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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카페 게시글
…… 대표 토크방 잡담 [[국내뉴스]] <행복한 유머, 웃긴대학> 펌 '2002 월드컵 끝나고 축협과 히딩크 감독 사이의 비아인드 스토리라네요!'
맨U손 추천 0 조회 385 07.01.30 05: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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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30 08:43

    첫댓글 어쨋든 하나 간단하게 말하자면 축협은 무능한거 자체가 맞고 연맹도 무능하기는 마찬가지고 이상태라면 한국축구의 발전을 약속할수없다는거 또하나는 ㅣ딩크가 psv와 투잡스안하고 국대를 맡았다면 지금의 박지성 이영표 아니면 설기현까지없다는거

  • 07.01.30 12:07

    잊을만 하면 올라오네요..^^;

  • 07.01.30 12:22

    2002 년 성적에 얽매여 아직까지 헤어나오지 못하는 한국축구 답답해 보입니다. ㅜㅜ

  • 07.01.30 14:11

    이동국처럼 안 뛰는 공격수가 또 다시 대표팀 최전방 공격수를 맡고. 저런.... 마치 황우석의진실같네요.

  • 07.01.30 17:10

    이글도 추측일뿐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그리고 히딩크가 계약 제의가 오지않아서 이용수씨에게 "왜 재계약 제의를 하지않았냐"고 물어보니 "우리는 항상 월드컵에서 부진했었기 때문에 재계약에 대한 국제적인 관례(대회기간중에 재계약 제의)를 몰랐다"고 얘기해서 그제서야 고개를 끄덕였다고 합니다...그렇지만 이미 아인트호벤과 계약했기때문에 어쩔수없이 떠났죠...

  • 07.01.31 22:05

    이글이 사실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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