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여성단체협의회,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및 화합의 시간 가져
〈충북 괴산타임즈 최정복 기자〉=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명자)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충청대학교와 청남대 일원에서 회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충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지도자에게 필요한 안전 대응 역량과 소통·공감 능력을 높이고, 마음 돌봄과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성찰과 정서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충청대학교에서 ▲라이프 세이버(Life Saver) 안전리더십 교육 ▲시니어 바리스타 기초과정 ▲마음 이음 하모니 등 주제별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K-culture 오케스트라 공연 관람을 통해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워크숍 기간 중에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결의대회를 열어 괴산군의 시범사업 선정을 염원하는 참석자들의 뜻을 모으고, 지역의 발전과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튿날에는 청남대에서 ‘함께 걸어온 길, 함께 걸어갈 길’을 주제로 힐링 및 리더십 탐방을 진행하며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안명자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여성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협력과 나눔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