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행동/祈りと行動/Prayer and Action

[watanabe hiroyuki]

기도와 행동

기도의 중요성

1979.04.15

미국

선의의 문제를 일으켜라 이거예요. (박수)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 사람들이 2백 년 동안 전부 다 기반 닦아 가지고 잘 살고 있는데 요 굴레를 타고 와서 욕을 들입다 하니까 '그거 우리를 희롱하는 게 아니냐' 그러고 있어요. (환호. 박수) 그렇다고 내가 미국을 파괴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미국을 불쌍하게 여기고 새로운 길로 인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세상이 떠들고, 이 원수가 크니까 싸워야 돼요. '하나님! 내게 힘을 주시고 싸울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그래야 '응응. 알고 있다' 이렇게 통하지 말이예요, 뭐 싸우지도 않고 '아이고! 하나님 다 해주소' 해야 소용없다구요. 그래야 하나님이 기도해도 더 들어 주고 싶지, 이건 기도만 하고 앉아 가지고 될 게 뭐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틀림없이, '이녀석은 암만 고생해도 틀림없이 이 길을 간다' 할 때, 하나님이 암만 시험하고 기다려 봐도 틀림없다고 생각할 때 그다음에 와－ 밀어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어느 단계를 지나가게 되면 하나님 앞에 내가 기도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면 하나님은 벌써 이루어 준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웃음) 알겠지요? 「예」

기도를 할 때, 기도하는 장소보다 기도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걸 알아야 돼요. 기도하는 것보다도 그 시간에 남을 위해서 희생하고, 남을 위해서 봉사하면 그게 더 귀하다는 거예요. 기도는 내가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도 힘이 모자랄 때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데 무슨 기도가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를 하려면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하라는 겁니다. 세계를 위해서 기도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거예요. 그런 기도는 언제나 하나님이 축복해 준다구요.

자, 여러분들 하나님도 기도할까요, 하나님도? 「예」 그걸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도 기도할까요? (웃음) 하나님도 기도한다구요, 기도한다구요. 여러분 부모들이 말이예요. 부모들이 사랑하는 자식 대해 가지고 얼마나 마음으로 쑹얼쑹얼 '이랬으면 좋겠다' 하는데 그게 기도라구요. 그건 누구를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그래요?

통일교회가 있으면 통일교회 레버런 문 그 사람은 뭐 어떻고 어떻고…. 통일교회 어떻고 어떻고 그렇게 쑹얼쑹얼 하며 '잘해야 되겠다. 잘해야 되겠다' 하는데 그게 다 기도라구요. 기도가 그거예요, 기도가. 여러분들이 뜻을 중심삼고 절박한 입장에서 혼자 싸워 나가면서 그저 모험해 보려고 쑹얼거리면서 그래 봤느냐 이거예요. 그게 기도라구요.

기도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반드시 생각해야 할 것은 기도하면서 행하려고 생각해야 돼요. 기도 하고 나서 다 이루어 주면 행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기도하면서 행하려고 생각해야 돼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하나님이 함께합니다. 그럴 때 기도해야 된다구요. 내 힘이 미치지 못할 때 기도하는 거예요, 심각하게.

기도는 반드시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내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의와 뜻에 따르는 기도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말이예요, 우리 인간이 사탄을 굴복시킬 수 없다구요, 사탄을. 보라구요. 6천 년 동안 하나님을 울렸던 사탄을 굴복 시킬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가 필요한 거예요. 기도가 절대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이 기도할 때는 얼마만큼 심각해야 돼요? 모든 준비를 갖춰 가지고 기도해야 돼요, 모든 것을. 두 마음이 아니라 한 마음을 가지고. (104-107)

祈りと行動

祈祷の重要性

1979年4月15日
ベルベディアにて

あなた方は善の問題を起こ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あなた方は、天の問題の起こし屋です。レバレンド・ムーンは、天の善の問題の起こし屋としてアメリカに来ました。だからアメリカは、レバレンド・ムーンを好きではありません。アメリカは独立後発展し、世界の一等国になり、文化社会もすばらしくなりました。そこへレバレンド・ムーンが来て、空手チョップやキックを加えました。アメリカの人々は、「あなたは誰か。こうして私の平和を壊すのか」と言っています。しかし私はアメリカを滅ぼすために来たのではありません。私はアメリカに大きな危機が迫っていると警告に来たのです。ダムが壊れようとしています。誰かがそれを知らせて危機が迫っていると人々を起こ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戦いが始まろうとしているので、腕を捲(めく)って戦備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あなた方の心と体、精神は、それに立ち向かう準備ができましたか。私はすべてを準備しましたが、もし足らなければ、あなた方が「助けてください」と言えば神は「息子よ、私はあなたのすぐ後ろにいる」と言うでしょう。そのような真剣な状態で神に祈れば、神は「行きなさい」と言うでしょう。神は「この男、女はまちがいない。彼らは完全に決意している」と思って、彼らに対して確信を持ち、彼らにより力を与えるでしょう。私の場合、時々、祈る以前の考えている段階で、神は私が祈ろうとしている内容を知っておられ、既にそれが満たされているのです。そういう経験を私は持っています。神は何段階も前を行なっていて、私に対して笑いながら「私がやったことを見たか」と話しかけられます。

　あなた方は祈りの態度・環境・基盤をつく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をつくるためには、暗い部屋で何時間も待っているよりも、外に出て、一人の命を救うために家庭教会地域の戸を叩き、たとえ唾をかけられたとしても歩むのです。そのような迫害を受けながら活動する方が、暗い部屋で祈っているよりも、ずっと良いのです。祈りは、あなたが全力を尽くして歩んでも、なお満たされなかった時に、神に「私は全力を尽くしました。私を助けてください」と祈るのです。もし、あなたが助けを必要としないで出来れば、神に助けを求める必要はありません。「神よ、私は一人でもできます。見ていてください」と。

　ところで、神様はお祈りをされると思いますか。考えてみましょう。父親、母親についてみてみれば、親は「私の息子・娘が良くなってほしい。ああしてほしい、こうしてほしい」と呟(つぶや)き、一人言を言いますね。神も同じです。神はあなたのために、私のために、統一教会のために呟き、一人言を言います。「統一教会は、きょうどうだったか。私の息子・娘よ、強く進んでほしい。私はいつもあなた方の後ろにいる」と。危急の時は、神も落ち着いていられません。それが神様の祈りです。あなた方も、時には座って祈る必要がないでしょう。自分自身に、「私はこうしなければならない。あれもしなければならない。神は、先生は、今が非常時だと宣言された。だから、もっと働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呟いて、神様に話しかけ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歩きながらも地下鉄に乗っている時でも、どこでも呟(つぶや)くのです。それがあなた方の祈りなのです。

　実際、私たちは先に祈って、後で行動しますが、本当は祈りと行動とは一緒なのです。祈りながら行動するのです。祈りながら座って待つ、というのは良くないことです。あなた方が最後の血の一滴、最後の涙の一滴までも流しきった後で、神に求めるなら、神はダッシュしてあなた方の所に来るでしょう。そういう祈りは聞かれるのです。あなた方が全力を尽くしきった後の祈りが、もし聞き入られないようなら、どうして私たちはサタンを屈服させ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六千年間、神に心痛を与えて悩ましてきたサタンを屈服できないとすれば、それはおしまいです。だから、何か道があるはずです。

Prayer and Action

The Importance of Prayer

April 15, 1979

Belvedere, NY

 (Unofficial Translation)

You should create a good problem: be a heavenly troublemaker. Rev. Moon came to America as a good troublemaker. That's why America doesn't like me. After her independence, America has become the first class nation in the world and built a prosperous society and culture. However, I came to shake this nation up, as with karate chops and kicks. Americans resent my disturbing their peace. But I did not come to destroy America, only to warn this nation that there is danger ahead. If there will be a dam break, someone has to warn the people and bring them out of disaster. You know there is a big battle coming so you must ready yourself in body and spirit.

Have you prepared your mind and body and spirit readying for such a danger ahead? After you go, first you can ask God to come and help you with anything you lack. Then God will say, "My child, I am right behind you." If you seriously pray in those circumstances, God will encourage you, saying, “Go right ahead.” God will be convinced thinking, “This man and this woman are resolute and firm. They are totally committed.”  For, if God is assured and confident about you, an avalanche of help will come to you. In my case, by just thinking about some problem and not even praying about it, already God knew my thoughts and fulfilled what I was thinking. I have such experiences. God went one step or several steps ahead of me. When I discovered that my thinking had been fulfilled, He smiled and said, "See what I did?"

You need to build up the basic attitude, atmosphere and foundation for prayer. Otherwise, no prayers will work. In order to gain them, you must go out to your Home Church area and knock on one more door in order to save one person, even if people spit at you with contempt. That is more valuable than sitting for hours in a dark room praying. Prayer is only needed after you have exerted all your energy and it was not enough. Then, you can ask God praying, “I gave all I had. Please come to help me.” When you can do it, then you don't have to ask God, but can tell Him to relax.

Do you think God prays sometimes? Let’s think about this. Think about your father or mother. Sometimes without thinking a parent murmurs to himself or herself, "Oh, I wish my son would do this, or be that way." God does that, too. That is His prayer. God is murmuring about you, about me and about the Unification Church.  He says to Himself, “How is it going for the Unification Church today? Oh my son and my daughter, be bold and strong and then press on.  I am always behind you.” This is an emergency and He is engrossed in His concern. That is God's prayer. You don't even have to sit down to pray; you can just talk to yourself as you go, whispering and murmuring to God, saying, “Because God and Rev. Moon proclaimed that this is an emergency time, I must do this and that. I should do more for such time as this.” That's prayer.

In practice, you may pray first, and then go out for action. But, in my view, prayer and action are one.  So, for your case, praying and doing at the same time is your life. Praying and waiting is not your life. If you pray unconsciously in everyday life, then undoubtedly you are becoming sons and daughters of prayer. You give your last ounce of energy but it is not enough. Then, ask God for assistance and your prayer will be answered. If that were not the case, how could we ever subjugate Satan? Satan has given unending anguish and heartbreak to God for 6,000 years and if there were no way we could finally subjugate him, then there would be no end to it. There must be a way.

[JUNKO*^^*]

고맙습니다*^^*

[대태양/김현수]

감사합니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