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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속초를사랑하는사람들(속사랑회)
 
 
 
카페 게시글
[1] 삶 의 향 기 [자작글] 이름....
선우 추천 0 조회 86 05.06.09 23:4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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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10 01:21

    첫댓글 선우! 봉란 이름 괜찮아. 사랑많고,착하고,배려많고 넉넉한 여유있는 친구로... 박회장은 생각하고.인정해.ㅎㅎㅎ

  • 05.06.10 06:06

    빙그레 웃음지으며 글을 읽다보니 어느새 뭉클함으로 그 웃음이 가슴에 내려와 있네요... 왜 난 봉란, 복란 이런 이름이 정겨울까... 아마 봉남 아자씨(앙드레 김) 때문일 거예요. 누가 그를 보고 촌스럽다 할까요~ 유봉란, 정겨운 이름입니다... ㅎㅎ

  • 05.06.10 08:44

    유여사! 소생도 가운데*봉*이 있다우,,현세의 실존새가 아닌*천상의 새*봉황새의 그 높고,큰 뜻을 일반 중생들이 어찌 알겠나이까? 고래는 바다가 넓은것을 알기에 마음껏 물을 마시고,봉황새는 하늘이 높은걸 알기에 마음껏 나른다!라는 말이 있사오니,,,봉란씨? 난 끝자도*학*새이고 성도*진양 강=제비*강*이요!

  • 05.06.10 09:05

    자기에 어울리는 예명이나 아호를 가져보는것도 괜찮아보인다. 바뀐이름으로 인하여 생활에활력소도되고 그이름으로인하여 느낌도좋아진다면 더욱좋고 그뜻이 자기에 어울리면 더더욱좋고'아무튼듣고싶은 이름으로 불러줄꺼요. 뽕란아~~ 선우야~~~

  • 05.06.10 13:47

    봉란인들 어떻고 선우인들 어떠랴. 봉란이는 그때 있었고 선우는 지금 있고... 그때도 지금도 우리들은 여전히 있지않은가?...

  • 05.06.10 15:46

    밤12시 넘어 찾아가도 반길 사람 몇이나 되겠소, 그땐 너무 미안했고 또 생각해 보니 너무 고마웠습니다

  • 05.06.13 22:44

    흐흐흐흐ㅡㅡㅡㅡㅡ

  • 05.06.16 15:52

    난 좋던데 ! 꽃봉우리봉자도 좋고 난초 난(란)도좋고 그래서 더 안잊어지던데 . 선우도 좋지만 비올때의 우울한마음을 느끼는것 같아서......아무튼 둘다좋아~~~~~봉란아~~ 선우야~~건강챙기고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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