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배우 김창완
본관 : 김해 김씨(金海 金氏)
출생 : 1954년 2월 22일 서울특별시
학력 :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잠사학과
데뷔 : 1977년 데뷔곡 '아니벌써'
경력 : 산울림 컴퍼니 (대표이사)
청춘ㅣ작사, 작곡 김창완ㅣ원곡 김창완
언젠가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여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김창완 (산울림) - 청춘 (1981년)
강인
추천 3
조회 1,146
23.08.28 03:0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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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창완 씨 ,지금도
구룹활동 도 하시고
KBS주말드라마에서
연기도 잘하시는 만능
가수 십니다
"청춘 " 멋진곡 입니다
서울농대 잠사학과를 나왔네요 허긴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게 행복 이겠죠
강인님
잘듣고 갑니다
금송 선배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김창완 산울림 / 청춘
오래 간만의 들어 봅니다
즐감 하고 갑니다 ~^^
헌 터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