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으로 한달살기 하다 작년부더 하게된 퇴근후 베이비시터 중간중간에 쉬기도 했기만
나름 보람도 있고 제 전공이 유아교육이니, 체력도 마니 달려서 한달에 10회 미만으로 가는 시터알바를
찾아 열심으로 애를 봐주니,너무고마운 엄마가(애기엄마) 영양제 사주고, 암튼 넘 잘해요
오래봐달라고,,,,알비를 더주기도 하고,저도 그마음 알아 잘하는데..
주말 요식업 알바를 쉬게 되었는데,,,,다시 나오라고, 거절할수 없어서 일요일만 나가기로 했는데
너무 돈만 따라 가는 것이 아닌지,,, 쓰리잡이라고 고수입은 아니구,,,,티끌모아 태산인 정신으로
저축도 조금씩 하면서 돈나갈 일도 많고,나름 쓰는 스타일이라서,,,,
몸이 골골해서 병원도 자주다니지만,, 움직일대 적은돈이라도 벌수 있을대 일해야 겠져
첫댓글 저는 투잡하지만 쓰리잡은 힘들지 않을까요
나이먹으니 확실히 몸이 안 따라주더군요
맞아요 골골 대며 다녀요. 독감.대상포진도 맞고
대단하세요
너무 힘들면 하나는 안하시는편이 좋을듯합니다 .
피로가 쌓이면 스트레스도
쌓이는거죠..
박카스를 달고 살고 살아요~~~ 맞아요.피로는쌓이면 독
체력이 되시나 보네요. 그래도 넘 무리하지 마세요.
골골 해요.몸도 살살 달래 가면서 한답니다 ^^
건강 잘 챙기세요~~ 저도 한때는 쓰리잡은 기본이고 5잡했어요~! 지금은 투잡만해요
네....영양제 잘 챙겨 먹고 있어요.댓글 감사해요
오~~멋짐요^^
오늘도 화이팅요~~~
화이팅입니다...
피로 관리 잘 하셔야죠
화이팅~~
화이팅요^^ 젊으시다면 바짝 모으는거 찬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