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칭코를 작년 오사카에서 처음 입문하고 매력에 푹 빠져
2주만에 다시 후쿠오카 방문했었습니다.
하카타 플라자
타마야
기온
페이스880
이렇게 가봤는데, 개인적으로 페이스880이 가장 좋았었어요.
간단한 식사 해결, 층고 높고 넓은 내부 많은 기종 깨끗한 화장실 조용한 분위기 등..
이번 일정은 6박7일, 후쿠오카 야쿠인역 근처 숙소이며
가장 가까운 매장은 붐 파칭코 슬롯 이라는 매장이네요.
제가 경험해봤던 매장은 다 장단점도 있고
좋든 나쁘든 여러 커뮤니티에서 언급도 많이 되는 것 같은데
이번 숙소 근처 매장들은 일언반구조차 없네요.
플라자 텐진
메이지 텐진
메이지 텐진 2? 엠제이천신(텐진)으로 표기되어있네요
비너스 갤러리
타마야 혼텐
킹 하카타
123 하카타
에보2
걸어서 갈 수 있는 맥시멈 20~30분 내외 업장은
이정도인 것 같은데
추천하는 업장과 이유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솔직히 후쿠 시내는 그렇다할곳이 없지만
그래도 나카스 타마야(타마야혼텐)이 그중에
젤나은것 같습니다.
요즘 분위기상 타마야에서 프라자 에끼 한국인들
영업해서 유치시킬려고 노력한다는 소문도 들리고..
예전부터 타마야는 슬럿이 강세 였지요
머 구슬도 나쁘진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나마 후쿠시내쪽은 프라자혼텐이 강세였는데
영업방식을 쓰레기같이 해서 손님 다떠난듯합니다.
예전 399버전일때는 일격 8만 9만발도
보곤했는데 ..요즘은 재미가 많이 없죠.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타마야에서 놀아야겠네요ㅎㅎ혹시 전자담배 흡연 가능한가요?
@불꽃ll서울 타마야 슬롯 구슬 모두 전담 가능합니다
@켄시로ll서울 답변 감사합니다 !!
저라면타마야나 프라쟈텐진점 갈듯요
저도 가끔 야쿠인역에있는 토에이호텔 자주가는데 그호텔에 가면 거의
오전에 걸어서 승률높고 환경좋으며 식사하기 좋은 타마야에서 놀고
늦은 점심 먹은 후 오전에 많이 먹은 다이 뒷빡치러 프라자에끼로 가고
저녁때 호텔에서 가깝고 환전수수료없는 비너스에 갑니다.
플텐 검색하면 엄청나온답니다 추천
후쿠 메이저중 유일한 등가교환인 비너스갤러리 키요카와점도 나름 괜찮습니다ㅋㅋ
이유까지 설명하긴.그렇고 긴 출정속 경험에서는 프라자텐진 타마야 비너스는 알바정도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