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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폭포 빗줄기 경부고속도로 54km 속도 주행
신대방 추천 0 조회 708 23.07.05 01:2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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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5 01:43

    첫댓글 빗길 욕 봐네여

  • 작성자 23.07.05 01:48

    네..폭포수 밑에 앉아서
    폭포수를 몸으로 직접 받는
    느낌이였습니다..
    엄청 쏟아붓더군요.

  • 23.07.05 01:51

    비오는 와중에 위험하다면서 핸폰 찰영이라?

    님 정상이세요? 그렇게 위험하다면서 핸드폰 촬영이라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3.07.05 02:01

    시속 54km 저속운행 중이여서,
    위험은 없었네요.

  • 23.07.05 02:07

    @신대방 아 네 ㅡㅡ;;

  • 23.07.05 02:13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7.05 02:38

    네. 감사합니다..
    편히 주무십시요..^^

  • 23.07.05 02:54

    비 젤많이 쏟아질때 출동하셨군요
    무탈해서 다행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7.05 02:59

    네. 비 최고조에 달할때
    운전했습니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운행중 동탄가는도중.
    터널지날때는 편안했는데
    터널 빠져나오자 마자
    앞이 안보일정도..

  • 23.07.05 03:12

    폭우쏟아지면 용인서울 타지마시고 그냥 경부쭉타고 기흥ic로 빠지세요. 작년폭우때 용서터널지나서 흙더미 쏟아져서 인명사고났는데 그도로가 폭우쏟아지면 위험하단생각!

  • 오늘 비에 50키로는..
    안전,방어운전의 으뜸은
    교통흐름에 맞추는

  • 23.07.05 22:56

    내차 운전을 맡곁는데 운전중 사진 찍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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