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중 한국행' 우크라군 장교, 한국에 SOS…"탄약·기술 지원해달라"
"우크라, 다수의 드론 공격 경험 보유…韓, 살상무기 지원하면 '노하우' 공유 받을 수 있어"
우크라이나 군 영관급 장교가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기 위해 한국에 살상무기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북한과 러시아 간 불법 무기 거래로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비(非)살상무기 지원'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한국에도 적극적 역할을 요청한 셈이다.
페트로 야첸코(Petro Yatsenko) 우크라군 소령은 지난 24일 충남 계룡대 인근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선에 수백만 개의 포탄(millions of artillery shell)을 보내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93617
물고빨던 일본에 가서 부탁해야지 왜 엄한 한국에 온답니까
키예프 아닙니다. '키이우' 맞습니다. 다케시마 아닙니다. '독도' 맞습니다.
"우크라이나 지명을 러시아식으로 관행적으로 표기하는 것은,
우리나라 독도를 다케시마로, 백두산을 장백산이나 창바이산으로 표기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깃들기를 응원합니다.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입니다."
첫댓글 기술을 가져가려는 건 도둑놈 심보 아닌가...
일본이 일단 탄약 수입해 가고, 그걸 지원받든지, 사 가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