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1장 "천지창조와 만물의 6일간 창조" 총정리
Ⅰ.창세기 1장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만물의 6일간 창조" (1부)
https://youtu.be/6ijCbWfLgbE?si=ibDy3JG68UKrbizU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1:1)”
창세기 1:1~2:3
성경의 창세기 1장을 창조장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천지와 만물의 창조를 이 시간에 가르침을 받아 진화론에 속지 말기를 바랍니다.
모든 만물은 진화된 것이 아니라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모든 인류가 들어야 할 것은 진화가 아닌 창조를 듣는 귀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 믿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창세기 1장1절부터 2장3절까지 하나님의 천지와 만물의 창조가
사실임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1.6일간의 창조와 일곱 째날의 안식을 통한 7천년
6일간의 창조와 제 7일에 안식하셨듯이
사람의 아담부터 시간의 시작과 끝은 7천년임을 알아야겠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벧후3:8)
그러므로 7천년이란 시간 속에 인류는 살았고 살고 있고 살 것입니다.
아담부터 노아까지 천년, 노아부터 아브라함까지 천년,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천년, 다윗부터 예수님까지 천년으로 구약 4천년입니다.
예수님부터 동서교회분리까지 천년,
동서교회분리부터 예수님 지상재림까지 천년으로 2천년입니다.
그리고 천년동안 다스리시는 천년왕국이 있을 것입니다.
시간을 다 합치면 7천년입니다.
구약 4천년 + 신약 2천년 + 천년(천년왕국) = 7천년
창세기 3장부터 요한계시록 20장까지 시간이 있습니다.
창세기 3장부터 요한계시록 20장까지 7천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1장~2장(영원) ---창세기3장~요한계시록(20장)
---요한계시록 21장과 22장은 새 하늘과 새 땅의 영원
그러므로 하나님의 시간에 맞추어 살 때에 종말의 마지막 때
세상 끝에 살고 있음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바라보는 재림신앙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고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야고보서 5:7~8)”
2.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의 시간과 새 하늘과 새 땅의 영원
1>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의 이 세상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처음 하늘과 처음 땅입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의 세상을 이 세상이라 부르고
시간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있습니다.
과거는 지나간 시간이고 지금 있는 시간을 현재라 부르고
앞으로 되어질 일을 바라보는 것을 미래라 부릅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영원하지 않음을 알아야겠습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 질 날이 옵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겠습니까?
성경은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의 이 세상이 이렇게 없어질거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벧후3:10)”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벧후3:12)”
처음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처음 땅이 뜨거운 불에 녹아진다는 사실입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주의 날 즉 하나님의 날이 임하면 없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이 세상의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천년왕국까지입니다.
이 세상의 7천년 중 하나님의 천지와 만물의 심판이 크게 두 가지입니다.
심판의 두 가지는 물심판과 불심판입니다.
노아의 때 물로 세상을 심판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믿음으로 노아와 그 가족들은 예비하신 방주 안으로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습니다.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 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 버림을 당하였으되
홀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창세기7:23)”
이 세상의 마지막은 물이 아닌 불의 심판이 될 것입니다.
인자의 임함이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노아의 때 방주 안으로 들어간 자는 노아와 그 가족들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재림 때에 하늘처소로 들어가는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가 되는 그리스도의 신부들이 있습니다.
하늘 처소에 들어가 7년 환난이 지나가기까기
기다리는 하늘 혼인잔치가 있을 것임을 믿습니다.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가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 (이사야27:19~20)”
2> 저 세상의 새 하늘과 새 땅
이 세상의 처음 하늘과 처음 땅과 바다도 다시 있지 아니할 것입니다.
저 세상의 새 하늘과 새 땅의 거룩한 성 새루살램의 천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이 세상의 천지와 만물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은 저 세상의 새 하늘과 새 땅도 창조하심을 믿는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요한계시록21:1~2)”
새 하늘과 새 땅의 도성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은 만세전부터 설계된 것입니다.
구약성경 창세기의 인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그 예비한 성을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히브리서11:9~10)”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은 이 땅의 성이 아니고 하늘에 있는 성 즉 천성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가나안 땅에 거하게 하시는 것은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가나안 땅에 거하여 바라보게 하신 것은
영원한 기업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고 살게 하셨음을 믿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영원한 본향이 있음을 믿고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봅시다.
구약의 이사야서 이사야 선지자도 저 세상의 새 하늘과 새 땅이 있음을
증거하고 바라보게 하였습니다.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이사야65:17)”
이사야 선지자는 이 세상의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은 처음 하늘은 큰 소리로 떠나가고
땅은 불에 타서 녹아져 오직 창조된 저 세상의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봄으로
요한계시록 21장 1절과 2절의 성취가 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천지와 만물을 다하시는데 지으실 새 하늘과 새 땅이
항상 있을 같이 생명책에 이름이 있어 하나님과 항상 있을 것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이사야66:22)”
예수님을 믿지 않은 개들과 술객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거짓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습니다.
성 밖이란 벌레도 죽지 아니하고 그 불이 꺼지지 않은 지옥입니다.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 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이사야66:24)”
이사야서는 1장부터 66장까지 되어 있습니다.
이사야서는 성경 66권의 작은 성경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과 22장이 천국장이듯이 이사야 66장 마지막은
저 세상의 새 하늘과 새 땅의 천국이 있으며 분명히 지옥이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믿음이 내세신앙이 되어
천국을 바라봄이 되어 새 하늘과 새 땅의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들어갈 권세를 얻기를 바랍니다.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게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라(요한계시록22:14)”
저 세상의 새 하늘과 새 땅은 만세전에 계획하고 설계하신 성입니다.
지으실 터가 있는 하늘의 성을 아브라함에게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히브리서11:16)”
신약에서 예수님의 수석 제자 베드로는 베드로후서에 기록하여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볼 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이 세상의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어떻게 사라질 것을
기록하고 바라볼 새 하늘과 새 땅이 있음을 증거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하신대로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벧후3:13)”
사랑하는 여러분, 이 세상의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저 세상의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대체 될 때에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의 생명나무에
나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Ⅱ. 창세기 1장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만물의 6일간 창조 (2부)
https://youtu.be/DowLfUwbYY8?si=tuAketmTrVnGqsBP
"빛이 있으라(창세기1:3)"
말 씀: 창세기1:1~2:3
1.창세기 1장 1절의 해석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1:1)”
창세기 1장 1절은 성경의 가장 먼저 말씀하여 증거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입니다.
모든 천지와 만물은 창조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화라는 거짓된 가설에 속아서는 절대로 안되겠습니다.
창조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마귀는 오르지 거짓으로 진화를 만들어 지금까지 속이고 또 속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귀로 틈타 들어온 진화론을 섞은 창조론적 진화론이라는 신화를 반대합니다.
1> 창세기 1장 1절의 “태초에”와 요한복음 1장 1절의 “태초에”
창세기 1장부터 시작은 사실입니다.
“태초에”는 두 가지입니다.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는 천지를 창조하는 태초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의 “태초에”는 천지를 창조하기 전 영원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한복음1장 1절)”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음을 증거하엿습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의 태초에는 천지 창조 전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이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가장 먼저 소개하고 있습니다.
실제 직접 나서서 만물을 지으신 자는 창조주 하나님은
예수님이심을 믿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1:3)”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는 것은 천지창조 전부터 예수님이 영원부터 계셨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계신다는 것은 예수님이 계셨다는 증거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한복음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자는 구원자란
이름을 가진 예수님이심을 믿습니다.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는 것은 예수님이 성부하나님과
성령 하나님과 삼위로 한 분 하나님으로 계셨다는 삼위일체 교리입니다.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는 것은 “예수님은 곧 하나님이시다“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천지창조 전부터 계신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2> 창세기 1장의 하나님은 삼위하나님이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1:1)”
창세기 1장을 E문서라 부릅니다. E란 Elohim(엘로힘)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하나님이란 엘로힘입니다.
Elohim(엘로힘)은 삼위하나님을 뜻합니다.
Eloh + im(복수접미사) = Elohim(엘로힘)
Eloh(엘로)는 하나님입니다.
복수 접미사 im을 붙이면 Elohim(엘로힘)은 하나님들입니다.
하나님들이란 성부 성자 성령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인데 단수 동사를 받음으로 한 분 하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삼위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으로 삼위일체를 가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1장 하나님은 삼위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씀이십니다.
3>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天地)란?
천지란 하늘들과 땅(지구와 음부)입니다.
하늘들이란 첫째 하늘, 둘째 하늘, 셋째 하늘을 창조하셨다는 말씀입니다.
땅은 지구입니다.
지구 안에 깊이 내려가면 음부라는 불못의 지옥도 만드셨습니다.
하늘들의 첫째 하늘은 새가 날아다니는 하늘입니다.
둘째 하늘은 우주 공간의 하늘입니다.
셋째 하늘은 낙원을 두고 말합니다.
바울이 셋째 하늘을 경험하였다는 것은 낙원을 경험했다는 것입니다.
즉 천국을 경험하여 천국간증을 언급하였습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고린도후서12:2”
바울은 셋째 하늘을 낙원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창조주 예수님은 이 세상의 하늘뿐만 아니라
셋째 하늘이라는 낙원을 창조하셨사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창조신앙
성경의 창세기 1장은 창조장이라 합니다.
태초에 하나님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이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믿는 믿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기본 5대 신앙 중 첫 번째는 가져야 할 것은 창조신앙입니다.
기독교이 기본 5대 신앙은 창조신앙, 십자가신앙, 부활신앙, 재림신앙, 내세신앙입니다.
기독교의 교리의 시작은 창조로 시작하여 내세의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라 믿습니다.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의 인물이 나오기 전 가르치시는 것은
믿음의 정의와 믿음으로 모든 세계 지으진 줄을 아는 지식을 가지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된 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이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안다는 것은
삼위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하나님(엘로힘Elohim)이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셨습니다.
성부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을 성자 하나님 예수께서 그 손으로 지으시고
성령께서 에너지를 주심으로 자라게 하시고 움직이게 하시고
질서를 잡으신 것인 줄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창조주 예수님이 없이는 하나도 된 것이 없는 것입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한복음1:3)”
우리 믿는 자가 알아야 할 지식은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된 것이 아니니라”라는 사실입니다.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된 것이 아니니라“는 것은 우연히 된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우연히 나타나 진화된 것이 아닙니다.
진화는 거짓에서 출발합니다. 우연히 되어 진화된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셨다는
믿음으로 아는 지식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3.천사들의 창조와 천사장 루시퍼의 반란
1> 천사들을 창조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시는 첫날부터 여섯째 날이 있기 전
이미 만들어진 것은 천사들입니다.
천사들의 창조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1:1)”라는
말씀에 있습니다.
천지는 하늘들과 지구와 지구 밑 음부와 천사들의 창조를 포함하고
있음을 알아야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창조하실 때에 계급과 그 부서를 두게 하셨습니다.
군대천사장 미가엘과 그 군대 천사들의 미가엘 부서입니다.
총무와 행정, 메신저의 천사장 가브리엘과 그 부서에 속한 천사들입니다.
음악을 맡아 예배 부서의 천사장 루시퍼와 그 무리들입니다.
그런데 그룹에 속한 루시퍼가 그 마음이 교만하여 반역을 일으킵니다.
그 외에 중요한 역할을 맡은 계급으로 그룹천사들, 스랍천사들과
보좌와 주권과 정사와 권세와 그리고 일반적인 천사들 사회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과 사람은 만물의 창조하시는 여섯째 날입니다.
그러므로 짐승과 사람의 수가 붙는 것은 6입니다.
짐승의 수와 사람의 수가 666이 되면 사탄이 사람을 통치하는
수단으로 짐승의 표 666을 받게 할 것입니다.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요한계시록13:18)”
짐승의 표 666을 받게 하기 전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에 들림받는 휴거가 되기 위하여
영과 혼과 육이 흠 없이 보전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데살로니가전서5:23)”
2> 최초로 시간 간격의 그룹에 속한 천사장 루시퍼의 반란
만물의 날 수 6일 동안의 창조가 있기 전에 태초에 천지창조에서
창조된 천사들 중 그룹에 속한 천사장 중에 천사장 루시퍼의 반란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면 천사장 루시퍼와 삼분지 일의 천사들의 타락이 언제 일어났는가?입니다.
루시퍼와 그를 따르는 천사들의 삼분지 일의 반란은
창세기 1장 1절과 2절 사이의 시간간격에서 일어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창세기1:1~2)“
루시퍼와 타락한 천사들 삼분지 일로 말미암아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으나 하나님의 성령께서 질서를 잡으시고
수면 위에 운행하시는 것이었습니다.
하늘에서 반란이 일어났으나 하나님께서 셋째하늘에서 루시퍼와
그를 따르는 타락한 천사들을 좇아내셨습니다.
루시퍼가 하늘에서 쫓겨남으로 그 이름을 사탄, 마귀, 옛뱀, 용이라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루시퍼와 함께 좇겨난 자들을 마귀들 또는 귀신들이라 불려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귀신들의 존재란 사람이 죽어서 한을 품어 귀신이 되는 것은 없습니다.
사람은 영혼과 육체로 되어 있습니다.
타락한 옛사람의 속성을 가진 사람은 예수님을 믿어
거듭남으로 영혼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에베소서4:22~24)”
믿음으로 새 사람이 되어 예수님 재림하실 때 육체는 썩지 아니할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는 것임을 믿읍시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은 사람이고 귀신은 귀신입니다.
귀신은 사람이 죽어 한을 품으면 귀신이 되는 것이 아니고
귀신은 타락한 천사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귀신은 자기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기 위하여 사람으로 위장하여 속이는 것입니다.
귀신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자기 정체가 드러나서 쫓겨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루시퍼의 그 마음에 품은 교만을 드러냄으로 하늘에서 좇아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 속에 기생하는 귀신의 정체를 드러내어
예수 이름으로 좇아내는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마가복음16:17~18)”
4.사탄과 타락한 천사들의 서식지
사탄과 마귀들과 귀신들이 쫓겨나 그들의 서식지가 된 곳이 2층천 우주와
1층천 공중과 땅과 땅 밑의 지옥입니다.
하나님에게서 난 자들을 하나님의 자녀들이라 부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빛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나 사탄과 마귀들과
귀신들에게 지배를 받으면 어둠의 자식들이라 부릅니다.
더러운 세 영의 사탄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의 악의 삼위일체의
거짓된 가르침을 받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성경 말씀을 듣고 믿음을 가져 영에 속한 자로
믿음으로 살아야 할 줄을 믿습니다.
사탄의 사회에도 계급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천사들의 계급이 미가엘과 그 천사들,
가브리엘과 그 천사들, 그룹, 스랍, 보좌, 주권, 정사, 권세, 일반천사들이 있듯이
사탄 사회에도 계급이 있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탄사회의 계급을 보면 그룹에 속한 사탄, 타락된 스랍사회, 타락된 미가엘 사회,
타락된 가브리엘 사회, 정사사회, 권세사회, 어두움의 주관자 사회,
영적 악 사회, 귀신사회 등입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6:12)”
최하위층의 귀신들의 서식지는 사람 속이나 동물 속에 기생하여 집을 짓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사람 속에 들어간 귀신을 꾸짖어 좇아내셨습니다.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이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막9:25~27)”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계십니다.
성부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에게 하늘과 땅의 권세를 주셨음으로
모든 만물은 예수께서 명령하시면 순종하게 되어 있습니다.
귀신이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은 예수님의 권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는 자가 되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기적이 되기를 바랍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기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마가복음16:17~18)“
귀신이 사람 속에 들어간 것을 “귀신 들렸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꾸짖어
명령하여 쫓아내야 할 줄을 믿습니다.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는 곳으로 가다가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났습니다.
귀신들린 여종이 바울의 전도를 방해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돌이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인 속에
들어간 귀신을 쫓아내었습니다.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사도행전16:18)”
사랑하는 여러분.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기적이 되어
예수님이 이름으로 귀신을 꾸짖어 명령하여 쫓아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Ⅲ. 창세기 1장 하나님의 천지와 만물을 창조 (3부)
- 첫째 날과 둘째 날
https://youtu.be/pg3pImU3jmY?si=LWB_yw6wfLA3Ro5o
성경은 총 66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구약성경 39권과 신약27권을 합쳐서 한 권의 성경이라 부릅니다.
성경의 가장 먼저 시작되는 책은 창세기입니다.
특히 창세기 1장을 창조장이라 부릅니다.
창세기 1장에는 크게 두 가지의 창조로 천지창조와 만물의 6일 창조입니다.
천지창조: 창세기 1:1~2
만물의 6일 창조: 창세기1:3~31
1. 창세기 1장 1절 천지창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1:1)”
성경 창세기 1장 창조장에서 천지창조란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늘들이란 3층천을 창조하셨습니다.
1층천: 새가 날아다니는 하늘(지상에서 위로 높이 100㎞)
2층천: 태양과 지구와 달과 별들이 있는 우주 공간
3층천: 셋째하늘이라 부르는 낙원 = 천국 = 하늘세계
땅은 지구입니다. 지구의 두께는 7000㎞입니다.
지구의 땅에서 밑으로 3000㎞는 흙과 돌과 지하수와 광물이 있습니다.
3000㎞부터 7000㎞까지 4000㎞ 용암으로 불못 = 지옥 =음부라 부릅니다.
천지창조에는 6일간의 창조보다 앞서는 것은 하늘세계에 천사들을 창조하셨습니다.
< 만물의 6일간 창조 : 창세기 1:3~31 >
2. 6일간의 만물의 창조 중 첫째 날 “빛이 있으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창세기1:4)”
하나님의 만물 창조의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중 첫 날의 창조 시작은 빛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요한1서1:5)”
하나님이 빛 가운데 계시니 “빛이 있으라”말씀하신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 믿음이 되어야하겠습니다.
1> 창조의 빛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시는데 가장 시작하는 첫 날은 빛이 있게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빛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계신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이 안계신다면 빛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주 하나님이 빛 가운데 계시는데 그 빛을 “빛이 있으라”하심으로
빛이 있었고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만물의 창조 첫 날부터 빛이 있게 하심으로 낮과 밤이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부르셨습니다.
그러므로 창조의 첫날부터 낮과 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만물의 창조의 날은 저녁되고 아침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1장의 창조장에서 날은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밤이 깊을수록 아침은 가까이 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창조의 날을 읽고 들어서 바라볼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입니다.
밤이 가장 깊을 때 가장 반짝이는 별은 샛별입니다.
가장 깊은 밤 새벽에 가장 반짝이는 광명한 새벽별을 바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캄캄한 밤과 같습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그리스도의 날을 바라보는 재림신앙이 되어
예수께서 나타나실 때에 영화로운 몸의 휴거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요한계시록22:16)”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지금도 보지 못하고 있으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중에서 나타나실 때에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하여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게 될 것입니다.
“빛이 있으라”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습니다.
우리 마음에 비추어주신 빛으로 빛을 발하여
빛의 자녀로 빛의 열매를 맺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마태복음5:14)“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셨습니다.
제자들은 맹인 된 자를 보고 예수님에게 물어봤습니다.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요한복음9:2)”
에수님은 제자들에게 대답하셨습니다.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요한복음9:3)”
예수님은 사람을 창조하신대로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씻고 밝은 눈으로 돌아왔습니다.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기 전에 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창세기1:2)”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빛을 들어가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빛 가운데 빛의 자녀로 어둠에 있지 아니하고
빛을 발하는 자녀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에 빛이라(요한복음9:5)”
예수님의 빛을 비추는 전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너희는 빛이라”말씀하심으로
온 집안에 비추는 구원의 빛이 되어야하겠습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게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복음5:16)”
3>하나님이 비추시는 천국에 들어가라
“다시는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요한계시록22:5)”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넷째 날에 창조한 빛이 비추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창세기1:16)”
저 세상에 천국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비추십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만든 등불이 필요 없습니다.
넷째 날에 만드신 낮의 태양빛이 쓸 데 없고 밤의 달빛과 별빛이 쓸데 없습니다.
하나님이 빛이심으로 천국에 들어간 자에게 영원토록 비추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빛이신
하나님과 함께 영원토록 천국에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요한계시록19:8)”
3.둘째 날의 창조(창세기1:6~8)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창세기1:6)”
만물의 6일간 창조 중 둘째 날에 나오는 것은 물과 궁창이라는 하늘입니다.
즉 둘째 날에 있는 것은 물과 하늘입니다.
1>물의 근원은?
6일간의 창조가 있기 전에 이미 물이 있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을 운행하시니라(창세기1:2)”
“하나님의 신은 수면을 운행하신다”는 뜻은
성령님은 물 위에 움직이고계셨다는 것입니다.
만물의 첫 날 “빛이 있으라”말씀하시기 전에 물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셋째 하늘에는 생명수 강의 물이 있습니다.
첫째 하늘에는 하늘 아래의 물과 하늘 위의 물을 두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창세기1:6~7)”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셨습니다.
물이 땅에도 물이 있었고 하늘 아래와 위에도 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여러분, 물의 근원이 어디입니까?
성경에는 물의 근원이 어디서부터 나오는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요한계시록22:1~2)”
물의 근원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난다는 사실입니다.
물이 있다는 것은 생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물이 없으면 생명도 없습니다.
우리 몸의 70%가 물입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곧 죽는 것입니다.
물이 땅에서부터 밑으로 지하수가 있지만
땅밑 3000㎞부터 7000㎞까지는용암으로 물이 없는 지옥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세상의 사람들은 하늘에서 내리는
빗물을 받아 물을 마시고 지하수의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주는 물은 다시 목마릅니다.
예수께서 주시는 물을 마시어 영생하도록 목마르지 않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한복음4:14)”
2>왜 둘째 날에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씀이 없는가?
하나님께서 6일간의 창조에서 유일하게
둘째 날에만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씀이 없습니다.
첫째 날에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1:4)”입니다.
셋째 날에도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가 두 번 나옵니다.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1:10)”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1:12)”
넷째 날에도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1:18)”입니다.
다섯째 날에도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1:21)”입니다.
여섯째 날에도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1:25)”입니다.
왜 둘째날에만 유일하게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씀이 없을까요?
둘째날은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을 나뉘게 하셨습니다.
궁창은 하늘입니다. 첫 번째 하늘입니다.
둘째날의 하늘 아래의 물과 하늘 위의 물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하나님의 근심이 계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세전부터 프로그램을 다 예정하시고 진행하시기 위하여
하늘 아래의 물과 하늘의 위의 물이 노아의 때에 어떻게 될지 바라보셨을 때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은 것이 아니라 근심이 되셨습니다.
“5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땅 위에 사람을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창세기6:5~7)”
주전(BC) 2500년경 노아의 때에 대홍수심판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물로 이 세상을 다 잠기게 하셨습니다.
오직 노아와 그 가족들이 방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암수 한쌍씩 방주로 이끌어 들여 생명을 보존케 하였습니다.
나머지는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는 것이었습니다.
물은 깊은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려 땅에 쏟아졌습니다.
“노아가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창세기7:11~12)“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습니다.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들어간 자만 남았습니다.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육축을 권념하사
바람으로 땅 위에 불게 하시니 물이 감하였습니다.
깊음의 새과 하늘의 창이 막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쳤습니다.
하늘 위의 물과 하늘 아래의 물이 쏟아짐으로 땅에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였습니다.
3>노아의 때 노아 홍수 심판 전의 나이
아담부터 노아까지는 10명의 인물들은 1000년을 가까이 살았습니다.
“아담은 930세, 셋은 912세, 에노스는 905세, 게난은 910세,
마할랄렐은 895세, 야렛은 962세, 에녹은 365세, 므두셀라는 969세,
라멕은 777세, 노아는 950세를 살았습니다.
아담의 7세손 에녹이 365세인 것은 에녹은 죽지 않고
365세에 산체로 하늘로 들림을 받았습니다.
에녹은 사람 중에서 최초로 죽지 않고 하늘로 승천한 인물입니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히브리서11:5)”
사랑하는 여러분, 에녹은 오늘날 산 자의 부활로 들림받는 표상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에 죽은 자가 먼저 일어나고
다음에는 우리 살아남은 자도 에녹같이 산체로 하늘로 승천하는 휴거가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히브리서11:6)”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으로 동행하여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가 되십시다.
에녹이 65세에 므두셀라를 낳고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것이 오늘날 주님 오실 때까지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성령과 진리로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로
그 배에서 생수강이 흘러나는 성령충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한복음7:38~39)“
Ⅳ. 창세기 1장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만물의 6일간 창조 (4부)
- 셋째 날 “그대로 되는 것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다
https://youtu.be/-R_ESXw1xsw?si=Z_GVx7L1lnkgshUg
말 씀:창세기1:9~13
하나니님 만물의 창조 셋째 날에는 “하나님의 보시기 좋았더라“가 두 번 나옵니다.
셋째 날에는 하나님이 두 번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니 “그대로 되니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하신 창조대로 그대로 되는 것이지
우연히 되거나 진화된 것이 아님을 믿습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브리서11:3)”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이 세상은 진화하거나
우연된 것이나 불교와 힌두교의 교리처럼 윤회하는 것이 아닙니다.
창세기 1장의 하나님이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룬 것이라 믿는 믿음이 되어야겠습니다.
1.그대로 되는 믿음을 가지라
1>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창세기 1:9)
하나님 말씀하시면 그대로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천지와 만물을 이루시는 것이 말씀하시어
그대로 된 것임을 믿는 자가 되십니다.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전화에 치우쳐 우연히 되어진 것처럼
믿을려고 하고 진화된 것처럼 말하는 것은 거짓말을 좋아하고
지어내는 자에게 심판을 받는 화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그대로 되는 것을 믿고 구하여
그대로 되는 기적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마가복음11:22~24)”
사랑하는 여러분, 성경을 열어 첫째 심는 믿음은 “하나님의 창조”입니다.
하나님의 창조하심은 말씀하신 그대로 된 것임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은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 믿음은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을 믿어
능치 못할이 일이 없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이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시더라(막9:23~24)”
2>“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사도행전27:1~25)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읍시다.
태초에 말씀하시는 그대로 되어 하나님이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시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하신 그대로 된 만물의 자연을 다스리시는 이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시는 그대로 되리라”고
믿는 믿음이 되어야겠습니다.
바울이 로마로 압송되어 가는데 배를 탔습니다.
바울이 비록 압송되어 가는 처지이지만 행선하기가
위태함을 저희를 권하여 경고하였습니다.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행선이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가 있으리라 하되 (사도행전27:10)”
바울의 경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백부장은 바울의 말보다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면
내게 주신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누구의 말을 믿어야하겠습니까?
백부장은 바다의 경험과 지식이 많다고 생각하는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었습니다.
남풍이 순하게 불매 저희가 득의한줄 알고 닻을 담아
그레데 해변을 가까이 하고 행선하였습니다.
얼마 못되어 섬 가운데로서 율라굴라는 광풍을 만났습니다.
여러 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어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졌습니다.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배에 탄 사람들에게 위로의 말을 하면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고 구원의 절대희망을 증거하였습니다.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사도행전27:24~25)”
배 안의 사람들이 유라굴라의 광풍을 만나 절대절망에 처하였을 때
선장과 선주의 말은 아무 힘이 없었습니다.
유라굴라의 광풍을 만났을 때 오직 절대희망은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는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절대희망의 하나님 말씀하신 그대로 된 것과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는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할 것임을 믿습니다.
창세기 1장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되는 믿음으로
오늘날 보이는 것은 나타나는 것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는 믿음으로 말하는
창조적 신앙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2.셋째 날에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하나님 만물의 창조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1>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웠다.
“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그의 아버지 집에서 석 달을 동안 길리더니 버려진 후에
바로의 딸이 그를 데려다가 자기 아들로 기르매
모세가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능하더라
(사도행전7:20~22)”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은 사람이 있고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지켜보고 계심이 하나님의 보시기 좋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웠습니다.
모세가 40세가 되었을 때 이스라엘 민족을 돌볼 마음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보시기에 아름다웠으므로
이스라엘 민족을 돌볼을 마음을 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돌볼 마음이 되어
하나님께 이끌이어 가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세가 애굽 사람을 죽인 것이 들통나서 애굽에서 추방당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모세가 도망하여 미디안 땅에서 나그네 되어 40년 동안 살았습니다.
미디안 광야에서 보낸지 40년이 되자 장인 이드로의 양을 치다가 호렙산에 이르렀습니다.
모세가 호렙산에서 가시떨기에 불이 붙은 것을 보았습니다.
가시떨기에 불이 붙었는데 타지아니하는 것이 신기하여
가까이 갈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를 보셨습니다.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출애굽기3:4)”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6일 동안 그 지으신 것을 보시고
하나님의 보시기에 심히 좋았습니다.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창세기1:31)”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으로 기뻐하시고
즐거이 부르심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스바냐3:17)”
2> 다윗이 한 이 일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하였다
.
“그 장사를 마치매 다윗이 궁으로 데려 오니
저가 그 처가 되어 아들을 낳으니라
다윗의 소위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사무엘하11:27)”
여호와 하나님이 이 일이 보시기에 선한 것인지 악한 것인지 항상 지켜보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아무리 은밀하게 범죄하여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하면
그냥 넘어가지 아니하시고 책망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다윗이 사울왕에게 쫓겨 광야에 숨어 있을 때와 왕이 되어
궁에 있을 때의 신앙상태가 달랐습니다.
광야에서 숨어지낼때에는 하나님이 다윗을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그러나 궁에 있는 다윗을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습니다.
선 절로 생각하면 넘어질까 조심해야겠습니다.
광야에서 다윗은 하나님만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궁에 들어가 왕이 되어 한가한 시간을 가질 때 마귀로 틈을 타는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마귀로 틈타지 않게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어야 하겠습니다.
저녁 때에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났습니다.
왕궁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그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사람이 아름다워 보이는데는 미혹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을 수 있습니다.
다윗이 목욕하는 여인을 보고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마귀로 틈타
범죄의 영이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다윗이 보내어 목욕하는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충신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였습니다.
다윗이 사자를 보내어 여인을 자기에로 데려 오게 하였습니다.
충신 우리아의 아내임을 알고도 그 여인과 더불어 동침하였습니다.
여인이 다윗의 아이를 임신하자 다윗에게 고하였습니다.
다윗은 충신 우리아의 아이인 것처럼 우리아를 집으로 휴가를 보내었으나
우리아는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습니다.
오히려 집으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의 충성심을 보였습니다.
“우리아가 다윗에게 고하되 언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영체 가운데 유하고
내 주 요압과 내 왕의 신복들이 바깥 들에 유진하였거늘
내가 어찌 내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처와 같이 자리이까
내가 이 일을 행치 아니하기로 왕의 사심과
왕의 혼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나이다(삼하11:11)”
다윗왕은 우리아를 집으로 보내어 밧세바와 동침하게 할 의도로
우리아의 자식을 임신한 것처럼 위장할려고 하였으나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다윗왕은 범죄에 대범해져 요압장군에게 편지하여 “우리아를 죽게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아침이 되매 다윗이 편지를 써서 우리아의 손에 부쳐 요압에게 보내니
그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너희가 우리아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두고
너희는 뒤로 물러가서 저로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삼하11:15)”
다윗왕이 믿음으로 살지 않고 정욕으로 살때에 그에게 있는 것은 은밀한 범죄였습니다.
충신 우리아가 아무것도 모르고 요압으로 더불어 싸울 때에
다윗의 신복중 몇 사람이 엎드러지고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습니다.
우리아의 처가 그 남편 우리아의 죽었음을 듣고 호곡하였습니다.
그 장사를 마치니 다윗이 보내어 우리아 아내 밧세바를 궁으로 데려왔습니다.
밧세바가 다윗의 처가 되었습니다.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들을 낳았습니다.
다윗의 소위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다윗의 소위를 보시고 나단 선지자를 다윗에게 보내셨습니다.
나단은 한 예화를 말하였습니다.
“한 성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하나는 부하고 하나는 가난하였습니다.
그 부자는 양과 염소가 심히 많았습니다.
가난한 자는 아무것도 없고 자기가 사서 기르는 작은 암양 새끼 하나뿐이었습니다.
그 암양새끼는 저와 저의 자식과 함께 있어 자라며 저의 먹는 것을 먹으며
저의 잔에서 마시며 저의 품에 누우므로 저에게는 딸처럼 되었습니다.
어떤 행인이 그 부자에게 왔습니다.
부자가 자의 양과 소를 아껴 자기에게 온 행인을 위하여 잡지 아니하였습니다.
가난한 사람의 양을 빼앗다가 자기에게 온 사람을 위하여 대접하였습니다.“
다윗은 나단의 예화를 듣고 크게 노하여 나단에게 말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 저가 불쌍히 여기지 않고 이 일을 행하였으니 그 양 새끼를 사배나
갚아 주어야 하리라(삼하12:5~6)“
나단이 다윗에게 “당신 그 사람이라 네가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
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뇨“라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책망하였습니다.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와 간음하여 우리아를 죽인 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업신여긴 죄였습니다.
이 일로 다윗의 집에 재앙이 임할 것임을 알리셨습니다.
“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사람 우리아의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 영영히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여호와께서 또 이처럼 이르시기를 내가 네 집에 재화를 일으키고
내가 네 처들을 가져 네 눈 앞에서 다른 사람에게 주리니
그 사람이 네 처들로 더불어 백주에 동침하리라(삼하12:10~11)”
다윗은 나단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전해진 하나님의 책망하시는
말씀에 자신의 죄를 시인하여 회개하였습니다.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대답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이 일로 인하여
여호와의 원수로 크게 훼방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의 낳은 아이가 정녕 죽으리다 하고(삼하12:13~14)”
다윗이 자신의 범죄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하였음을 알고
돌아서서 회개하는 시가 바로 시편 51편입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시편51:1)”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시편51:17)”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책망하시고
꾸짖는 말씀으로 들리어 회개하는 영으로 통회하고 자복하여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시편51:10)”
3. 여호와의 보시기에 악하면 심판하신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세기6:5)”
여호와께서 땅 위에 사람을 지으셨음을 한탄하시고
여호와께서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시고 마음에 근심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창조한 사람을 지면에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러하였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습니다.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였습니다.
여호와께서 노아와 그 가족들에게 구원의 방주를 짓게 하셨습니다.
인자의 임함이 노아의 때와 같습니다. 믿음으로 노아가 방주를 예비하여
방주 안으로 들어가 대홍수 심판을 면하였습니다.
오늘날 노아와 같이 예비하는 자가 되어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여
주님 오실 때 환난을 면하여 구원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요한계시록3:10~11)”
Ⅴ. 창세기 1장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만물의 6일간 창조 (5부)
- 넷째 날에 태양과 달과 별들을 만드심
https://youtu.be/q5-YYN3YIak?si=whFMBn1jiVlp7NV0
말 씀:창세기1:14~19
부 르 심:베드로후서 3:8~9
교 독 문:66번, 시편 150편
찬 송:
80(101), 384(434), 412(469),391(446)
기 도:1)빛의 자녀들처럼 행하게 하옵소서
2)치료하는 광선을 발하게 하옵소서
3)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4)예수한국 복음통일(자유통일), 주사파척결, 성령충만
하나님 만물의 창조가 6일간입니다.
첫째 날은 “빛이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둘째 날은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셋째 날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여 창조하신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번째는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넷째 날은 둘째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비취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창세기1:16)”
이번 시간에는 하나님의 만물의 창조 6일간 중 넷째 날의 말씀을 가지고
은혜의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1.첫째 날의 빛과 넷째 날의 광명은 다르다
하나님이 만물의 창조 6일간 중 첫째 날은 “빛이 있으라”는 말씀이십니다.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셨습니다.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 되었습니다.
넷째 날에는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누게 하시고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태양과 달과 별이 있기 전에 첫째 날의 빛이 있었습니다.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시기 전에 물이 있었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창세기1:2)”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을 직역하면
“성령님은 물 위에 움직이고 계셨다”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는
성령의 충만하심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은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한복음7:37~38)”
빛이라고 다 같은 빛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비추시는 빛이 있고 하나님이 만드신 빛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비추시는 빛은 하나님은 빛이심을 증거하는 말씀이십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빛을 광명이라 부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빛의 광명으로 땅에 비추시는 것입니다.
땅은 지구입니다.
1> 하나님이 비추시는 첫째 날의 “빛이 있으라”
하나님이 비추시는 것을 “빛이 있으라”하는 말씀이십니다.
하나님이 비추시는 빛이 있어 하나님은 빛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요한일서1:5)”
“빛이 있으라”말씀하신 하나님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시는 것입니다.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고린도후서 4:6)”
우리가 전에는 어두움에 속하였습니다.
그러나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심으로
새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전에는 어두움이었는데 빛을 비추심으로 거듭난 빛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빛의 자녀는 빛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는 것이라 믿습니다.
2> 높은 산에 올라가신 예수님의 변형(마태복음17:1~13)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마태복음17:2)”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신 것은 기도하러 가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기도하실 때엔 변형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 같이 기도할 때에
예수님이 비추시는 빛으로 변형되어 하늘로 올라가는 휴거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로 기록되어 있지만 해가 비추는 빛이 아닙니다.
넷째 날의 해가 있기 전에 비추시는 첫째 날의 “빛이 있으라”는
빛이 있어 얼굴이 빛나고 옷이 빛과 같이 희어진 것이라 믿습니다.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예수께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별세라는 것은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떠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이 세상의 넷째 날에 만들어진 낮에는
햇빛아래서 밤에는 달빛 아래와 반짝이는 별을 보지만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빛난 구름 가운데 나타나신 예수님과
함께 빛나는 천국에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다메섹상에서 홀연히 비추시는 빛 (사도행전9:1~18)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사도행전9:3)”
사울은 어두움에 속한 자였습니다.
빛과 어두움을 나누실 때에 빛에 속한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진실을 말할 수 있습니다.
어두움에 속한 자는 하나님의 빛을 싫어합니다.
어둠에 속한 자가 빛을 어둡게 하고자 하나
하나님이 비추시는 빛에 압도되어 땅에 엎드러지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빛을 사울에게 비추시니 땅에 엎드러졌습니다.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행9:4~5)”
빛이 있으라 하신 하나님이 땅에 비추면 광명이 비추는 빛보다 밝아
압도되어 눈이 멀고 아무것도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사울이 바울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님이 비추시는 빛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메섹상의 사울은 빛을 비추시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거듭나는 것이었습니다.
다소의 사울은 육에 속한 자, 바리새인, 로마시민권, 핍박자였지만
다메섹상의 사울은 빛을 비추시는 예수님의 음성에 자신을 돌아보는
회심을 가짐으로 직가에서 아나니아의 안수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자를 찾으라 저가 기도하는 중이라
저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사도행전9:11~12)”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은 과거나 지금이나 앞으로 일어날 일과
모든 것의 영원함에 동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을 하나님이라 부르는 것은 하나님은 빛이라 하여
빛을 비추시어 그듭나게 하심을 믿습니다.
아나니아라는 제자가 있어
주께서 환상 중에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사도행전9:15)”
아나니아라는 제자가 예수님의 말씀을 받들어
직가에 있는 사울에게 찾아 가서 안수하였습니다.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사도행전9:17)”
사울이 사흘 동안 식음을 전폐하다가 아나니아에게 안수를 받으니
성령충만하여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졌습니다.
사울이 다시 보게 되어 일어나 세례를 받았습니다.
사울이 거듭나서 안수로 성령충만을 받으니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였습니다.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있는 유대인들을 굴복시켰습니다.
바울의 장소를 살펴보면 사울이 어떤 상태였는가 알 수 있습니다.
다소의 사울: 율법주의자, 바리새인 중에 바리새인, 로마시민권
다메섹상의 사울: 빛으로 거듭난 자
직가의 사울: 성령충만으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자
사울이 아라비아 광야의 3년: 말씀의 훈련
안디옥교회의 사울: 성령의 인도로 선교파송
사울은 자신이 어떻게 거듭났는가를 자주 간증하였습니다.
빛을 비추시는 예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빛이 있으라”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빛으로 빛의 자녀가 되어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여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섹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로마서 13:12~14)”
4> 그 날이 그리스도의 날이 되자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데살로니가전서 5:4~6)”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시면 빛을 발하여
능히 일어날 수 있어 하늘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빛의 자녀들이 하늘로 올라 갈 수 있는 날이 있으니 그리스도의 날이 될 것입니다.
날에는 그리스도의 날이 있고 주의 날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날은 신랑이신 예수께서 그리스도의 신부를 데리러 오는
예수님 공중재림의 날이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날에 대하여 “큰 비밀”이라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에베소서5:31~32)”
그 날이 그리스도의 날이 되어 데려감을 당하는 날이 되어야겠습니다.
그 날이 주의 날이 되어 버려둠을 당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니다.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버려둠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마태복음24:40~41)”
2.하나님이 비추시는 천국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요한계시록22:5)”
새 하늘과 새 땅의 천국에는 하나님의 빛만이 있습니다.
천국에 없는 빛은 등불과 햇빛과 달빛이 쓸데 없습니다.
만물의 6일간의 창조 첫째 날에 “빛이 있으라”하신 빛이 천국을 비추시는 것입니다.
창조의 첫째 날에 비추는 빛으로 천국을 환하게 하십니다.
넷째 날의 태양과 달과 별들의 빛이 천국에 비추지 않습니다.
넷째 날에 하늘에 궁창에 광명을 두는 것은 땅을 비추게 하는 것입니다.
3.태양과 달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넷째 날의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는 것은 땅을 비추게 하는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창세기1:15)”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창1:17)”
사랑하는 여러분, 지구라는 땅에 살고 있는 동안
낮에는 태양빛이 있고 밤에는 달빛과 전등빛과 별빛이 있습니다.
그러나 태양과 달과 별들이 내 마음까지 비출 수 없습니다.
태양과 달과 별들이 천국을 비출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내 마음을 비추고 천국에 들어가고
천국을 볼 수 있는 것은 “빛이 있으라”하신
하나님의 빛을 비추어 주실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이 땅을 비추는 태양과 달은 앞으로 어떻게 되겠습니까?
태양과 달과 별들은 둘째 하늘의 궁창에 있는 것입니다.
첫째 하늘에는 새가 날아다니고 비행기가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 하늘과 처음 땅과 둘째 하늘의 태양과 달은
어떻게 될 것인가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의 하늘과 땅은 처음하늘과 처음 땅입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면 없어지는 것입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아담이 쫓겨난 이후부터 천년왕국이 끝나
백보좌 심판까지일 것입니다.
백보좌 심판이 끝나고 요한계시록 21장의 새 하늘과 새 땅의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면
이미 처음 하늘과 처음땅과 바다은 이미 없는 것이 됩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요한계시록21:1~2)”
넷째 날의 만들어진 태양과 달과 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창세기1:16)”
큰 광명은 낮을 주관하는 태양을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작은 광명은 밤을 주관하는 달을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 하늘의 궁창에 우주의 별들을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지구는 이미 천지창조의 창세기 1장 1절에 창조하셨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1:1)”
말세에 넷째날에 만드셨던 태양과 달이 어떻게 될 것인가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사도행전2:20)”
처음 하늘과 처음 땅도 없어질 것을 베드로후서에 밝히 알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벧후3:10)”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이 세상에 잠시잠깐 머무는 나그네 같은
인생이 전부가 아님을 알아야겠습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잠시잠깐 있다가 영원히 약속하신대로
의의 거하는바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벧후3:13)”
Ⅵ. 창세기 1장 (6부)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만물을 창조
- 다섯째 날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https://youtu.be/h3fjgP7S8NA?si=MzJa2bsLq7B9NmWk
말 씀: 창세기 1:20~22
창세기 1장을 창조장이라 부릅니다.
창세기 1장 창조장에는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6일간의
만물의 창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경은 사실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을 사실을 기록하여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게 함을 믿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하나님의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하게 하십니다.
이 시간에는 만물의 창조 6일간의 다섯째 날에 창조하심의
말씀을 가지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하나님의 창조 물의 근원을 먼저 알자
우리는 생명의 근원을 물이라 배우고 있습니다.
물이 있으면 생명이 있고 물이 있는 곳에 생물이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 물이 있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창세기1:2)”
성경에서 물이라는 글자 가장 먼저 나오는 말씀은 창세기 1장 2절입니다.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라는 표준새번역으로 말씀하면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 움직이시고 계셨다”입니다.
수면은 물 위를 뜻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물은 어디서부터 나오는 것일까요?
하늘의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입니다.
“또 저가 수정같이 생명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요한계시록22:1)”
물의 근원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물을 있게 하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만물이 창조되기 전부터 물이 있었고 만물을 창조하는 6일간 물을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를 보여 주셨습니다.
6일간의 만물 창조 중에 둘째 날에 물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하나님을 궁창을 만드사 궁차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창세기 1:6~7)”
셋째 날에는 물을 한 곳으로 모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며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1:9)”
오늘날 지구의 모습은 처음 하늘과 처음 땅과 모인 물의 바다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1장 처음 하늘과 처음 땅과 바다는
요한계시록 21장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면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면
처음 하늘과 처음 땅과 바다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21:1~2)”
사랑하는 여러분, 어리석게 처음 하늘과 처음 땅과 바다가 전부인줄 알고
이 세상의 것만 바라보지 말아야겠습니다.
이 세상의 물만 마시는 자는 다시 목마름입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물을 마심으로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천국에 거하기를 바랍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요한계시록22:17)”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고 새 하늘과 새 땅에 거하세요.
새 하늘과 새 땅의 생명수 강의 물을 마시며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는 믿음으로
굳건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길 가운데로 흐러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요한계시록22:2)”
2.성읍의 형상과 성전에서 흘러내리는 물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성전의 역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제 1성전은 솔로몬 성전입니다.
이스라엘 건국 전에는 성막이었습니다.
이스라엘 건국후 성막이 성전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 광야생활의 중심에는 광야교회로 성막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건국 후 다윗이 성전건축을 소원하였으나
하나님께서 다윗이 성전 짓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피를 많이 흘렸음이라는 이유입니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제 1성전을 지음으로 솔로몬 성전이라 불렀습니다.
제 1성전인 솔로몬 성전은 바벨론의 침공으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바벨론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바벨론의 2차 침공 때에 바벨론 포로가 되었습니다.
에스겔은 바벨론의 그발 강에서 하늘의 성전을 보았습니다.
예루살렘이 멸망하고 땅의 성전은 무너졌으나 바벨론의 포로된 에스겔은
하나님의 환상 중에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사로잡힌지 이십 오년이요 성이 함락된 후 십 사년 정월 십일 곧 그 날에
여호와의 권능이 애게 임하여 나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시되
하나님이 이상 중에 나를 데리고 그 땅에 이르러
나를 극히 높은 산 위에 내려 놓으시는데
거기서 남으로 향하여 성읍 형상 같은 것이 있더라(에스겔40:1~2)”
에스겔이 본 성읍 형상은 요한계시록 21장과 22장의
새 하늘과 새 땅의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 하나님 나라 성전을 보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환상 중에 데리고 간 곳은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더가 저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 내리더라
그가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말미암아 꺽여
동향한 바깥 문에 이르시기를 본즉 물이 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더라(겔47:1~2)”
이는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나오는 생명수의 강물입니다.
생명수의 강물을 측량하여 보이시는 것은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성령의 충만을 받을 것인가를 교훈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요한복음7:37~39”
“성경에 이름과 같이”는 에스겔서 에스겔이 주님의 권능으로
본 성읍의 형상 새 하늘과 새 땅의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가지고 말씀하셨습니다.
흘러나오는 물을 가득채우는 성령충만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는 자의 성령을 충만하게 받는 생수의 강이 흘러나기를 바랍니다.
3.일천척씩을 척량하여 물이 점점 깊이 오르는 성령충만의 정도
“에스겔47:1~12”
에스겔이 주의 권능으로 환상 중에 주께서 데리고 간 곳은
성전에서 나오는 물을 일천척씩 척량하여 물이 점점 깊어지는
성령충만의 정도를 보게 하셨습니다.
성전에서 나오는 물이 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는 물을 손에 줄을 잡고
일천척을 척량한 후 그 물을 건너가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는 것이었습니다.
일천척은 525미터입니다.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고 에스겔을 건너가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올랐습니다.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고 에스겔을 건너가게 하시니 물이 무릎을 올랐습니다.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고 건너가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올랐습니다.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니 에스겔이 건너지 못할 강이 되었습니다.
척량하여 물이 점점 깊어 오르는 성령충만의 정도로 믿음의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1> 물이 발목에 오르는 일어나 예배를 드리는 신앙(사도행전3:1~10)
2> 물이 무릎에 오르는 무릎 꿇는 습관의 기도 신앙
3> 물이 허리에 오르는 오직 예수님을 믿는 절대신앙
4> 물이 건너지 못할 강이 되는 성령충만의 신앙
1>물이 발목에 오르는 예배를 드리는 신앙(사도행전3:1~10)
사랑하는 여러분, 물이 발목에 오르는 신앙은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발목에 힘을 얻어 일어나는 기적을 체험하는 신앙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갔습니다.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가 날마다 미문에서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였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 가려함을 본 앉은뱅이 된 자가 구걸하였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함께 주목하여 말하였습니다.
“우리를 보라”하니 앉은뱅이 된 자가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았습니다.
베드로가 말하였습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사도행전3:6~8)”
사랑하는 여러분,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른손에 잡혀
발과 발목에 힘을 얻어 일어나 성전에 들어가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믿음이 되십시다.
2> 물이 무릎에 오르는 무릎 꿇는 습관의 기도 신앙
물이 무릎에 오르는 것은 무릎으로 기도하는 믿음의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본받아 무릎으로 기도하는 거룩한 습관이 되어야겠습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갔습니다.
예수께서 대게 산에 올라가시는 것은 거룩한 습관을 좇아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아갔더니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 돌 던질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눅22:39~46)”
물이 무릎에 오르는 믿음의 신앙은 습관을 좇아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무릎을 꿇는다는 것은 아버지의 뜻에 맞게 기도하는 순종의 겸손이기도 합니다.
습관을 좇아 무릎으로 기도하는 습관은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기도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6~7)”
3> 물이 허리에 오르는 오직 예수님을 믿는 절대신앙
사랑하는 여러분, 허리는 몸을 균형을 맞추고 힘을 조절하고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요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는 것은 예수님이십니다.
오직 예수님이 나의 중심이요 예수님의 이름이
오직 진리의 절대신앙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이 되어 나의 반석이요 나의 요새시오 나를 건지시는 바위시오
나의 하나님이시오 나의 바위시오 나의 방패시오 나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산성이시 되시는 진리의 중심을 잡는 절대신앙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새시오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 나의 하나님이시오 나이 피할 바위시오
나의 방패시오 나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로다(시편 18:1~2)”
물이 허리에 오르는 오직 예수님을 믿는 절대신앙으로
오늘날 어떤 사람의 미혹에도 조심하는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가장 경계할 것은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종교다원주의 영이
들어가게 하는 사람의 미혹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예수님의 나의 허리 중심이 되는 진리의 절대신앙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사도행전4:12)”
4>물이 건너지 못할 강이 되는 성령충만의 신앙
물이 건너지 못할 강이 되는 것은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내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는”성령충만의 신앙입니다.
물이 흘러 척량하는 것이 물이 건너지 못할 강이 되는 깊이의 흘러나는
믿음의 성령충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성령충만의 표현은 불의 역사가 일어나는 영감의 갑절을 받은 엘리사에게 일어났습니다.
성령님이 불의 역사로 마가의 다락방에 불이 각 사람의 머리에 임하였습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는 것입니다.
물이 건너지 못할 강이 되는 성령충만으로 사람의 말을 듣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을 옳게 여겨 보고 들은 것을 고집하여 전하는 것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사도행전4:20)”
사랑하는 여러분, 물이 건너지 못할 물이 강이 되어 생명수 강의 좌우에
생명나무에 열두 가지 실과를 보고 달마다 열매를 맺고 그 나뭇가지가
만국을 소생케하는 영의 세계가 되기를 바랍니다.
에스겔서 에스겔은 비록 바벨론 포로가 되어 그발강 가에 있으나
하늘이열리어 본 것은 여호와의 권능으로 성읍의 형상을 가진
거룩한 성 예루살렘의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보았습니다.
그 물이 강 좌우에 흐르는 생명수 강과 강 좌우의 생명나무 같았습니다.
“강 좌우에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 나무가 자라서 그 잎들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끓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에스겔47:12)”
바벨론 포로 에스겔이 하늘이 열리어 주의 권능으로
본 물은 성소로 말미암아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물이 건너지 못할 강같이 되었을 때 강 좌우에 있는 것은
요한계시록 사도 요한이 본 새 하늘과 새 땅의 천국에서 본 것과 같은 것입니다.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요한계시록22:1~2)”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이 주는 물만 마시기만 하고 하늘문이 닫혀
아무런 하늘세계의 모르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마세요.
오직 예수님을 믿어 하늘문이 열려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흐르는
생수의 강이 되는 성령충만의 복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Ⅶ. 창세기 1장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만물의 6일간 창조(7부)
- 여섯째 날 “종류대로, 다스리라, 식물이 먹을거리가 됨”
https://youtu.be/w0Wj3J2hMoQ?si=2n4Iq4TsRbYHaYAP
말 씀:창세기 1:1:24~31
창세기 1장은 태초에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6일간의 만물의 창조를 기록한 창조장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첫 신앙을 심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가 사실인 것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6일간의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믿는 창조적이 믿음으로 진화론에 결코 속는 거짓된 가르침에 있지 말아야겠습니다.
이 시간은 6일간의 만물창조 중 여섯째 날 “종류대로 창조되었음과
다스리게 하라와 식물이 먹을거리가 된 말씀을 가지고 은혜로운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니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1:25)”
1.오직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믿자
생물이란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든 동물과 식물과
미생물을 총칭하여 말하는 것을 뜻하고 있습니다.
미생물이란 눈으로 볼 수 없는 아주 작은 생물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창조장의 창세기 1장에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는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연이나 진화나 윤회는 사람이 지어낸 거짓의 영에
가르침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오직 성경이 사실임을 믿는 창조적인 믿음을 가지고
혼합주의를 마시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혼합주의는 다른 것을 섞어 주장하여 창조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미혹은 혼합주의, 다양성을 주장하여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님,
오직 성경을 부정하여 믿음에서 떠나게 하는
마귀의 궤계임을 경계하는 분별력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의 창조가 되어야지 창조적 진화론,
유신론적 진화론, 종교다원주의 미혹을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마태복음24;3~4)”
2.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만드셨다: 셋째 날과 다섯째 날과 여섯째 날
하나님의 6일간의 만물을 창조하시는데 그 하나의 공통점은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음을 믿는 창조적인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6일간의 모든 생물을 창조한 날에는 그 종류대로 창조하였음을 기록하고 계십니다.
1> 셋째 날에 땅은 풀과 모든 채소와 열매 맺는 나무를 각기 종류대로 내게 하심
“땅은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1:12)”
삼위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6일간의 만물을 창조하시는데
가장 먼저 그 종류대로 생물을 하신 것은 식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식물을 그 종류대로 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따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창세기1:12)”
하나님이 생물 중 풀과 채소와 열매 맺는 나무 등의
식물을 그 종류대로 내라고 말씀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식물을 그 종류대로 내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생물을 창조하시는 식물이나 동물은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는 사실입니다.
“땅은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1:12)”
2>다섯째 날에는 생물 중 바다의 물고기와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심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1:20~21)”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생물의 창조의 첫 번째는
셋째 날 식물을 그 종류대로 내게 하셨습니다.
다음 두 번째는 다섯째 날에 물들에 사는 물고기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습니다.
“물들”이라는 것은 땅의 바다와 강과 냇가와 지하수까지 다 포함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들에 생물이 번성하여 바다 속과 강 속에는 큰 물고기와
눈에 보이지 않은 미생물까지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음을
믿는 창조적인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땅 위 하늘에는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심으로
하늘에는 큰 독수리부터 작은 것 참새까지 그 종류대로 창조되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다섯째 날에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하늘에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성경에는 생물이 진화하고 사람이 진화하여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다는 말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신 것을 믿는 자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창조적인 믿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여섯째 날에 땅의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심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창세기1:24)”
하나님이 그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는데 말씀하시어
여섯째 날에는 땅의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게 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여섯째 날에 땅의 생물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1:25)”
하나님께서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신 순서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셋째 날:풀과 채소와 열매 맺는 나무를 그 종류대로 내게 하셨습니다.
다섯째 날: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생물과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여섯째 날: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말씀하여 창조하신 그대로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생물을 바다와 하늘과 땅에 그 종류대로
창조하신 것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3.복을 주어 주시어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케 하셨다.
6일간의 만물을 다 이루시는데 복을 주신 날이 세 번 있습니다.
6일간의 만물을 창조하시는데 복을 주신 날이
다섯째 날과 여섯째 날과 일곱째 안식하시는 날입니다.
1>복을 주신 다섯째 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창세기1:24)”
성경에서 복이란 글자가 가장 먼저 기록된 것은 창세기 1장 24절입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다는 것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하라는 말씀이십니다.
창조의 복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한 복입니다.
“충만하라”는 말씀의 복은 바다 물에 충만한 것과 땅에 충만한 것이 있습니다.
다섯째 날에 “복은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이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는 말씀이십니다.
2>복을 주신 여섯째 날:
여섯째 날에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든 사람에게 복을 주시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는 말씀이십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1:28)”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에게
복을 주시는 것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 땅을 정복하라는 말씀하심입니다.
BC2500년경에 노아 때에 대격변의 홍수 심판이 일어났습니다.
땅에 비를 40일 동안 내려 모든 생물을 쓸어버렸습니다.
노아와 그의 가족들은 다 예비된 방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 있던 자들만 살아남았습니다.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습니다.
노아와 가족들이 방주 안으로 나왔습니다.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는 번제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세기9:1)”
3>복을 주신 일곱째 날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시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을 다하시므로 일곱째 날에는 안식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창세기2:3)”
4.여섯째 날에 사람을 창조하심
1>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여섯째 날에 땅의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시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세기1:27)”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시는데 유일하게 사람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창세기1:26)”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는 것은 하나님은 삼위하나님이십니다.
삼위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삼위 하나님은 위가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위가 성부 성자 성령 삼위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삼위하나님은 위가 3위이지만 한 분 하나님이심으로
삼위일체라는 핵심교리를 가지게 됩니다.
삼위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하심으로
사람은 영과 혼과 육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세기1:7)”
사람은 흙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흙은 육체를 말합니다. 흙으로 지으진 육체에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었습니다.
생기는 루아흐(히브리어)로 호흡입니다. 즉 호흡은 영을 말합니다.
흙이라는 육체에 영이 들어가니 생령이 되었습니다. 생령은 혼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영과 혼과 육체로 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육체 안에 혼이 있고 혼 안에 영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세상에 속한 육의 사람이라면
영과 혼과 육으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검이 되어 영과 혼과 육체를 찔러 쪼개어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브리서4:12)”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셨다는 사실을 가르치십니다.
오직 만물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는 것임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때까지 거룩한 예배로 드리다가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재림 때에 영과 혼과 몸이 흠 없이 보존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데살로니가전서5:23)”
2>여섯째날에 만들어진 사람과 모든 짐승의 먹을거리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창세기1:29)”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사람이 먹을거리가 된 것은
온 지면에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였습니다.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모든 푸른 풀이 먹을거리가 된 것이었습니다.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을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창세기1:20)”
오늘날 사람은 식물도 먹을거리가 되고 동물도 먹을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동물들도 육식을 먹는 사나운 동물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지상재림으로 천년왕국 때가 되면 사자들이
어린양과 뛰놀고 어린이도 함께 뒹구는 참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 될 것입니다.
독사굴에 어린이가 손넣고 장난쳐도 물지않은 참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 될 것임을 믿습니다.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이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이사야11:7~8)”
천년왕국 때가 되면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입니다.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만물을 창조하심을 믿는 창조적인 믿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Ⅷ. 창세기 1장 (8부) 천지창조와 만물의 6일간 창조 정리와 일곱째 날
https://youtu.be/5AJU8uA-F1Y?si=sL2lx2TrbuAKwxZY
말 씀: 창세기2:1~3
성경 창세기 1장은 천지창조와 6일간의 만물을 창조하신 사실을 기록한 창조장입니다.
창세기 1장은 삼위하나님(Elohim)이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삼위하나님이 창세기 2장 1절에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시니라”고 증거하고 계십니다.
창세기 1장을 통하여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6일간의 만물을 다 이루시는 창조를 하심으로
그 지으신 모든 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습니다.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창세기1:31)”
6일간의 만물을 다 이루시고 제 7일에는 하나님이 지으시건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 마치셨습니다.
삼위하나님이 그 지으시던 이를 다하므로 일곱째 날을 안식하셨습니다.
이 시간에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6일간의 만물을
다 이루신 하나님이 안식하시는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신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1.천지창조와 6일간의 만물을 창조하신 것을 다이루심.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창세기2:1)”
하나님의 창조는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셨다는 사실입니다.
창세기 1장을 읽고 듣고 보니까 새롭게 깨달아 아는 여러 가지를 발견하였습니다.
1> 천지창조
첫 번째 창세기 1장은 천지창조와 6일간의
만물을 창조하시는 것을 다 이루시는 것이었습니다.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시니라(창세기2;1)”
천지창조는 하늘들과 지구와 음부와 천사들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하늘들은 첫째하늘(1층천), 둘째 하늘(2층천), 셋째 하늘(3층천)입니다.
첫째 하늘은 땅에서 높이 100㎞로 새들이 날아다니는 하늘입니다.
둘째 하늘은 우주를 말하고 있습니다.
셋째 하늘은 하나님의 보좌가 있고 천사들이 있는 천국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존재하는 곳을 아버지의 집이라 부릅니다.
낙원이라 부르기도 하고 영원한 집, 하늘 중의 하늘, 여호와의 거룩한 하늘이라 부릅니다.
또한 생명과실이 있는 곳입니다.
넷째 날의 태양과 달과 별들이 만들어지기 전에
삼위하나님이 지구를 만드셨습니다.
지구의 뚜께는 7000㎞입니다.
3000㎞까지는 흙과 돌과 광물과 지하수로 되어 있습니다.
3000㎞부터 7000㎞까지 4000㎞는 불로 가득한 용암입니다.
용암의 온도는 6200도에서 15000도입니다.
용암을 성경에서는 쇼올, 음부, 무저갱, 감옥, 흑암, 깊음, 지옥이라고 부릅니다.
2> 만물의 6일간 창조 전에 물이 있었고 만물을 이루시는 물
만물의 창조 첫날은 “빛이 있으라”라 말씀하니 빛이 있었습니다.
빛이 있기 전에 “창세기 1장 2절”을 통하여
물이 있었음을 알 수 있게 하셨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창세기1:2)”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는
하나님의 성령님이 물 위에 움직이셨다는 뜻입니다.
물은 만물의 6일간 창조에도 물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씀하고 계십니다.
둘째 날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물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창1:6)”
셋째 날에도 물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창세기1:6)”
다섯째 날에도 물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창세기1:20)”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이 주시는 물을 마시고
내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기를 바랍니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이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4:14)”
이 세상이 주는 물은 다시 목마릅니다.
그러나 저 세상의 생명수 강의 물을 값 없이
생명수를 받기를 예수님이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올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22:17)”
3> 6일간의 만물을 이루시는 한 날은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 것이다.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창세기1:5)”
하나님께서 6일간 만물을 이루시는 날마다 시간은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됨으로 한 날이 되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에서 만물을 다 이루시는 6일은 날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 하나님의 창조입니다.
사람이 날을 정하는 것은 아침이 되며 저녁이 되는 것입니다.
아침이 되며 저녁이 되는 사람의 하루살이 인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날을 정하시는 것은 어둠에서 빛을 비추시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어두움의 저녁이 되며
빛의 아침되는 신앙을 가지게 하십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 부활의 사실을 전하고 있습니다.
6일간 이 세상의 몸으로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3일간 무덤에서 계시어
토요일의 안식일을 보내시고 제 7일에 부활하심으로
주일은 부활하신 주님의 날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다 이루시고
제 7일 안식후 첫날 부활하신 주일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믿습니다.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마가복음16:9)”
4>하나님이 있게 하시고 나뉘게 하시고 내게 하시고
그리고 지으신 것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창세기2:31)”
창세기 1장의 6일간 만물의 창조는 하나님이 말씀으로
있게 하신 것과 나뉘게 하시는 것과 내게 하시는 것과 지으시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1)있게 하신 것은 첫째 날에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날에 말씀으로“물 가운데 궁창이 있게” 하셨습니다.
넷째 날에는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게 하셨습니다.
2)나뉘게 하시는 것은 첫날에 빛에 있게 하시어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셨습니다.
둘째 날에 물과 물로 나뉘게 하셨습니다.
넷째날에는 광명이 있게 하심으로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셨습니다.
3)내게 하시는 것은 셋째 날에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게 하셨습니다.
여섯째 날에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게 하시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게 하셨습니다.
4)만드신 것(창조하신 것)은 넷째 날에 두 큰 광명을 만드셨습니다.
큰 광명은 태양인데 낮을 주관하게 하셨습니다.
작은 광명은 달인데 밤을 주관하게 하셨습니다.
또 별들을 만드셨습니다.
다섯째 날에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여섯째 날에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셨습니다.
또한 여섯째 날 가장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었습니다.
사람을 “만들었다”또는 “창조하셨다”는
말을 사용하심으로 “만들었다”와 “창조하셨다”와 “지으셨다”는
같은 의미로 보면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두 큰 광명, 물에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
날개 있는 모든 새,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으신 것이었습니다.
2.하나님이 창조의 복을 주신 날이 있다
창세기 1장부터 3절부터 2장3절까지 6일간의 지으신 날과
제 7일에 안식한 날까지 복주신 날이 있습니다.
복을 주신 날은 다섯째 날, 여섯째 날, 지으신 일을 다한 일곱째 날입니다.
1> 다섯째 날에 복을 주셨다.
하나님이 다섯째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복을 주셨습니다.
즉 다섯째 날과 여섯째 날과 일곱째 날에 복을 주셨습니다.
다섯째 날에 성경의 최초로 복이란 단어로 복을 주신 것입니다.
다섯째 날에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케 하는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에 물을 충만하게 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창세기1:22)”
2>여섯째 날에 복을 주셨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1:27~28)”
사람보다 제일 먼저 복을 주신 것은 다섯째 날의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과 날개 있는 모든 새에게입니다.
그 다음은 여섯째 날 사람에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은 이성으로 창조되었습니다.
결코 동성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동성의 남자와 남자를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동성의 여자와 여자를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동성애를 반대합니다. 오직 이성의 남자와 여자의 창조를 믿어
둘이 한 몸을 이루는 것은 동성이 아닌 이성이어야
하나님의 창조적 뜻을 이루는 것이라 믿습니다.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니라(창세기2:23~24)”
하나님의 사람을 창조하신 것은 남자와 여자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한 몸을 이루는 이성입니다.
그러므로 동성애법은 하나님의 창조법칙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은 심한 동성애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법칙으로
남자와 여자가 한 몸을 이루는 이성이 되어야하겠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심각한 우려와 주님의 날이 가까운 것을 아는 징조임으로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 근신하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의 도시 텔아비브의 성소수자 축제는
20만명이 몰리는 대성황을 이룹니다.
텔아비브는 1993년부터 일반 시민 사이에 소규모로 진행되었던 것이
시 재정 지원 아래 대표축제로 떠올랐습니다.
텔아비브 동성애 축제에서 동성애자가 이스라엘 국기와 동성애자 깃발을
함께 흔드는 게이퍼레이드를 여는 것이었습니다.
말세에 징조 중의 하나로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경고합니다.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을 불 일 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로마서1:26~27)”
말세의 오늘날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웠습니다.
예수님은 “인자의 임함이 노아의 때와 롯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노아의 때와 롯의 때와 같다는 것은 동성애의 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날 때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거룩한 행실과 경건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창조하심대로 영과 혼과 몸이 흠없이 보존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존되기를 원하노라(데살로니가전서5:23)”
3>일곱째 날에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다.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창세기2:3)”
하나님이 천지창조와 만물을 창조하시는 일을 마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성경에 최초로 창세기2장 3절에 “거룩”이란 글자가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최종 목적은 복 주사 거룩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설하신 에덴에서 쫓겨난 사람을
다시 회복케하시는 것은 거룩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거룩함은 예배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과 진리로 예배를 드림으로 거룩한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하나님께 믿음으로 의로운 자라
일컫는 거룩한 예배를 드림으로 저 세상으로 옮겨지는 영적예배가 되어야겠습니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히브리서11:4)”
하나님이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시고 동생 아벨의 제사를 열납하셨습니다.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습니다.
아벨은 양의 첫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습니다.
오늘날 제사는 가인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드리는 것은 여호와께 열납되지 않습니다.
아벨의 제사를 받으시는 것은 영으로 드리는 예배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양의 피로 드리는 예배는 예수중심의 예배입니다.
예수중심의 드리는 어린양의 피가 되는 십자가 신앙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로 드릴 영적 예배니라(로마서12:1)”
아벨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어린양은 예수님을 예표합니다. 유월절의 어린양입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사도요한이
하늘세계 예수님을 어린양으로 기록하였습니다.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요한계시록5:6)”
사랑하는 여러분, 일곱째 날의 복을 주심과 거룩하심으로
주 예수의 은혜가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https://blog.naver.com/sano153/223555922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