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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그리스도인들의 "영적전쟁"에 대한 네번째 시간으로 "경건"(Piety)에대한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앞전에도 언급했듯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히브리서4장12절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상황"에 따라
해석의 차이도 해석의 관점도 보는 사람들의 시각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고
형제 자매님들의
각 믿음과 지식의 분량대로
"관점"과 "의미"가 틀리게 마음속으로 받아 들일 수 있다 사료됩니다.
이러한 맥락으로....
오늘 이 시간에는 성경말씀을 접하실 때에..........
경건(敬虔)에 대한 "생각"(=지각,지식,사고,idea)으로 묵상하여 보셨으면 합니다.
경건(거룩)에 대한 부분을 기술하자면
오늘 밤 늦도록 아침까지 쓰고도 시간이 부족할 듯 싶습니다.
다시한번 송구스럽지만 긴장문의 글을 읽으시느라 눈들이 피곤하시겠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실때에......
다시한번 언급드려 한번쯤 깊이 묵상하여 보셨으면 합니다.
윗 제목의 주제와 관련하여
최대한 저의 짧은 삶의 간증과 최대한 쉬운 성경말씀으로
"요점"만을 위주로 남긴것이니 긴 글이 되더라도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의미로 이 글을 집필하는지....
아니면....이유없이(까닭없이) 강제적인 주입식의 방법으로(=라멕,니골라黨) 이 글을 집필하는지....
"판단"은
형제 자매님들 스스로 묵상해 보셨으면 합니다.
여러분들도 글을 쓰고 "제시"를 하시니 저또한 "마지막시대"라는 의미로
이 글을 간증과 함께 말씀으로 제시를 해 봅니다.
형제 자매님들이 오해하실까봐 한말씀 첨부하고 시작합니다.
"각 믿음의 분량"대로 이해하시고 판단하시고 선택하시고 들으셨으면합니다!
빛되시고 생명되시는 여호와 우리 주님 곧 예수님의 聖經말씀으로 시작해봅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내가 이제라도 너희와 함께 있어 내 음성을 변하려 함은 너희를 대하여 의심이 있음이라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갈4장19절~]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날까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섰는 사람들에게 그 입을 치라 명하니
바울이 가로되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판단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느냐 하니
곁에 선 사람들이 말하되 하나님의 대제사장을 네가 욕하느냐
바울이 가로되 형제들아 나는 그가 대제사장인줄 알지 못하였노라
기록하였으되
너의 백성의 관원을 비방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더라 [행23장1절~]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도적을 본즉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와 동류가 되며
네 입을 악에게 주고 네 혀로 궤사를 지으며
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미의 아들을 비방하는도다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목전에 차례로 베풀리라 하시는도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50편17절~]
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예하여 그 말을 알아들었으며 누가 귀를 기울여 그 말을 들었느뇨
보라
나 여호와의 노가 발하여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칠 것이라
나 여호와의 노는 내 마음의 뜻하는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렘23장18절~]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하며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 [유1장14절~]
저는 대략 10년전에 빛과 흑암의 역사 카페에서 여성목사 논쟁을 두고 기록된 말씀으로
심한 저주와 언어폭력을 했던 사람중의 한 사람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좋은 말로 권면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 않기에 강하게 책망을 했던 부분은 있었습니다.
책망했던 글과 성경말씀또한 그 운영자가 삭제를 시켰습니다.
더 열받아서 식구들의 주민번호를 도용해 끝까지 강하게 어필했습니다.
끝까지 삭제당하고 활동중지까지 당해서 더이상 도용할 주민번호가 없어서 포기하고 돌아섰습니다.
최근에도
같은 운영자가 제 글을 삭제를 시켰는지 아니면 다른 운영자가 삭제를 시켰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솔직히 상대도 하고 싶지 않아 알고자 하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최근에 다시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천국사랑이라는 닉네임으로 권면을 해 드렸습니다.
저는 여기 운영자들에게 제일로 열받은건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는 미지근한 신앙때문이였습니다.
그저...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분별의 分자도 모르는 몰각한 카페책임자들때문에
헛된 사상이나(UFO) 거치게 하는 우상의제물을 놓아두는것같아
黨을 짓는 무리들로 보입니다.
말로는 천상유수같이 잘 하면서도 카페 메인화면의 글은 아이러니하게도 이상한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이곳은 어떤 교파에도 속해 있지 않고 특정한 믿음을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오직 성경이라는 광산에서 함께 진리를 캐내고자 합니다.
특정한 교리나 선입관에 의해서 남을 비판하지 않고 성경구절을 중심으로 토론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누구나 참여하셔서 예의에 벗어나지 않는 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메인화면에 윗 글을 읽어보시면 특정한 믿음을 강요하지도 않는다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건 무슨 말입니까?
무슨 의미의 글이며 무슨 의도로 이런글을 집필했습니까?
성경이라는 광산에서 진리를 케낸다하면서 특정한 믿음을 강요하지 않다니.....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 그게 성도로써 할 소리입니까?
무슨 성경책이 모조품이며 장식용입니까?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까?
거기 운영자들이 양심이 있다면 제가 처음부터 화를 내고 그러한 말씀들을 적어드렸겠습니까?
혹시
제 글을 처음부터 읽으신분들중에 자세한 내막을 알고 있는
자유게시판에(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 첫글로부터 시작하여
제 글을 지금까지 읽으셨던 분들이라면
무슨 의도로 이 글을 적었는지 아실분은 아실것이라 사료됩니다.
어느 목사님의 글에도 권면을 한다하면서 "당신"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니 저도 오늘만큼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리고 黨을 짓는무리들에게
"당신"이라는 호칭으로 한마디 할렵니다.
당신들이 믿는 신앙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성경을 믿는다 하면서 그 언어와 행동은 무엇입니까?
아브라함의 행사에 대한 부분도 말씀을 통해 권면을 해 드렸으면 초등학생도 알아들었을것이라 사료됩니다.
당신들은 말로는 천상유수처럼 줄줄 내뱉으면서 그 행동을 보고 있으면
지금이라도 달려가 다 엎어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가 왜 이런 말들을 하는지 거기 운영자들이 "양심이" 있다면 두눈을 똑바로 뜨시고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만난 갈렙목사님 보십시요!
혹시
대략 10년전에 여성목사논쟁을 두고 악이다라는 의견을 제시하신 목사님이신지
지금도 그 분이신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같은 "갈렙목사님"이신지 아닌지는 쪽지로 물어보고 싶었으나
최근에도 같은 의미인 악이다라는 의미를 적으셨기에 같은 분인줄 알고 한마디 적어봅니다.
제가 다른부분을 떠나 갈렙목사님에게 책망을 하고 싶은 부분은
두가지있습니다.
첫째로는
노방전도를 하실때 거스리고 당을짓는 무리들처럼 증언부언하지 마십시요!
갈렙목사님의 간증을 읽은 부분이 생각납니다.
"노방전도를 할때에 전철에서 다른사람들에게 소음공해를 일으키지는 않았나...."
직접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시니 그 말씀 그대로 소음공해라 생각하시고 그런식으로 전파하지 마십시요!
일반 형제자매님들이든 세상사람들이든 거부감을 주면서 전파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저도 예전부터 이 문제를 가지고 심각하게 고민했던 사람중의 한 사람입니다.
저번에도
그 게시판에서 간증글로 남긴적이 있지만 경건(거룩)의 대한 단어의 비밀을
"어느정도" 알고 있으신 분들이라면
제가 무슨 의도로 이 글을 적는지 목사님을 비롯하여 다른분들도 아실것이라 사료됩니다.
몇구절 이해를 돕기위해 올려봅니다.
아울러 "믿음의분량"만큼 받으시기리를 바랍니다.!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마6장4절~]
예언하는 자들의 영이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고전14장31절~]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규모 없이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만 만드는 자들이 있다 하니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종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살후3장11절~]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벧후1장4절~]
더 많은 의미인 구절이 무진장하지만
몇구절만 참조하시라고 적어보았습니다.
두번째로
거기 빛과 흑암의 역사 카페에서 그렇게 많은 글들을 접하시고
잘못된 부분과 "우상의 제물"이 무엇인지 확실히 아시는 목사님께서도
왜 여러가지 문제에 대하여 확실하고 정확하게 형제 자매님들에게 책망을 하지지 않습니까.....
경건과 거룩에 대한 단어의 의미를 모르십니까?
아마도 확실히 아실것이라 판단됩니다.
목사님의 직분이 무엇입니까?
더 많은 지혜와 지식으로써 판단할 수 있는 "다섯달란트"의 길로가는 선생의 직분이 아닙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갈렙목사님은
전에 주기신 카페에서 만난 "삶을 바꾼 기름부음"님과 동일하게
지혜와 지식과 분별을 가지신 분이라고 판단되기에 또 한번 책망의 말씀 적어봅니다.
제가 무슨 "의도"로 이 말씀을 적었은지 충분히 "분별"할 수 있는
하나님의 靈을 가지신 분이라 생각하기에 한구절 추천하여 올려드립니다.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할 일이 있기로 내가 저를 면책하였노라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저희가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남은 유대인들도 저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저희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나는 저희가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을 좇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
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2장11절~]
제가 쓴 글에 갈렙목사님께서도
스스로 "판단"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빛과 흑암의 역사 카페 그 운영자들만 생각하면 이것도 아닌 저것도 아닌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나 바람에 휘날리는 먼지처럼 흐느적거리는 행동에 자주 분통이 납니다.
"우상의 제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소경된 카페 책임자들때문에
형제 자매님들이 행여나 마음속에 "라멕"같은 사람들을 만나 마음에 상처를 입지않을까 걱정이앞섭니다.
아울러
최근 5개월동안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로 시작하여 돌아다녔던 카페가 생각납니다.
빛과 흑암의 역사,양무리마을,물과피와성령,귀 있는 자는 들으라.....
앞전에도
도덕적인 德으로써 세상지혜로도 "권면"을 해 드렸습니다.
라멕같고 홉니와 비느하스같고 랍사게 같고 골리앗같은 사람들 보십시요!
당신들이
예수님을 신실하게 믿고 죄사함을 받았다면
어떻게 그런 언행의 폭력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형제 자매님들에게 거침없이 내뱉고 돌아다니는 것입니까!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회사에서나 도덕이나 덕에대한 "禮儀"를 배우지 아니하셨습니까?
성경말씀을 읽는다면서
어찌 그런 만행의 언어폭력을 서슴치않고 경건함이 없이 분별하지 못하고 이성없는 짐승처럼
그러한 행동을 반복되게 행하시는것입니까....
양무리마을(다음카페) 카페 당신들도 똑똑히 읽어보십시요!
저를(스피릿)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양심"을 가지고 이 글을 똑바로 읽어보십시요!
"반사방패"가 무엇인지 제가 확실히 보여 드릴테니 각자 언행에 "책임"을 지십시요!
빛되신 예수님의 성경말씀앞에 스스로 판단하시고 "이성"으로써 생각해 보십시요!
양무리 마을 카페지기가 제 글을 삭제시킴으로써......
제 글에 대한......
아무것도 모르고 내막을 전혀 알지 못하는 중에........
함부로
저에게 "쌍스러운 발언"을 했던 사람들 보십시요!
라멕같고 니므롯 같은 사람들 보십시요!
"가재는 게 편"인 "유유상종"인 무리들이여 보십시요!
당신들한테는
"기본적인 언행을" 가지고 있지 않으니
"기본이 안된" 세상사람들에게 했던 표현으로....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꾹 참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래도....예수님을 믿고 기도로써 향을 피웠기에................
오직 성경말씀으로만 5구절 강력히 추천하여 올려봅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요일3장8절~]
사람이 네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거든 까닭 없이 더불어 다투지 말며
포학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며 그의 어떤 행위도 따르지 말라
대저 패역한 자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정직한 자에게는 그의 교통하심이 있으며
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거니와 의인의 집에는 복이 있느니라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지혜로운 자는 영광을 기업으로 받거니와 미련한 자의 영달함은 수치가 되느니라 [잠3장30절~]
그 소문이
요압에게 들리매 저가 여호와의 장막으로 도망하여 단 뿔을 잡으니 이는 저가 다윗을 떠나 압살롬을 좇지 아니하였으나
아도니야를 좇았음이더라
혹이 솔로몬왕에게 고하되 요압이 여호와의 장막으로 도망하여 단 곁에 있나이다
솔로몬이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며 가로되 너는 가서 저를 치라
브나야가 여호와의 장막에 이르러 저에게 이르되 왕께서 나오라 하시느니라 저가 대답하되 아니라 내가 여기서 죽겠노라
브나야가 돌아가서 왕께 고하여 가로되 요압이 이리이리 내게 대답하더이다
왕이 이르되 저의 말과 같이 하여 저를 죽여 묻으라
요압이 까닭 없이 흘린 피를 나와 내 부친의 집에서 네가 제하리라
여호와께서 요압의 피를 그 머리로 돌려 보내실 것은 저가 자기보다 의롭고 선한 두 사람을 쳤음이니
곧 이스라엘 군대장관 넬의 아들 아브넬과 유다 군대장관 예델의 아들 아마사를 칼로 죽였음이라
이 일을 내 부친 다윗은 알지 못하셨나니
저희의 피는
영영히 요압의 머리와 그 자손의 머리로 돌아 갈찌라도 다윗과 그 자손과 그 집과 그 위에는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평강이 영원히 있으리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곧 올라가서 저를 쳐죽이매 저가 거친 땅에 있는 자기의 집에 매장되니라
왕이 이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로 요압을 대신하여 군대장관을 삼고
또 제사장 사독으로 아비아달을 대신하게 하니라 [왕상2장28절~]
엘리가 매우 늙었더니
그의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회막 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들과 동침하였음을 듣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이 모든 백성에게서 듣노라
내 아들들아 그리하지 말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죄하게 하는도다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만일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그를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그들이 자기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더라
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 조상의 집이 애굽에서 바로의 집에 속하였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 나타나지 아니하였느냐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내가 그를 택하여 내 제사장으로 삼아 그가 내 제단에 올라 분향하며
내 앞에서 에봇을 입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스라엘 자손이 드리는 모든 화제를 내가 네 조상의 집에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내 처소에서 명령한 내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이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너희들을 살지게 하느냐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삼상2장22절~]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찌니라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약3장6절~]
앞전에도 기술했던 부분이지만
세상적인교훈으로도 교제를 나누고자 중용의 덕담을 적어드렸습니다.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중용-
성실한 것은 하늘의 道다.
성실해 지려고 하는 것은 사람의 道다.
그 성실을 얻는 데에는 다섯 가지 덕목이 있다.
첫째 널리 배우는 것,
둘째 자세히 묻는 것,
셋째 조심스럽게 생각하는 것,
넷째 분명하게 판별하는 것,
다섯째 독실하게(idea,판단,지식,思考) 행(action)하는 것이다.
박학(博學), 심문(審問), 신사(愼思), 명변(明辯)으로서 일단 한편의 지식은 얻을 수가 있으나 얻은 것을
실행해야
비로소 자기가 터득한 학문이라 할 수가 있다.
성실의 첫번째 요소는 널리 배우는 것입니다.
형제 자매님들이 성경책 말고도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는지 모르겠지만
저또한 수많은 기독교와 관련된 책을 독파한 사람중의 한 사람입니다.
미치다 싶을 정도로 자제력을 잃어가면서까지 독파했던 사람입니다.
누구는 다른 어려운말들이나 세상적인 지식이 없어서
성경구절 위주로 권면을 해 드린줄 아십니까?
어느책이든...
세상적이든...
기독교적이든...
종교든...
철학이나 각종이념사상이나.....무엇보다
최고의 "권위"는 聖經이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의 권위된 성경말씀앞에 "순종" 하라는 차원에서 적어드린것입니다.
이왕쓴김에
제가 전에 가장 감명깊게 읽었던 영적인 책중에 강준민 목사님께서 쓰신
"무대 뒤에 선 영웅들" 이라는 책입니다.
저는 외국에 나가본적이 없어서 강준민 목사님과의 교회와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오해하실까봐 미리 말씀 드립니다.
저의 "소견"으로 잛은 소감문을 성경말씀으로 적어봅니다.
밑 말씀이 무슨 의미이며 뜻인지...... 읽기만 하셔도
무대 뒤에 선 영웅들의 "의미"를 확연히아실것이라 사료됩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눅16장10절~]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저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송사하되
주여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롬11장1절~]
오직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좇았은즉 그의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민14장24절~]
아람 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은 그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저로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저는 큰 용사나 문둥병자더라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작은 계집아이 하나를 사로잡으매 저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
그 주모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저가 그 문둥병을 고치리이다
나아만이 들어가서 그 주인에게 고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땅에서 온 계집아이의 말이 이러이러하더이다 [왕하5장1절~]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마23장11절~]
히스기야는 여호와를 섬기는 일에 통달한 모든 레위 사람에게 위로하였더라
이와 같이 절기 칠일 동안에 무리가 먹으며
화목제를 드리고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 감사하였더라
온 회가 다시 칠일을 지키기로 결의하고 이에 또 칠일을 즐거이 지켰더라 [대하30장22절~]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으로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말2장5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롬8장14절]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29절~]
형제 자매님들~
경건(거룩)에 대한 "영적전쟁"이 무엇인지
저의 간증이나 성경말씀의 기록들을 살펴보았으면 어느정도 "이해로써" 충분히 아실것이라 사료됩니다.
아직도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들으신 형제 자매님들은
십자가의 道를 좇아 진실되게 사시는 목사님들에게 묻고 가르침을 받으십시요.
어느 창조과학회 박사님께서 하신 말씀을 인용하여
저도 한마디 남기고 싶습니다.(이해못하시더라도.....진도나가야 하니 믿음의 분량만큼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그분이 목사님의 직분자인지 아닌지는 알아볼려고 하지를 않았습니다.
행여나 "목사님의직분자"라면 그러한 강의는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직분을 망각한채 행동하지 않을테니 말입니다.
십자가의 道의 길이나 다섯달란트의 길을 어느정도 알고 있으신 분들이라면
무슨 의미로 이 글을 적었는지
들을 귀 있으신 분들만 들으시길 바랍니다
거듭강조드려 "믿음의 분량"만큼 스스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이 부분은 세절만 찾아서 적어드리겠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을 쳐서 예언하라
그들 곧 목자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자기만 먹이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찐저
목자들이
양의 무리를 먹이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냐
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의 무리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어 주지 아니하며 쫓긴 자를 돌아오게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강포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며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내 양의 무리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에마다 유리되었고
내 양의 무리가 온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 자가 없었도다
그러므로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내 양의 무리가 노략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 것은 목자가 없음이라
내 목자들이 내 양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의 무리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너희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목자들을 대적하여
내 양의 무리를 그들의 손에서 찾으리니 목자들이 양을 먹이지 못할 뿐 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를 먹이지 못할찌라
내가 내 양을 그들의 입에서 건져내어서 다시는 그 식물이 되지 않게 하리라 [겔34장1절~]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라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6장1절~]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규모 없이 행하고
우리에게 받은 유전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 것을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규모 없이 행하지 아니하며
누구에게서든지 양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주어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규모 없이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만 만드는 자들이 있다 하니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종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살후3장6절~]
여러가지 삶의 간증과 경건(거룩)에 속한 성경말씀을 함께 적자니........
글이 또 너무 길어질 듯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거부감"을 주는 언행의 표현으로써 삶의 간증을 통해......
경건(거룩)치 아니한 글을 소개하며.......마무리를 지어보고자 합니다.
전에 어느 게시판에(빛과 흑암의 역사)
닉네임 "우림과둠밈"이라는 사람이 글을 옮겨와(정낙원목사) 형제 자매님들에게 소개했던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정낙원목사의 집필된 글을 읽으면서도 거부감과 쌍스러운 표현이 많아 격분했고
그 글을 소개한 우림과둠밈 댓글 답편을 읽고도 격분했습니다.
긴 장문의 글을(정낙원목사) 차근차근 읽어가며 다른 싸이트 게시판을 직접 찾아가서
여러글들을 접해보았습니다.
참 기가막히고 그 닉네임처럼 낙원의 말을 하지않은 듯 싶어 유다서의 말씀처럼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사람같아 보였습니다.
다시한번 공개적으로 경건(거룩)에 대하여 삶의 간증을 남겨봅니다.
"우림과둠밈"이 정낙원 목사의 글을 스크랩으로 올렸길래......
무슨 소견으로 답편의 말을 하는지 모른척하며 질문을 던지고 답편을 기다려보았습니다.
저의 질문의 댓글은...
긴 장문의 글이 어려워....무슨 말인지 몰라 아무튼 너희몸을 의의병기로 드려라 아멘합니다.라는 짧은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에대한 답편으로 "우림과둠밈" 댓글은 더욱 기가 막힙니다.
그 글은 할머니들이 좋아하는 "복음"이라는 간단한 답편이였습니다.
아랫사람의 질문의 의도도 모르고..........
나이를 드시고 인품과 지혜를 더 가지고 배우셨으면서도
아랫사람의 "어렵다고" 하는 질문의 선한대답을 가르쳐 주기를 못할망정 되레 할머니들이 좋아하는 복음이라니.....
그런 교만된 언행으로 무슨 지식을 가르치고 아랫사람들에게 훈계나 책망을 할 수 있겠습니까?
들을 귀도 없고 교만의 극치인 우상숭배하는 당신이여! 보십시요!
당신이 옮기셨길래 풀이해서
당신의 사견과 소견을 듣고 싶어 그런 댓글을 적으며 물어본것이 아닙니까.........
당신의 소견을 적지 못할 망정 되레 넌 이해못하니 빠져! 라는 의미로
할머니들이 좋아하는 복음이라니........
당신은 할머니들에게 그 어려운 말씀으로 가르치고 복음을 선포합니까?
무슨 할머니들에게 쉬운 복음이라하면서
그렇게 장황된 긴 장문의 글을 스크랩해서 옮긴것입니까?
쌍스러운 발언과 거부감을 주는 정목사의 글이 참으로 아름답고 예뻐보입니까?
그것이 좋다고 이곳저곳 카페를 돌아다니며 글을 옮겨와 "우상의 제물을" 먹게끔하십니까?
당신도 정낙원목사의 이름처럼 닉네임은 우림과둠밈(빛,완전,경건,거룩) 이면서
하는 행동은 라멕같고 니므롯같고 가룟유다같고 거짓장로같고 거짓인 의의일꾼같아 보여
참으로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사람같아 보입니다.
유유상종이라니.....
가재는 게 편이다라는 이 속담이 당신네들보고 들으라는 속담같아 보입니다.
어쩜 이리도 갈렙목사님과는 정반대되는길로 가고있습니까?
장로이신 연세를 가졌으면.....그 의미의 댓글은 무엇을 뜻합니까?
아랫사람들의 말을 무시하는 것입니까?
비웃는 산발랏과 도비야 같은 사람들입니까?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하였습니다.
친자식들에게도 그딴 식으로 교육하고 가르치고 자식을 양육합니까?
"장로"인 나이를 가진 사람이 고작 한다는 소리가 그 말 뿐입니까?
갈렙목사님은 그래도 일반 형제 자매님들의 질문에대한 답편을 "성심성의껏" 남겨드릴려는
"소견"과 "생각" 있으신 분이라 사료됩니다.
연세도 갈렙목사님과 비슷하신 분이 어쩜 그리도 교만의 극치인 어불성설로 아랫사람들에게 그런식으로
훈계나 권면의 말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갈렙목사님은 행여나 형제 자매님들이 이해를 못하고 오해할까봐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글을 집필하는 "마음이" 확연히 전해져 옵니다.
당신같은 장로들 때문에 괜히 선하시고 인자하신 장로님들이 욕을 얻어먹고
세상사람들또한 좋지 않은 시각으로 교회를 바라봅니다.
마귀의 씨앗인 가라지를 심어주지 마십시요!
무슨 말씀이신지 "양심"이 있다면 스스로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여기(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에서도 라멕같고 니므롯같은 "독사의 독"을 지닌 사람을 봤습니다.
일 마치고 퇴근한 후에 글을 집필하느라 시간도 없고
이곳저곳 자세히...여러글들을 읽어본적이 없지만.....
최근에 여기 올려진 교회개혁방에 "사랑그리고편지" 라는 닉네임을 가진 사람이 글을 올렸길래
이 사람의 글만 중점적으로 전에 쓴 집필된 글까지 읽어보며 살펴보았습니다.
이 사람도 전에 동일하게 느꼈던
"똑같은 사람이(정낙원목사,우림과둠밈) 나타났네" 라며 격분하며 글을 읽었습니다.
당신은 나이가 몇살이요?
당신이 지혜가 얼마나 풍족한줄은 모르겠지만....
그딴식으로 비유를들어가며 거부감을 주는 표현으로 형제 자매님들에게
"우상의제물"을 거침없이 놓아두십니까?
정낙원목사의 집필된 글중에 경건(거룩)하지 아니한 거부감을 주는 표현을 옮기고 싶지만
너무 수치스럽고 부끄러워 옮기기도 싫습니다.
다들 마지막때라고들 말씀들 많이 하시니 저도 똑같은 심정으로
"우상의제물"을 놓아둔 그 사람에게 강력하게 한마디 할렵니다.!
사랑그리고편지, 당신의 글은 "공개적으로" 글을 카피해 옮겨와 읽혀드립니다.
당신이 쓴 글을 당신 눈으로 똑똑히 보십시요!
죄송하지만 욕 한번만 하겠습니다.
" 에라이 나~~~ 쁜 놈들아..."
" 이 개(강아지들아 미안하다 ㅜㅜ) 섹휘 만두 못한 나뿐 놈들아 "
"예수님이 언제 너그덜 한테 그런 짓 하여 돈 벌라고 하시더냐"
죄송합니다. 욕 해서요...
귀를 씻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욕 한번만 더 할게요...
" 천 ~ 하에 강도들과 사기꾼들아 ~"
" 네 놈들이 그러고도 예수님의 거룩한 이름을 날마다 부른단 말이냐 "
" 이웃 사랑 말만 하지 말고 당장 실천 해 보거라 이 천하에 나뿐 놈들아 ~~"
참으로
교회 다니는 사람이 교회 다니는 형제 자매님들에게 이런한 망령된 말로 집필한걸 보면......
다시한번 유다서의 말씀이 강력히 생각납니다.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화 있을찐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저희는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의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유1장10절~]
"우상의제물과" 경건(거룩)치 아니한 부분을
더 옮기고 싶지만........
반사방패라는 "의미"로 이거면 충분하다 싶어 카피해보았습니다.
사랑그리고편지, 당신이 말한 그대로 당신이 읽고 거울을 통해 당신 스스로 말하고
당신 스스로 그 글대로 당신이 권면하고 짝짝꿍 하시길 바랍니다.
최근에도 다른 게시판에
권면도 성실에 대한 "인품"의 한 부분으로써 윗글처럼 중용의 덕담을 적어드렸습니다.
세상사람들이야 성경도 읽지 않고 예수님을 믿지 않으니 그럴 수 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까닭없이.....확실한 이유없이......
확실한 내막을 전혀 알지 못하고 대충,대략,짐작으로
이런 글들을 함부로 옮기고 선포한 세상사람들은 그러한 만행들이
얼마나 가득한지 기사거리만 읽어보더라도 충분히 알수 있을것이라 판단됩니다.
교회는 "에클레시아"인 경건,거룩,성도,빛,소금의 역할을 하는 구별된 무리입니다.
이러한 행동들은 구별되지 아니한 세상사람들과 똑같은 행동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도덕이나 성경말씀도 모든것을 통달해야 할 성도인 에클레시아라고 하는 사람들이
분별하지 못하고
무엇이 옳고 그릇된 것인지조차도 모르고 함부로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그러한 말들을 기록하고 영상으로 설교를 하는
목사나 장로들을 볼때면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때가 오래므로 마땅히 선생으로서 가르치고 권면을 해야 할 터인데 아직까지도 배운다 배운다 하면서도....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모습같아...........
스스로 누구의 신으로 인도함을 받는지 각각 "사고"속으로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저는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오늘 처음으로
당신이라는 호칭을 써가며 간증해봤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리고 "거부감인 언행"을 하고 "독사의 독"을 수없이 내뿜는
"경건(거룩)"치 아니한 사람들만 보면 자주 밑 말씀이 생각납니다.
전에도
자주 언급드렸지만 성경은 상황과 바라보는 촛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런 의미로(경건,거룩) 밑 구절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
그런즉 너희가 세상 사건이 있을 때에 교회에서 경히 여김을 받는 자들을 세우느냐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 하여 이 말을 하노니
너희 가운데 그 형제간 일을 판단할만한 지혜 있는 자가 이같이 하나도 없느냐
형제가 형제로 더불어 송사할 뿐더러 믿지 아니하는 자들 앞에서 하느냐
너희가 피차 송사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완연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너희는 불의를 행하고 속이는구나 저는 너희 형제로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전6장3절~]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고전8장1절~]
어떤이들은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지 아니할 것 같이 스스로 교만하여졌으나
그러나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의 말을 알아 볼 것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 보겠노니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고전4장18절~]
이러한 말씀들을 날마다 읽고 묵상하면서도 왜 그런한 행동들을 하는지 정말....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리고 黨을 짓고 반역을 일삼은 경건(거룩)치 아니한 무리들에게
성경말씀 올려드립니다.
각각 스스로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인지 아닌지 분별하시고 스스로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딤후3장16절~]
거만한 자는 견책 받기를 좋아하지 아니하며 지혜 있는 자에게로 가지도 아니하느니라 [잠15장12절~]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겸손한 자와 함께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16자18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중에 한 일을 행하리니 그것을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말한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 날에 그에게 다 이루리라
내가 그 집을 영영토록 심판하겠다고
그에게 이른 것은 그의 아는 죄악을 인함이니 이는 그가 자기 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맹세하기를 엘리 집의 죄악은 제물이나 예물로나 영영히 속함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노라
사무엘이 아침까지 누웠다가 여호와의 집 문을 열었으나
그 이상을 엘리에게 알게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엘리가 사무엘을 불러 가로되 내 아들 사무엘아 하니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가로되 네게 무엇을 말씀하셨느냐 청하노니 내게 숨기지 말라 [삼상3장11절~]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계2장29절~]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계20장14절~]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3장23절~]
보아스가 성문으로 올라가서 거기 앉아 있더니
마침 보아스가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가는지라 보아스가 그에게 이르되
아무개여
이리로 와서 앉으라 하니 그가 와서 앉으매
보아스가 그 성읍 장로 열 명을 청하여 이르되 당신들은 여기 앉으라 하니 그들이 앉으매 [룻4장1절~]
때에
여호와의 사자 학개가 여호와의 명을 의지하여 백성에게 고하여 가로되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희와 함께하노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바
모든 백성의 마음을 흥분시키시매
그들이 와서 만군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전 역사를 하였으니 때는 다리오왕 이년 유월 이십 사일이었더라 [학1장13절~]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기록된바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고전3장12절~]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곧 내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날이라 [롬2장12절~]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롬3장10절~]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모욕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이르되 사람이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다시 아무 것도 하여 드리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여
너희가 전한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이는 마음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라 이러므로 모든 음식물을 깨끗하다 하시니라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막7장8절~]
라멕이
두 아내를 취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며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하여 육축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그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이었더라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죽였도다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배일찐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 칠배이리로다 하였더라
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창4장19절~]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으며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마12장34절~]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4장6절~]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엡4장18절~]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말라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약1장22절~]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일3장13절~]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막11장17절~]
에브라임의 술취한 자들의 교만한 면류관은
화 있을진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영화로운 관 같이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 가는 꽃 같으니
화 있을진저
보라
주께 있는 강하고 힘 있는 자가 쏟아지는 우박 같이, 파괴하는 광풍 같이,
큰 물이 넘침 같이 손으로 그 면류관을 땅에 던지리니
에브라임의 술취한 자들의 교만한 면류관이 발에 밟힐 것이라
그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있는 그의 영화가 쇠잔해 가는 꽃이 여름 전에 처음 익은 무화과와 같으리니
보는 자가 그것을 보고 얼른 따서 먹으리로다
그 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남은 자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라
재판석에 앉은 자에게는 판결하는 영이 되시며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로다
그리하여도 이들은 포도주로 말미암아 옆 걸음 치며 독주로 말미암아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말미암아 옆 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말미암아 비틀거리며
환상을 잘못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사28장1절~]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마24장15절~]
네가
다니엘보다 지혜로와서 은밀한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 없다 하고
네 지혜와 총명으로 재물을 얻었으며 금, 은을 곳간에 저축하였으며
네 큰 지혜와 장사함으로 재물을 더하고 그 재물로 인하여
네 마음이 교만하였도다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체 하였으니
그런즉 내가 외인 곧 열국의 강포한 자를 거느리고 와서 너를 치리니
그들이 칼을 빼어 네 지혜의 아름다운 것을 치며 네 영화를 더럽히며
또 너를 구덩이에 빠뜨려서 너로 바다 가운데서 살륙을 당한 자의 죽음 같이 바다 중심에서 죽게 할찌라
너를 살륙하는 자 앞에서 네가 그래도 말하기를 내가 하나님이라 하겠느냐
너를 치는 자의 수중에서 사람뿐이요 신이 아니라
네가 외인의 손에서 죽기를 할례 받지 않은 자의 죽음 같이 하리니 내가 말하였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겔28장3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창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니라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말3장7절~]
무릇 혈기 있는 자는
나 여호와가 내 칼을 집에서 빼어낸 줄을 알찌라 칼이 다시 꽂혀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인자야 너는 탄식하되 허리가 끊어지는듯이 그들의 목전에서 슬피 탄식하라
그들이 네게 묻기를 네가 어찌하여 탄식하느냐 하거든 대답하기를 소문을 인함이라
재앙이 오나니 각 마음이 녹으며 모든 손이 약하여지며
각 영이 쇠하며 모든 무릎이 물과 같이 약하리라 보라 재앙이 오나니 정녕 이루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예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칼이여 칼이여 날카롭고도 마광되었도다
그 칼이 날카로움은 살륙을 위함이요 마광됨은 번개 같이 되기 위함이니 우리가 즐거워하겠느냐
내 아들의 홀이 모든 나무를 업신여기는도다
그 칼이 손에 잡아 쓸만하도록 마광되되 살륙하는 자의 손에 붙이기 위하여 날카롭고도 마광되었도다 하셨다 하라
인자야 너는 부르짖어 슬피 울찌어다 이것이 내 백성에게 임하며
이스라엘 모든 방백에게 임함이로다 그들과 내 백성이 함께 칼에 붙인바 되었으니 너는 네 넓적다리를 칠찌어다
이것이 시험이라 만일 업신여기는 홀이 없어지면 어찌할꼬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인자야 너는 예언하며 손뼉을 쳐서 칼로 세번 거듭 씌우게 하라
이 칼은 중상케 하는 칼이라 밀실에 들어가서 대인을 중상케 하는 칼이로다
내가 그들로 낙담하여 많이 엎드러지게 하려고 그 모든 성문을 향하여 번쩍 번쩍하는 칼을 베풀었도다
오호라 그 칼이 번개 같고 살륙을 위하여 날카로왔도다
칼아 모이라 우향하라 항오를 차리라 좌향하라 향한대로 가라
나도 내 손뼉을 치며 내 분을 다 하리로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겔21장5절~]
열국이여
너희는 나아와 들을찌어다 민족들이여 귀를 기울일찌어다 땅과 땅에 충만한 것,
세계와 세계에서 나는 모든 것이여 들을찌어다
대저 여호와께서 만국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그들의 만군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살륙케 하셨은즉
그 살륙 당한 자는 내어던진바 되며
그 사체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그 피에 산들이 녹을 것이며
하늘의 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
여호와의 칼이 하늘에서 족하게 마셨은즉
보라
이것이 에돔 위에 내리며 멸망으로 정한 백성 위에 내려서 그를 심판할 것이라 [사34장1절~]
그는 때와 기한을 변하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지식자에게 총명을 주시는도다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데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단2장21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나도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청종하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며 나의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사66장2절~]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빌3장18절~]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단12장1절~]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해는 그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 온기에서 피하여 숨은 자 없도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또 주의 종이 이로 경계를 받고 이를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시19편1절~]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나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즐겨 듣지 아니하느니라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
입을 지키는 자는 그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 [잠13장1절~]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수24장15절~]
예후가 얼굴을 들어 창을 향하고 가로되
내 편이 될 자가 누구냐 누구냐 하니 두어 내시가 예후를 내다보는지라 [왕하9장32절~]
이스르엘 망대에 파숫군 하나가 섰더니 예후의 무리의 오는 것을 보고 가로되 내가 한 무리를 보나이다
요람이 가로되 한 사람을 말을 태워 보내어 맞아 평안이냐 묻게 하라
한 사람이 말을 타고 가서 만나 가로되 왕의 말씀이 평안이냐 하시더이다 하매
예후가 가로되 평안이 네게 상관이 있느냐
내 뒤로 돌이키라 하니라
파숫군이 고하여 가로되 사자가 저희에게 갔으나 돌아오지 아니하나이다 하는지라
다시 한 사람을 말을 태워 보내었더니 저희에게 가서 가로되 왕의 말씀이 평안이냐 하시더이다 하매
예후가 가로되 평안이 네게 상관이 있느냐
내 뒤로 돌이키라 하니라
파숫군이 또 고하여 가로되 저도 저희에게까지 갔으나 돌아오지 아니하고
그 병거 모는 것이 님시의 손자 예후의 모는 것 같이 미치게 모나이다 [왕하9장17절~]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마12장30절~]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장23절~]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지 아니하거든 그 성에서 떠날 때에 너희 발에서 먼지를 떨어버려
저희에게 증거를 삼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나가 각 촌에 두루 행하여 처처에 복음을 전하며 병을 고치더라 [눅9장5절~]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빌1장9절~]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7장6절~]
그러나
이는 저희 율법에
기록된바 저희가
연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니라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요15장25절~]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 [잠18장13절~]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마13장9절~]
p.s
교회와 교회이며 성도님들과 형제자매님들이며
진정으로 이심전심하며 "교제" 가 무엇인지 그 문제에 대해서도 자세히
기술하고 싶지만............
여기까지 읽어 주신 것만으로도 만족하며 생략할렵니다.
아울러 대략 5개월전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닉네임 "한나의 마음" 님의
글과 댓글내용들을 읽어보시고 배우셨으면 합니다.
저는 어느목사님이나 어느형제님이든 어느 자매님이든 함부로 누구를 "추천" 하지 않습니다.
제 눈으로 직접 확실하게 검증을 하지 않고는 추천하는 일은 없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교제"에 대한 부분으로써 강력히 추천할 귀한 자매님을 소개해드린다면......
비록 얼굴도 모르고 어느 교회에 다닌지도 모르겠지만 "한나의 마음" 을 소개해봅니다.
제가 보기에는 어느 누구보다 가장 "존귀"하게 보입니다.
생명책에 기록된 천군천사같아 보입니다.
닉네임 한나의 마음님의 집필된 글들을 읽어보시고 과연 형제 자매님들과 카페에서 교제가 무엇인지
균형을 마추며 실상을 알아줬으면 고맙겠습니다.
한구절 올려봅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 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빌4장1절~]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