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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심도기행 걷기 공지 화남생가 가는 길 3 ㅡ 오두리 구석말 가는 산중,, 위험 표기 꼭 필요타요
야생의춤 추천 0 조회 216 16.12.19 17:0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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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19 21:48

    첫댓글 항상 느끼는 거지만 같은 길을 가도,
    야생의 춤님은 내가 보지 못한 것을 보시고,
    봤던 것도 이렇게 아름다운 것이었나?
    하는 마음입니다.
    천천히 걸어 주시어,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16.12.20 12:06

    사브작 사브작 걸어간 길이기에 왼종일 투게더였네요.ㅎ
    같은 길을 가도 사람마다
    시야에 들어오는건 다를 수도 있고 같을수도 ,, 아름답기로야 만물도 사람도 매한가지
    여행담 들려주시며 걷는 길 덕분에 많이 행복했어요 뚤리님! 캥거루도 감사드려요. 이쁜녀석 *^ㅡ^*

  • 16.12.20 07:39


    날씨가 많이 풀렸지만 그래도 차갑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 하시면서
    멋진 하루 되세요~~^*~
    그날은 온종일 길위에 있어서 그런지 발에 물집이 다 생겼네요. 영광의 흔적.....
    내년에도 멋진 나들길에서 뵙자구요.........

  • 작성자 16.12.20 12:08

    옙 ~!
    샘은 천천이가 외려 물집이네요. 살살 아프지않게 잘 살펴 언능 나으세요.
    내년도 아름다운 강화나들길위에서 항상한 모습으로 뵐께요. 야생올림 ^ㅎ^~~

  • 16.12.20 08:07

    오랜만에 걷는 길인데도 힘들이지않고 편안하게 걸을수 있었던건 야생의 춤님의 길라잡이 인도하심과 하루에 두코스도 거뜬히 완주하신다는 백골님의 배려와, 처음부터 끝까지 비슷한 템포로 함께 걸으며 좋은 정보를 많이 알려주신 뚤리님이 계시기에 시간 흘러가는것도 잊으며 "시간밖으로의 여행"을 온전히 느낀 하루였었답니다 아름다운 강화나들길 위에서 또 만나길 기다리면서 . . 오늘도 행복듬뿍 담는 하루되소서^^

  • 작성자 16.12.20 12:10

    시간차를 못 느껴 그냥 어제뵙고 다시 뵙는 듯 ,,
    그립던 얼굴 보여주어 기뻤구 정다웠던 나들걸음 덕분에 참 넉넉했어요. 쌩유~ ~~ !!!

  • 작성자 16.12.24 10:32

    노랑 저고리님 맘 써주어 고마요.
    그대 ㅡ 항상한 나들길 사랑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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