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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8부) 천지와 만물을 창조 정리와 일곱째 날
https://youtu.be/5AJU8uA-F1Y?si=JkGE7VCgvc9SvSHa
창세기 1장 (8부) 천지와 만물을 창조 정리와 일곱째 날
말 씀: 창세기2:1~3
부 르 심:요한계시록22:20~21
교 독 문:15번, 시편 27편
찬 송:
31(6), 104(104), 492(544), 206(200),
기 도: 1)삼위 하나님이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옵소서
2)성령과 진리로 드리는 어린양 중심의 예배되게 하옵소서.
3)창조적 하나님을 믿는 평안과 형통이 되게 하옵소서
4)예수한국, 복음통일(자유통일), 주사파척결, 성령충만, 부흥
성경 창세기 1장은 천지창조와 6일간의 만물을 창조하신
사실을 기록한 창조장입니다.
창세기 1장은 삼위하나님(Elohim)이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삼위하나님이 창세기 2장 1절에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시니라”고 증거하고 계십니다.
창세기 1장을 통하여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6일간의 만물을 다 이루시는 창조를 하심으로
그 지으신 모든 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습니다.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창세기1:31)”
6일간의 만물을 다 이루시고 제 7일에는 하나님이 지으시건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 마치셨습니다.
삼위하나님이 그 지으시던 이를 다하므로 일곱째 날을 안식하셨습니다.
이 시간에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6일간의 만물을
다 이루신 하나님이 안식하시는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신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1.천지창조와 6일간의 만물을 창조하신 것을 다이루심.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창세기2:1)”
하나님의 창조는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셨다는 사실입니다.
창세기 1장을 읽고 듣고 보니까
새롭게 깨달아 아는 여러 가지를 발견하였습니다.
1> 천지창조
첫 번째 창세기 1장은 천지창조와 6일간의
만물을 창조하시는 것을 다 이루시는 것이었습니다.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시니라(창세기2;1)”
천지창조는 하늘들과 지구와 음부와 천사들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하늘들은 첫째하늘(1층천), 둘째 하늘(2층천), 셋째 하늘(3층천)입니다.
첫째 하늘은 땅에서 높이 100㎞로 새들이 날아다니는 하늘입니다.
둘째 하늘은 우주를 말하고 있습니다.
셋째 하늘은 하나님의 보좌가 있고 천사들이 있는 천국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존재하는 곳을 아버지의 집이라 부릅니다.
낙원이라 부르기도 하고 영원한 집, 하늘 중의 하늘,
여호와의 거룩한 하늘이라 부릅니다.
또한 생명과실이 있는 곳입니다.
넷째 날의 태양과 달과 별들이 만들어지기 전에
삼위하나님이 지구를 만드셨습니다.
지구의 뚜께는 7000㎞입니다.
3000㎞까지는 흙과 돌과 광물과 지하수로 되어 있습니다.
3000㎞부터 7000㎞까지 4000㎞는 불로 가득한 용암입니다.
용암의 온도는 6200도에서 15000도입니다.
용암을 성경에서는 쇼올, 음부, 무저갱, 감옥, 흑암, 깊음, 지옥이라고 부릅니다.
2> 만물의 6일간 창조 전에 물이 있었고 만물을 이루시는 물
만물의 창조 첫날은 “빛이 있으라”라 말씀하니 빛이 있었습니다.
빛이 있기 전에 “창세기 1장 2절”을 통하여
물이 있었음을 알 수 있게 하셨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창세기1:2)”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는
하나님의 성령님이 물 위에 움직이셨다는 뜻입니다.
물은 만물의 6일간 창조에도 물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씀하고 계십니다.
둘째 날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물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창1:6)”
셋째 날에도 물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창세기1:6)”
다섯째 날에도 물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창세기1:20)”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이 주시는 물을 마시고
내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기를 바랍니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이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4:14)”
이 세상이 주는 물은 다시 목마릅니다.
그러나 저 세상의 생명수 강의 물을 값 없이
생명수를 받기를 예수님이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올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22:17)”
3> 6일간의 만물을 이루시는 한 날은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 것이다.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창세기1:5)”
하나님께서 6일간 만물을 이루시는 날마다 시간은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됨으로 한 날이 되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에서 만물을 다 이루시는 6일은 날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 하나님의 창조입니다.
사람이 날을 정하는 것은 아침이 되며 저녁이 되는 것입니다.
아침이 되며 저녁이 되는 사람의 하루살이 인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날을 정하시는 것은 어둠에서 빛을 비추시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어두움의 저녁이 되며
빛의 아침되는 신앙을 가지게 하십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 부활의 사실을 전하고 있습니다.
6일간 이 세상의 몸으로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3일간 무덤에서 계시어
토요일의 안식일을 보내시고 제 7일에 부활하심으로
주일은 부활하신 주님의 날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다 이루시고
제 7일 안식후 첫날 부활하신 주일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믿습니다.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마가복음16:9)”
4>하나님이 있게 하시고 나뉘게 하시고 내게 하시고
그리고 지으신 것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창세기2:31)”
창세기 1장의 6일간 만물의 창조는 하나님이 말씀으로
있게 하신 것과 나뉘게 하시는 것과 내게 하시는 것과 지으시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1)있게 하신 것은 첫째 날에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날에 말씀으로“물 가운데 궁창이 있게” 하셨습니다.
넷째 날에는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게 하셨습니다.
2)나뉘게 하시는 것은 첫날에 빛에 있게 하시어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셨습니다.
둘째 날에 물과 물로 나뉘게 하셨습니다.
넷째날에는 광명이 있게 하심으로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셨습니다.
3)내게 하시는 것은 셋째 날에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게 하셨습니다.
여섯째 날에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게 하시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게 하셨습니다.
4)만드신 것(창조하신 것)은 넷째 날에 두 큰 광명을 만드셨습니다.
큰 광명은 태양인데 낮을 주관하게 하셨습니다.
작은 광명은 달인데 밤을 주관하게 하셨습니다.
또 별들을 만드셨습니다.
다섯째 날에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여섯째 날에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셨습니다.
또한 여섯째 날 가장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었습니다.
사람을 “만들었다”또는 “창조하셨다”는
말을 사용하심으로 “만들었다”와 “창조하셨다”와 “지으셨다”는
같은 의미로 보면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두 큰 광명, 물에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
날개 있는 모든 새,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으신 것이었습니다.
2.하나님이 창조의 복을 주신 날이 있다
창세기 1장부터 3절부터 2장3절까지 6일간의 지으신 날과
제 7일에 안식한 날까지 복주신 날이 있습니다.
복을 주신 날은 다섯째 날, 여섯째 날, 지으신 일을 다한 일곱째 날입니다.
1> 다섯째 날에 복을 주셨다.
하나님이 다섯째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복을 주셨습니다.
즉 다섯째 날과 여섯째 날과 일곱째 날에 복을 주셨습니다.
다섯째 날에 성경의 최초로 복이란 단어로 복을 주신 것입니다.
다섯째 날에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케 하는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에 물을 충만하게 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창세기1:22)”
2>여섯째 날에 복을 주셨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1:27~28)”
사람보다 제일 먼저 복을 주신 것은 다섯째 날의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과 날개 있는 모든 새에게입니다.
그 다음은 여섯째 날 사람에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은 이성으로 창조되었습니다.
결코 동성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동성의 남자와 남자를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동성의 여자와 여자를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동성애를 반대합니다. 오직 이성의 남자와 여자의 창조를 믿어
둘이 한 몸을 이루는 것은 동성이 아닌 이성이어야
하나님의 창조적 뜻을 이루는 것이라 믿습니다.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니라(창세기2:23~24)”
하나님의 사람을 창조하신 것은 남자와 여자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한 몸을 이루는 이성입니다.
그러므로 동성애법은 하나님의 창조법칙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은 심한 동성애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법칙으로
남자와 여자가 한 몸을 이루는 이성이 되어야하겠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심각한 우려와 주님의 날이 가까운 것을 아는 징조임으로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 근신하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의 도시 텔아비브의 성소수자 축제는
20만명이 몰리는 대성황을 이룹니다.
텔아비브는 1993년부터 일반 시민 사이에 소규모로 진행되었던 것이
시 재정 지원 아래 대표축제로 떠올랐습니다.
텔아비브 동성애 축제에서 동성애자가 이스라엘 국기와 동성애자 깃발을
함께 흔드는 게이퍼레이드를 여는 것이었습니다.
말세에 징조 중의 하나로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경고합니다.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을 불 일 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로마서1:26~27)”
말세의 오늘날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웠습니다.
예수님은 “인자의 임함이 노아의 때와 롯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노아의 때와 롯의 때와 같다는 것은 동성애의 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날 때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거룩한 행실과 경건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창조하심대로 영과 혼과 몸이 흠없이 보존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존되기를 원하노라(데살로니가전서5:23)”
3>일곱째 날에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다.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창세기2:3)”
하나님이 천지창조와 만물을 창조하시는 일을 마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성경에 최초로 창세기2장 3절에 “거룩”이란 글자가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최종 목적은 복 주사 거룩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설하신 에덴에서 쫓겨난 사람을
다시 회복케하시는 것은 거룩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거룩함은 예배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과 진리로 예배를 드림으로 거룩한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하나님께 믿음으로 의로운 자라
일컫는 거룩한 예배를 드림으로 저 세상으로 옮겨지는 영적예배가 되어야겠습니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히브리서11:4)”
하나님이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시고 동생 아벨의 제사를 열납하셨습니다.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습니다.
아벨은 양의 첫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습니다.
오늘날 제사는 가인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드리는 것은 여호와께 열납되지 않습니다.
아벨의 제사를 받으시는 것은 영으로 드리는 예배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양의 피로 드리는 예배는 예수중심의 예배입니다.
예수중심의 드리는 어린양의 피가 되는 십자가 신앙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로 드릴 영적 예배니라(로마서12:1)”
아벨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어린양은 예수님을 예표합니다. 유월절의 어린양입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사도요한이
하늘세계 예수님을 어린양으로 기록하였습니다.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요한계시록5:6)”
사랑하는 여러분, 일곱째 날의 복을 주심과 거룩하심으로
주 예수의 은혜가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