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철이 되어서 다른때보다
가격이 좀 싸더군요
큰꼬막 작은꼬막 반찬으로 만들어서 먹었네요
작은 꼬막이여요
꼬막이 철분이 많다지요?.
벌어지지 않게 삶습니다
꼬막 입을 수져넣고 돌리면
벌어집니다
따끈한밥 입니다
토종 배추뿌리예요
잘게 채 썰어줬어요
물기가 나오지않아 좋아요
밥위에 깐꼬막 무쳐서 올리고
당근채.뿌리채.대파
초장.김가루.참기름.참깨
이렇게 넣어서 비볐어요
엄청 맛났답니다~
배추뿌리 채썰어서 맨입으로도
먹고 반찬으로 무쳐먹고
좋으네요.
초장 넣어서 세콤하게 먹었더니
꼬막의 쫄깃함에 입맛이 살아났어요~
요즘 날씨가 따뜻해서 돌아
다니기 좋네요~
광주는 가물어서 물 아껴쓰라는
문구가 여기저기 붙었서 걱정이여요
수영장 휴장할까~겁도나요
갈곳이 없어지면 어떻하라고요.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첫댓글 으~~~
입안에 침이 고입니다.
꼬막을 먹고 싶긴 한데요 껍질 까기가 힘들어서.
저는 이제 완전 불량주부 되었습니다
오메~~~저 삶은 꼬막 윤기 자르르한것이 입에 침 고이게 합니다.^^
맛나게도 하셨네요
꼬막사러
가야겠습니다
캬~
맛난거만 가득입니다
정말 먹고 싶어요
꼬막밥
맛깔스러워 군칩납니다
츄 ~~~럼 츄럼
꼬막비빔밥이 침샘 자극합니다.^^
오랜만에 올라셨습니다
서해안쪽으로 가뭄이 더 심하다고 뉴스로 들었는데 실제는 심각하군요
ㅎㅎ꼬막 사러 나갔다오렵니다
꼬막이 통통하니 윤이 나네요.
동그랗게 썰어 놓은것이 고추인가 했는데
파 네요.
맛나겠어요.^^
배고픈데~~
아
맛나겠습니다( 침만 꿀꺽)
아,맛깔나게도 하셨네요^^
한동안 뜸하셔서 궁금했습니다~♡
꼬막비빔밥 맛나게 하셨네요.
침이꼴~깍~
요즘꼬막이 제철입니다.
아주맛나드라구요
저도 어제아침으로
꼬막.배추.콩나물넣고
뚝배기밥 지어서 달래장비벼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