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실험을 조작이라고 하시는분들은 잘 보세요.
허치슨효과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현상이고 인정된 겁니다.
니콜라 테슬라의 코일 두개를 이용한 현상이고요 필라델피아 실험에서와 비슷한 현상이
허치슨 효과에서도 나타 났다고 하네요.
이러한 현상은 무중력엔진을 만드는데도 사용할 수 있고요 만약 그렇게 되면
엄청난 이익을 볼 수 있겠죠? 무중력 엔진은 UFO의 원동력이라고 추측되는 것입니다.
조선말기때 처럼 받아들이는데 인색하면 뒤쳐지게 됩니다. 일본은 허치슨을 1990년도에
초빙해서 2차례 강연까지 했다는군요. 조작이라 생각지 마세요.
허치슨효과 말고도 비펠드브라운효과,셜효과라는 것도 있습니다. 둘다 유명하죠.
개인적으로는 이 현상에 대해서 국가적으로 연구 좀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밑에는 당시 실험영상입니다.
1980년대 캐나다의 존 허치슨은 반중력 현상을 실현하는데 성공한 발명가로 테슬라코일을 이용한 무선전기송전 실험을 재현해보려는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했다. 그의 이름을 딴 허치슨 효과는 공중부양 현상이 발생되기도 하는데 일정한 속도로 부상하거나 순식간에 공중으로 치솟아 낙하하는 경우도 있었다. 물체의 종류와 무게와는 상관이 없었다.
부수적인 현상으로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금속재질의 파괴현상과 원소변환 발생, 물질의 투명화 현상도 발생되었다. 한 예로 쇠못이 치솟아 오르면서 널빤지를 뚫고 지나갔는데도 불구하고 널빤지에는 아무런 파괴흔적이 없다는 점이다. 순간적으로 가물가물해버리는 특성을 보인 샘플들이 투명해져 있었다는 사실이다.
기존의 과학이론으로는 납득되지 않는 현상이 실제로 일어나 비디오로 촬영되었고, 허치슨 장치에서는 특별한 에너지 공간의 유도와 그 속에서 반중력과 물질변환 현상이 일어난다는 사실이다.
뿐만아니라 텔레포테이션(원격순간이동) 현상도 일어났는데, 이동 후에 아무런 흔적도 발견하지 못했다. 즉, 뚫고 지나간 파괴흔적도 없었던 것이다. 일순간에 투명하게 변했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현상이 종종 발생했다. 그러나, 허치슨은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상황을 통제할 수 없었고 어떤 현상이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조차 알 수 없었다고 한다.
첫댓글 좋은글과 영상이네요. 자기가 직접 보지않으면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죠.
허치슨 효과에 대한 나의 생각... 세계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라 생각되는 에너지파동이 테슬라코일을 통하여.. 순간 물체가 존재하는 지역에 가해지면서 물체(에너지파동덩어리)가 반발에 의한 부양현상이 아닐까하는 추측을 해봄~
허치슨은 90년대 초에 실험에 성공했다고 주장하지만, 그 이후에는 증명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도 충분히 조작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황박사님도 아직 증명 못하고 있죠......그리고 90년대가 아니고 80년대 입니다. 이후에도 많이 했었고요 방송에도 나왔습니다. 조작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펠드브라운효과랑 셜효과도 조작입니까? 같은 현상인데? 비펠드브라운효과는 미국에서 특허까지 받은겁니다. 조금만 검색해보면 실험영상이 수도 없이 나옵니다. 조작 한번 힘들게 하는군요.허치슨은 81년도에 아는사람과 합의해서 조그만 회사까지 차리고 실험을 합니다. 83년도에는 해체되지만 그 이후에도 혼자서 실험하고 공개 시범을 보입니다. 유튜브에 보면 TV에서 공개 시연 하는 장면을 보실수 있습니다. 허치슨효과로 찾아보세요.
여기서 황박사가 왜 나옵니까. 아무런 관련도 없는데.
조작이라면 공개 시범 보일때 이미 이야기가 나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뻔한 일을 전부 조작이라고 생각하면 편하겠지만 그러면 시대에 뒤떨어집니다. 님처럼...ㅎㅎㅎ
저영상 예전부터 꽤 논란이 됐었었는데, 실제로 외국사이트에서는 저거 실로 조작한거라고 해서 비판이 되고 있는 동영상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영상에서 나오는 현상 화면이 부자연스러움.. 그냥 탁 봐도 먼가 좀 위화감이 느껴지는게 조작한 느낌이 드는.. 머랄까 물체가 떠오르는것 부터 이것저것 카메라 조작느낌도 너무 강하고.. 보면서 입에서 절로 조작이네 소리가 나올정도로.. 많이 어설픔..
황박사님 경우와는 다르지요. 허치슨은 증명할 기회가 많았지만 '전에는 되었다'는 증거외에는 제시한 적이 없습니다. 영상에서 나타나는 현상도 Biefeld Brown effect 와는 다르게, 일부분만 위로 올라간다든지, 쪼개진다든지 일관성도 부족합니다. 그래서 조작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전에는 되었는데 지금은 안되고 일관성이 부족하면 조작이군요. 어쩌다 성공한것도 성공은 성공이죠.
전 지금도 무지 궁금합니다. 황박사가 전혀 능력이 없는 사람도 아닌데 왜 이토록 사회적인 매장을 당해야하나요? 돈받아 쳐먹은 정치인들은 1-2년만에 복권되서 다시 정치인으로 활동하고 있고 비리판검사들은 변호사개업해서 수많은 돈을 긁어모으고 있고, 표절과 조작방송을 지시하고 만든 수많은 방송pd들과 작가들은 지금도 왕성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데, 왜 황박사는 매장을 당해야하나요?
위에서 들어올리는게 아니라면 풀샷을 찍어도 될텐데 위는 절대로 안보여주네요. 의심이 가는게 당연하죠
눈에 보인다고 다 진실이 아니며 눈에 안보인다고 다 거짓도 아니니...
저 당시엔 카메라 조작이 더 신기한 것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