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봄 무렵이었다.
지금 지구밖에는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외계와의 접촉은 어떻게 이루어지며, 지구의 차원상승에 관한
정보, 미국 가이아티비에서 진행되는 코즈믹디스클로
져는 이 때 가장 나의 관심의 초점이 되었다
4월 무렵 한반도를 둘러싸고, 전쟁의 위협이 도사릴
때 쯔음이었다
5월 부터 리얼리티님이 주관하는 한반도 평화명상에
참여하게 되었고, 안정될 무렵 라이트워커를 깨우기위한 빛의 명상으로 전환하게 되었으며, 이 때
부터 리얼리티님께 단체 메일을 받게되었다.
그러다가 6월 초 였는데, 리얼리티님이 나에대해
급 관심을 보이게 되었다.
가슴차크라가 열렸는데, 그 에너지가 대단하다는거다
첨 명상 참여시는 약한 빛의 존재였는데, 지금의
확장속도는 놀랍다는거다.
메일의 답장을 읽는데~~웅~~~하는 소리가 들린
다는 얘기였다
확장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고 만남을 요청하셨고,
이후 보름쯤 뒤에 만나뵙게 되었다
6월14일쯤이 었는데, 이 때쯤 한반도 친타마니스톤
을 매설하러 외국에서 PFC 회원 한 분이 자비를 들여서 한국에 오셨고, 서울에 3개, 대전, 부산, 강원도,
제주도, 대구등지에 친타마니스톤을 매설하셨다는데, 정말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이날 목욜로기억나고, 11시 명상에 참여를 못했는데,
눈앞에서 빛이 팡팡터지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
바빠서 같이 못해도 마음만은 하나여서 명상없이도
빛이 팡팡터졌던거같다.
6월 21일이었다.
난 이날을 잊지못한다.
아침부터 머리가 매우 아팠다
이날 인디고소울님도 머리가 아프다고, 내게 카톡을
보내어왔는데, 나랑 얘기하니 시원해진다는 내용
이었다.
저녁무렵이었는데, 하루종일 머리아픈게 갑자기 시원해지는데, 정수리에서 바람이 빠져나가면서 토네이도같은 에너지??
바람같은에너지가 뱅글뱅글 도는거다.
그 날 밤 잠에드는데, 세벽3시 무렵 자다가 깼는데,
갑자기 흰연꽃이 느닷없이 생각이났고, 잠깐 눈을
감았는데, 약2분간 2번 에걸쳐서 스하스라라(연꽃)
만다라가 보라색빛으로 빛이나면서 눈앞에서 빙글
빙글 도는게 보였는데, 보라색이라기보다는 핑크색에
가깝고, 둥글기보다는 약간 사각모양의 기하학적
무늬로 아름답게 빛이나는거다.
사진의 만다라는 리얼리티님께 설명했더니 참고로
주신 파일인데, 어느정도 비슷하지만, 내가 본건
훨씬아름답다
그날이 금욜밤이 었던걸로 기억나고, 망설였던
리얼리티님과의 만남을 요청하였고, 23일 일욜날
만났다.
21일 그 일이 있은뒤 그 뒷날 일어나니 나에게
세상이 달라져있었다
손오공의 머리띠라고 표현해야할까???
양쪽 관자놀이가 에너지 관으로 옥쬐는 느낌과
머리위로 안테나2개가 서있는 느낌과 몸을
둘러싼 에너지의 느낌이 나는거다.
귀에서 나던 이명도 곧 주파수처럼 띠~~~이~~~
하는거였고, 몸도 가만히 있는데, 몸도 바람결에 흔들리듯 흔들리고있었다
그 날 길을 집으로 가는길에 눈앞에서 갑자기 관세음보살의 석상이 눈앞에 보이는거다
그 걸 2번 보았다.
왜 보였는지는 모른다.
난 불교신자도 아니니까.
그 이후 3일정도 입에서는 알지도 못하는 염불이 저절로
나오고, 어떤 파동에 싸여져있기를 보름정도?
발걸음이 슬로우 모션이듯 느껴졌으며.. 사랑에 파동에 싸여
짐인지 사랑 또는 매우 행복한 상태가 보름간 지속되었다
일욜 리얼리티님을 만나는데, 뭔가가 자꾸 내몸으로
기분나쁜에너지가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다
리얼리티님께서 날더러 전생에 깨달은적 있는 사람
이며 높은존재다라고 하셨고, 깨달으면 지구에
안 있으려한다고 얘기해주셨는데, 자신의 하이어셀프와의 연결이 중요하다고 코칭해주셨다
리얼리티님이 자리를 뜨자마자 머리가 아파졌고,
뭔가 기분나쁜에너지가 쑥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지하철을 타러 지하도로 내려올 때쯤 공중
에 붕 뜨는 느낌이 났고, 지하철을 탄 뒤에는 좋아
졌는데, 리얼리님께 이 이야기를 하니 우리가 대화
중일때 주변에 2명의 저층계 아스탈계 존재가 있었고,
자리를 뜨자마자 내게 다가왔다는 거였다
이 날 이 후 한 번씩은 빙의가 되고 나가고 그런현상
이 있었는데, 걱정하지마라고 리얼리티님이 그러셨다
이미 파동이 많이 높아져서 빙의가 되어도 파동이
세어서 못견디고 나간다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각하라고 알려주셨다.
또 한가지 나에게 힐링 능력이 있다고, 힐링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셨고, 그 첫 환자가 우리 딸
이었고, 힐링으로 열감기를 낫게 했었다
첫댓글 소중한 체험기 잘 읽었어요. 지금 벗님과 같은 증상을 겪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지고 있는것 같아요. 드러나지는 않지만 어린 크리스탈 아이들이 이런 빛몸으로 전환되는 고통을 많이 겪고 있어요. 손오공이 머리에 쓴 금고아의 압박감, 몸이 붕뜨는듯한 느낌, 이마에 벌레기어가는 느낌, 눈앞에 빛알갱이가 보이는 현상, 상대방의 어두운기운이 그대로 내몸으로 느껴지는현상, 상대방을 치유하는 능력, 지속적으로 들리는 이명, 7번차크라가 확 열려 회오리 바람이 올라가는 현상 등등 이 모든것이 내 몸이 빛몸으로 전환되면서 겪는 현상들입니다. 지금 빛의 세계가 열리고 있고 지구도 사람도 빛몸을 만들어 빛의 세계를 열고 있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그 중 한명이 제 두 딸들입니다.
제게 아픔을 호소하지만, 무엇인지 알기에
저는 괜찮다고 하고, 아빠는 병원가서 검사받아야 한다한답니다
@가짜태양 얼마전 벗님과 벗님의 따님 같은 분들 만났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어린친구는 영적으로 너무 예민해서 전자기 제품도 잘 못쓰고 상당히 고통을 많이 받고 살았더라구요...영과 혼은 이미 빛의 세계에 있고 육체적인 몸에 오른쪽 발만 살짝 걸치고 생활하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병원가도 답이 없답니다. 치료비만 깨지고...흑...
@TellMe 어린친구가 백회가 열린모양이군요~
에너지가 맑아서 전자파를 몹시타는 모양입니다.
저역시 컴터앞에서 기절할정도 였는데, 일을
해야하니 극복해야되더라구요
좋은 경험을 하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경험이기에 도움되고자
올려보았습니다
귀한 경험을 하셨네요.
전자파가 영적인 부분에 매우 해롭습니다.
저도 가끔 느끼거든요.
저는 그게 강하지는 않아서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는데 많이 깨어나신 분들은 많이 고통스러워 한다고 들었습니다.
저역시 컴퓨터앞에서는 굉장히 고통스러운데,
제가 하는일이 그런일이라 참고 하고 있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좀 낫더라구요
높은차원의 존재이시네요.
빛의 일꾼이 되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깨우침을 주시기바랍니다.
제가 높은차원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많이들 깨어나시고 있고
지침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도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경험이야기 재밌게 봤습니다....^^
처음 1~2년은 경험하더라도 본인이 모르기
때문에 과정을 올렸고, 이 런 빛이 존재함을
깨달으면 겪게되는 누구나 거치는 과정중 하나
라는걸 알려드립니다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경험나눔 감사합니다♡♡♡
예전에 여기 회원이시다가 탈퇴하신 혜공님이
그러셨어요
누구나 다 겪는 과정이고, 이걸 받아들이면
빛의몸이 되는거고, 그렇지 못하면 괴사로 쓰러지거나 죽게되는거라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관세음보살님이 무척 아름다우시네요~^^
경험글 감사합니다. 참고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