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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현장] 지금 여기는 소래포구 어시장
신대방 추천 0 조회 2,781 19.05.14 19:5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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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14 20:02

    첫댓글

  • 작성자 19.05.14 20:04

    낮에 바람도 쓀겸 봉천동에서
    차끌고 강남순환선..제2경인선
    이용 ..소래포구 다녀왔습니다..
    집에왔더니 육젖 담가놓을
    통두개 깨끗이 씻어놨네요 ^^

  • 19.05.14 20:04

    참~~!!
    사는거처럼 건강하게 사시네요
    늘 좋은 영감주셔서 땡큐& 부럽^^

  • 작성자 19.05.14 20:06

    행복하고..즐겁게 일하면서
    살아야죠..꽃게탕 맛있게
    먹었으니 슬슬 일나가봐야죠..

  • 19.05.14 20:11

    부인은 복받았네요
    설거지도 안해주는 남자랑 사는 여자도 있는데 여보미안ㅠ

  • 작성자 19.05.14 20:19

    오늘부터 설겆이..전기청소기
    돌리고 해보세요..가정이
    행복해집니다 ^^

  • 19.05.14 20:12

    오늘 쓴 돈보다 따블 버실 겁니다~

  • 작성자 19.05.14 20:22

    오늘 소래포구 어시장 가서
    살아있는 육젖 ( 새우젖 ₩120,000 )
    참소라 ( ₩ 20,000 )
    돌게탕 (₩20,000 )
    나가서 간단히 ₩ 160,000 냥
    쓰고 왔네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5.14 20:28

    감사해요...커피한잔 마시며
    지하철타고 강남역 나갑니다.
    소래포구 갔다오느라
    오늘은 조금 늦었습니다

  • 19.05.14 20:27

    님을보면 생각나는...

  • 작성자 19.05.14 20:29

    네..네..네..네..쉬이이이 ^^;;

  • 19.05.14 20:27

  • 작성자 19.05.14 20:29

    네..네..마마..대령했아옵니다..

  • 19.05.14 20:30

    부러운광경이네요

  • 작성자 19.05.14 20:31

    취미로 이런것 잘합니다 ^^
    낮에 시간도 많은데 ...돌아다녀야죠

  • 19.05.14 20:34

    안운과 행운의밤 되시길 ~~~^^
    저도 커피한잔 후 바로 나갑니다

  • 작성자 19.05.14 21:20

    방배동 한건 종료하고
    서래마을 방면으로 슬슬
    걸어갑니다..좋은 오다
    많이 잡으세요

  • 19.05.14 21:01

    대한민국 대표 쫌생이

  • 작성자 19.05.14 21:19

    네.. 네가 즐거우면 좋아요.^^

  • 19.05.14 23:18

    @신대방 넵두세요
    부러워서 그러니

  • 19.05.14 21:05

    살아있는 새우를 사서
    현장에서 버무리는 방법도 있군요
    족발먹을때 곁들이면 좋겠네요~

  • 작성자 19.05.14 21:18

    네..큰붉은 다라에 한말당
    ( 한말 4 kg ₩ 2000 )
    3말이니까 ( 12 kg)
    ₩ 6000 원 드렸습니다..

  • 작성자 19.05.15 00:10

    버무리는데 한말당 ( 4kg
    ₩2000 ) 입니다,하지만
    싱싱한 오젖을 사와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 19.05.14 21:24

    육젖은 6월에 잡은 새우를 육젖이라 합니다
    지금은 5월이니 오젖이라 하지요
    가을에 잡은 새우는 추젖이라 하구요^^

  • 작성자 19.05.14 22:08

    아..그렇군요..잘못 이해했습니다.
    오젖이구먼유..^^새우젖 오늘
    담아놨습니다..날짜붙여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5.15 13:40

    감솨합니다..^^
    날씨 많이덥네요..
    신림동 소득세 신고하러
    가는중입니다.
    ( 옛 문성터널옆 세무서 가는중
    ..오늘도 더운데 수고하세요 ^^

  • 19.05.15 04:21

    태클은 아닌데 저거 육젖은 아니고 뱃사람들은 대때기라 그러는데 생새우용으로 많이 잡죠. 저거는 수명이 오래가서 겨울 생새우철에 몸값이 많이 올라가요.참고로 새우젖잡이배 5년 탔었음.

  • 작성자 19.05.15 13:43

    어제 소래포구 갔더니 살아있는
    생새우 살려고 사람들이 엄청
    줄서있더군요..저도 세시간동안
    뙤약볕에 기다렸네요 ^^;,

  • 19.05.15 05:16

    20대 후반까지 까탈스런 어머니 때문에 짐꾼으로 많이 다녔죠.
    세월 참 빠르네요

    새우젖 좋은거 써야 김장김치 시원한맛 많이 납니다.

  • 작성자 19.05.15 13:46

    소래포구.. 상인이 일단
    긁은소금넣고 버무려주기는 했는데..집에가서 소금 조금 더
    넣고 물 조금 더넣고 버무려
    보관하라네요..집에와서 두팔걷고
    다시버무림...

  • 19.05.15 05:48

    참소라 4킬로 2만원이면 매우 저렴한 가격입니다. 맛도 매우 좋은데 최고입니다. 참고로 새우는 갈아서 부침이하면 또한 별미입니다.

  • 작성자 19.05.15 13:48

    참소라 가격 1 kg에₩10,000 원
    너무 저렴한가격에 놀랐습니다
    .된장넣고 바글바글 끓여
    가족들하고 같이 맛나게
    먹었습니다.아주 참소라 맛
    끝내줍니다

  • 19.05.15 11:09

    삐뚤이가 제일 댕기네요!

  • 작성자 19.05.15 14:15

    삐뚤이 아주 맛있습니다..
    된장넣고 끓여먹었습니다..^^
    빼먹는 재미죠..

  • 19.05.15 16:54

    @신대방 참소라는 통통하지만 잘빠지고 길쭉한건 삐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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