 안에서 문 밖으로 소리가 들렸습니다.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마태복음25:12)”
예수께서 교회만 다니고 출석 교인이라 하여 “내가 너를 안다”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교회만 다니는 출석 교인만 되지 말고 깨어 있어 등과 함께
기름을 담는 부르심의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등과 함께 기름을 담아 예비하여 열린 문으로 들어가 혼인잔치에 참예하는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어야겠습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https://blog.naver.com/sano153/223550524909
첫댓글 오는 9월, 광주(전남)·광주(경기)·수원(경기) 등에서 집회 가져
대한민국의 회개 및 회복 목표로 강력한 성령의 말씀 선포
성령 치유집회.png
전 세계를 돌며 치유의 기적을 선보여 온 케냐의 데이비드 오워 박사(회개와거룩함사역회)가 오는 9월, 한국을 찾는다. 코로나 펜데믹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예언한 것으로 유명한 데이비드 오워 박사가 이번 방문에서 어떠한 신유와 예언의 기적을 펼칠 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고 있다.
데이비드 오워 박사는 오는 9월 3~5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전남 광주)을 시작으로 9~10일에는 광림수도원(경기 광주)에서 집회를 갖고, 13일에는 수원 메쎄(경기 수원)에서 치유 집회를 진행한다.
가는 곳마다 신유의 은사가 나타나며, 21세기 새 선지자로 일컬음 받는 데이비드 오워 박사는 이번 방문에서 대한민국의 회개 및 거룩한 회복을 목표로 강력한 성령의 말씀을 선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