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새벽 5시쯤에 잠들었을거에요. 아마
제가 기억하는 장면 부터 말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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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5 4 3
2 1
조수 운전석
제가 1번에서 운전하고 있구요
2번 조수석은 제기억으로 여자 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정말 여자 번호도 거의없고 여자친구도 21년 평생 솔론데 여자가 타고 있더군요 ... 꽤 이뻣습니다 제주관적으론
3번 제 친구엿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안납니다. 원래 꿈은 잘기억이 안나거든요...
4번 여자 였던 것 같습니다. 첨보죠
5번 제가 중1학년때 진짜 친햇던 친구입니다. 그러나 중학교 올라가면서 점점 못보게 되어 그냥 평범한인간관계로 남고, 고1쯤엔가 제가 학원에 다니다보니 12시 늦게 끝낫는데 학원 입구에서 걔가 절부르길래 전 그때 너무 어두워서 못본 관계로 모른 척 했습니다. 나중에 되서야 생각하고 생각하고 해서 걔인걸 겨우 알았지만 그 오해를 풀 수는 없엇죠 지금도... 페북에만 겨우 있죠 걔가 먼저 친구 걸엇길래요.
어잿든요
그런데 분명 이 장면에서 신나게 제가 운전하다가 오르막길이엿던거 같아요 . 갑자기 내가 가속 하길래
부앙 햇는데 앞에가 갑자기 또 내려가는 곳이더군요 그러는 동시에 직선이엿던거 같은데 하필
오른쪽인지 왼쪽인지는 모르겟지만 트럭이 달려 오더군요...
그런데 제가 순간적인 회피력(?) 인지는 모르겟지만 왼쪽으로 쑥 빠져서 제가 피해 냈어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 발생
친구들이 " 이야 ~ 너 멋지다? " 하는 식으로 애길 햇어요
이때 제가 머라고 한줄은 모르지만
장면이 바꼇어요
어디 시골집?? 모르겟는데 그냥 마당이엿던걸로 기억해요
제가 거기서 살고 있더군요
문제는 또 여기서 발생합니다
제가 뜬금없이 땅을 파다가 사람들 있는 쪽으로 뭐라뭐라 하면서 한거같은데
잘기억안나져
마당에 있던사람이 하는말이
" 너 무언가 허전하지 않아 ?? "
라고 하면서
전
" 응 ?"
라고 하고
나중에 알고 봣더니
친구들은 다죽고
제얼굴은 흉터? 아니 어찌된지 모르겟지만 상처 입엇나 ? 얼굴 함몰됫나 ?
이건 잘모르겟어요
확실한건 " 너 무언가 허전하지 않아 ??"
라고 꿈속에서 제가 생각 하는 도중
소름 돋아서
깻습니다...
해몽좀해주세요...
진짜 이건 기분 나쁜 꿈이에요...
왠지 주위에서 안좋은일 일어날거 같아요...
근데
꿈에서
장례식장 간 기억은 없어요
첫댓글 꿈이 걸리시면 매사에 조심 또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