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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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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원봉사계획 공지 제 251차 자원봉사결과보고(안국동 서울노인복지센터)
진주사랑 추천 1 조회 302 17.05.25 23:4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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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26 00:02

    첫댓글 빠르게 올라 오셨네요
    진주사랑 회장님 봉사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봉사를 하고나면 어딘가 모르게
    즐거음이 마음에 있는데
    저혼자만 느끼는 현실이 아니겠지요
    모든 봉사자님 사랑 합니다

  • 작성자 17.05.26 01:02

    결과보고 올리고 자려고 했는데 벌써 댓글이 올라왔네요
    아니 언제 부터 그렇게 세척을 잘 하셨나요? 놀라움이였습니다
    많이 피곤 하셨지요? 제주 고향에 잘 다녀 오세요
    다음 봉사에서 뵈어요..사랑합니다..^^

  • 17.05.26 00:25

    리더이신 진주사랑 쎈터장님과 자원봉사에 참여한 ♡여러님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님들의 봉사 열정에 감탄과 존경을 표함니다.
    저는 미완성의 봉사로 님들에게 폐가 된것 같아마음이 불편하고 죄송합니다.
    저의 오후 직장근무 관계로 변명하오니 넓은 이해를 바람니다.
    다음에 기회가 주어지면 봉사도 마무리 하고
    뒤풀이 얘기를 나누는 시간도 갖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5.26 01:06

    오후에 일이 있으시면서 봉사에 오시는 마음이 너무 고맙지요
    미완성 아니에요..고생만 하시고 점심도 못 드시고 가시니
    좀 그렇치요..오늘도 고마웠습니다..
    6월 1일 봉사에는 오실수 있으신가요?
    감사합니다..복지님^^

  • 17.05.26 08:45

    처음 참가에 어설픔으로 짝이 애를 많이 쓰셨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십시요
    다음기회에 봬요

  • 작성자 17.05.26 22:48

    어제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몸살은 안 나셨는지요?
    저도 하루종일 쉬었다가 이제 컴에 들어 왔어요
    점심이라도 들고 가시게 할려고..서둘렀는데..
    나중에 소리 없이 가셔서 가시는 모습 인사도 못 드리고 죄송 했습니다
    다음에 또 오실꺼지요? 제 아버지 고향이 원래 선산 구미입니다..
    많이 반갑고 좋았습니다...^^

  • 17.05.26 08:32

    5월의 장미꽃 처럼 향상 즐거운 가득하시고 행복은 천배만배
    늘 건강 하시고요. 오늘도 많이 스마일 하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5.26 19:36

    법등아우님 너무 과용 해서 우짠데요..
    선물이 큰게 기쁜게 아니고 보물찾기 시간을 갖게 해 주어서
    너무 즐겁고 신났다오..피곤해서 하루종일 쇼파에서 딩굴었다네요..
    많이 고맙고..예뻐요..감사해요..^^

  • 17.05.26 09:01

    즐거운시간 감사합니다.
    쎈터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5.26 19:36

    안나님..배식때 고추장 온몸에 묻혀가며
    예쁘게 인사하며 봉사하는 모습 참으로 이뻤어요..
    수고 많았어요..1일날 온다고 하셨지?
    봉사날 또 기쁜 마음으로 만나요..사랑해요..^^

  • 17.05.26 21:53

    조금 힘은 들었어도 마음이 즐거워서 그런지
    오늘 거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5.26 22:48

    선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관록이 있으셔서 든든합니다.
    함께 해 주시니 많이 감사 드려요.
    다음 봉사에 뵈올때 까지 건강 하시옵소서..^^

  • 17.05.26 23:57

    함께한 귀한시간
    감사드립니다..

    법등님의 이쁜 선물 또한
    마음에 기쁨으로..
    모든님들의 귀한마음 잘 간직하며 다음 뵐때까지
    행복하시길...

  • 작성자 17.05.27 07:43

    함께여서 좋았습니다
    마음은 늘 봉사방에 오셨던 마음의소리님
    시간 되어서 오시니 좋으셨나요?
    배식이 힘들지는 않았나요?
    고운 마음 잘 간직 하겠습니다
    커피 맛있게 잘 마셨답니다..^^

  • 17.05.27 09:03

    하늘을 보니 바다가 있다
    구름배도 있고 토끼사공도 있다
    정해진곳 없지만 바람이 부는대로 간다
    별이 부르는대로 가니 똑같은 하늘이 있다
    해는 하늘에 떠 있다가 하늘로 사라진다
    그 하늘에도 배가 있다
    사랑하는 그 사람이 사공이다
    바람도 별도 구름배도 없는데 바다를 잘도 간다
    그녀가 인도하는대로 가니 달님이 보인다
    구름배가 있는 그 곳에 사랑배는 멈추고
    그와 그녀는 누구일까요
    햇살이 비추는 그늘진 구석에 핀 꽃에
    참이슬이다

    여러분들과함께 동행해서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뽐기는 계속 진행?
    즐거운 가득하세요

  • 작성자 17.05.27 15:51

    세브란스병원에 뭐 살게 있어서 걸어서 다녀 왔더니 많이 덥네요
    고맙습니다..이제 그만 하셔요..법등님 힘들어요..^^

  • 17.05.30 09:26

    적은 인원으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마음만이라도 늘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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