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극락(極樂)세상이었다
지구환경이 약 일억년 전은 그야말로 극락(極樂)세상 인데 바로 공룡시대라 하는 것인데 그 시대가 왜 극락 세상인가 하면 한 마디로 지금의 눈으로 본다면 그냥 공포의 대상 공포의 그런 시대라 하는 것 약육강식 힘센 넘 장땡 막 잡아 먹는 그런 으르렁 거리는 그런 지구환경 만물 사회였다는 것 지금도 그렇다 하지만 특히 그 시대는 더하였고 몸집도 매우 비대(肥大)하여선 공룡은 크기가 한정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먹이를 먹을 수 록 진득이 점점 커지듯 이렇게 생물(生物)의 구조가 되어 있어선 한정 없이 몸집이 불어 나선 어느 공륭은 그래 축구장 반 만한 넘도 있엇다 한다 그렇게 만물이 비대하여지는 공룡만 큼 환경에 잘 적응된 짐승일수록 그렇게 커지는 것이다 근데 왜 그렇게 막 잡아 먹는 세상인데 지금 보다 좋고 극락 세상인가 소이 무신경(無神經)세상 고통을 모른다는 그런 세상이 었다는 것이다
모든 만물이 고통을 느끼는 신경 구조가 없어 맞아도 아프지 않고 물어도 아프지 않다 마치 구조(構造)된 것 때나 각질이나 꾸덕살 처럼 생겨선 뭔 짓을 해도 고통을 모른다 그런 세상 이었다는 것이다 그래선 힘이 부족해선 잡혀 먹어 죽으면서도 아프질 않아선 그냥 숨만 깰꺼덕- 하고 넘어가 버린다 그러니 극락일 수밖에.. 아프질 않으니 극락 이잖아.. 아프지 않다는 것은 신음(呻吟)하는 고통 병(病)을 모른다는 것 소이 병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병 없는 것이다
근데 언제서부터 신경 구조가 만물한테 생겼는가 바로 신경을 가진 커다란 유성(流星)이 지구를 충돌 함으로부터 그렇게 각중에 고만 만물이 신경 전이(轉移)가 되어선 고통을 느끼게 된 것이다 이래 신경을 전달하는 매체 이런 신(神)이라 하는 우린 만물 인류의 원쓔인 것이다 이래 이 원쑤(怨讐)를 쳐 부신다면 다시 그래 신경(神經)없는 극락 세상으로 돌아간다 할 것이다 그래 유성충돌 해선 각중에 그 지층(地層)에 파 봄 티타늄 식으로 리디늄 단층이 있다든가 이런 것 그렇게 방사능을 발출 만물이 자연 돌연변이를 일으켜선 신경 세포(細胞)가 생겨선 고통을 하는 그런 감(感)을 갖게 되었다 이런 말씀이다
이것은 지금 사이비(似而非)가르침으로서 힘에 세면 정통이 되어서 인간한테 세뇌공작 하면 종교 원리가 된다 알것느냐 어리석은 인간들아 이렇게 상상적 소설도 한번 지어본다 아주 소설로 치부할 수 없는 것이 누가 그런지 아닌지 증명 했느냐 이런 말이다
앞으로도 이렇게 무감각 무신경한 세상이 온다면 고만 뭔 짓을 해도 괴로움을 모른다할 것이다 그전에 어느 열 살도 더된 처자 아기 지금 살 아 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신경 감촉을 몰라선 그래 수술할 적 마취도 안하고 하였는데 아프다고 얼굴도 안 찡그리더라는 것 그런 만물이 다 되어선 힘이 센 넘이 마구 잡아먹어도 괜찮고 그래 원한(怨恨) 살일 없고..,
몸의 뚱보 비대한 고통을 모르니깐 그렇게 파충류 종류가 한정 없이 크게되는 것이다 신경이 없어선 감촉을 몰라 고통을 모른다면 그렇게 희열(喜悅)은 어떻게 알 것인가 이목(耳目)으로만 들어오는 것만 이라도 너끈히 즐겁다는 것이고 단단하고 딱딱한 돌이 접촉을 하는 것 같아도 그렇게 그 신경(神經)대신 다른 구조가 있어선 기쁨을 찾았다는 것이다
맛이나 향기나 이런 것 다 그래 신경 있어야 알 잖는가 그러니 요새로 그래 고통(苦痛)과 겸하는 촉감 되는 그런 회열적(滴) 감정(感情)은 그 시대에선 없고 새로운 그런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감정이 형성 되었다할 것이다 지금의 눈으로 보면 필자 주장 타당한 것이지.. 안그럼 한참도 못 베겨 앞서 얘기 처럼 만물이 그렇게 으르렁 거리고 잡아 먹는데 아픔 아프다고 아우성이 천지(天地)가 지옥처럼 웅웅 거리는 소리가 가득 할건데 그 베기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그 시대엔 공룡 떼들이 그래 전쟁을 일으켜도 막 서로 접전해서 피를 흘릴망정 하나도 안아프다는 것 그저 죽기 살기로 쌈해선 숨이 깰꼬닥 넘어가면 고만인 것, 아무 고통 없이 이승을 하직하는 것이 될 것이라 는 것, 그래선 죽엄을 두려워않고 남 먹이 됨을 두려워 않는다 왜냐하면 잡혀 먹고선 또 태어나면 될 것이므로서다 그 시대 공룡등 만물은 그래 윤회(輪回)원리가 틀에 박혀선 과거 몸의 그래 정신 상태가 후생으로 고대로 이전(移轉)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깐 말하자면 옷만 철 따라 가라 입는 것이나 마찬가지 영혼이 하염없이 살았다는 것이다
무슨 옭아 메는 규범 철칙 이런 것 하나도 없고 무촌(无寸)사회(社會)로 날마다 영혼의 파티 커피 같은 카페인 같은 것을 먹고 황홀지경 영혼의 파티 쌍썽파티 스와핑으로 막 돌아가는 그런 왈츠 춤을 추는 그런 세상이라는 것, 지금 덜되 먹은 부정사관 눈으로 그래 얽메여선 그래 죄악시하는 것 간음(姦淫)으로 보고하지만 극락세상은 간음(姦淫)이라 하는 단어조차 몰라 날마다 아편 카페인 마리화나 유사(類似)한 이런 것을 먹고선 쌍쌍파티가 벌어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세상 악(惡)의 세상에선 그런 것이 중독현상 마약 종류가 되었지만 그 시대에선 그런 것은 마약 종류가 아니고 만물을 그저 황홀하게 하는 그런 극락 약(藥)이 었다는 것 아무리 먹고 마셔도 아무런 몸에 부작용 작해가 일지 않는 그런 극락약 이라는 것이다 그 시대에는 사람이 만물이 그래 먹지 않아도 살고 하는데 먹는 이유는 왜 먹는가 즐겁게 하기 위한 오락(娛樂)으로 보여주기 위해선 먹었든 것이라
아무리 두둘겨 패도 아프다 상대방이 하질 않으니 서로가 신경이 없어선 그냥 두둘겨 패주는 것을 이목(耳目)으로 즐길 뿐이다 막 코피가 터져도 안아프고 상채기기 나도 안 아프고 두상이 반쪽 나도 안 아프다 숨이 끊어지게 할려면 모가지를 끊음 숨이 끊어진다 창으로 뱃대기를 퍽 질러도 피가 주르르 흘러도 하나도 안 아프다 이런 말씀이다 마치 살아 있는 나무 사람이 올라가선 못살게 굴고 이래해도 안아프다고 가만히 있는 거 하고 같다 할 것이다 마구 목석 돌을 두둘겨 패는 것 하고 같다 할 것이다 , 다다다다다다다 하고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