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또 다른 왜곡 사실이 있대요. 여자들이 남자의 크기에 별 집착 안 한다는... 뭐 그런 소리 많이 듣지 않았나요? 여자들은 별 신경도 안 쓰는데, 남자들이 괜한 자격지심으로 크기에 집착한다는... 그게 지금까지는 알려진 사실이었죠. 근데 실제로는 여자도 크기에 꽤나 민감하다고 하더군요. 크기 그리고 굵기 그리고 발기 시 페니스의 강성...등. 너무 크면 여자 입장에서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그래도 크고 굵은 걸 선호하는 여성이 많다고 합니다. 작은 남자들이 자기 위안 하느라, '여자는 크기에 신경 안써!'라고 외치곤 하는데...그건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첫댓글 남자를 못만나본 여자들이라고 인증하는격이죠.
남자를 만나보면 바로 알 수 있는 것을.
안타깝다고 해야하나?
대략적으로 평균이 13 인듯
한남충에 소추라고 놀리던 꼴페미들 어떻하냐...ㅋ
늘 즐겨보던 서양 야동에 나오던 남자배우의 것만보고 실제로 그것을 접해봤든 아니든
서양 배우의 것보다는 작은게 대부분일테니 '소추'라고 부르나봐요.
일본. 중국 사우나 다 가봤는데, 우리나라가 가장 쓸만한 것 같던데요.
그렇군..
물컹~ 보다야 단단이 젤이죠.
묵은때가 벗겨지는 기분이네요 오홍홍.
소추라고 놀리는 애들, 실제론 서양 야동에 나오는 남배우들 것은 감당도 못합니다.
임권택 감독 "노는계집 창"이란 영화에 보면 대물만 전문으로 받는 여성 씬이 나오지요.
다른 가짜뉴스는 다 참았지만 이건 도저히...ㅎㅎ
근데 또 다른 왜곡 사실이 있대요. 여자들이 남자의 크기에 별 집착 안 한다는... 뭐 그런 소리 많이 듣지 않았나요?
여자들은 별 신경도 안 쓰는데, 남자들이 괜한 자격지심으로 크기에 집착한다는...
그게 지금까지는 알려진 사실이었죠. 근데 실제로는 여자도 크기에 꽤나 민감하다고 하더군요.
크기 그리고 굵기 그리고 발기 시 페니스의 강성...등. 너무 크면 여자 입장에서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그래도 크고 굵은 걸 선호하는 여성이 많다고 합니다.
작은 남자들이 자기 위안 하느라, '여자는 크기에 신경 안써!'라고 외치곤 하는데...그건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