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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 (1부) 사랑이 없으면~
https://youtu.be/xgNw2RmPJRQ?si=Fyrcig6C9UwzRWlx
말 씀:고린도전서13:1~3
부 르 심:마태복음22:37~40
교 독 문:85번, 요한일서 4장
찬 송:
28(28),304(404),314(511),563(411)
기 도:
1)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2)하나님이 사랑을 받게 하옵소서
3)예수님의 사랑으로 은혜을 받는 구원이 되게 하옵소서
4)예수한국 복음통일(자유통일), 주사파척결,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
창세기 1장을 창조장이라 부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을 사랑장이라 부릅니다.
성경에는 성경의 중요한 장에 중요한 제목이 붙는 장이 있습니다.
로마서 8장을 성령장이라 부릅니다.
히브리서 11장을 믿음장이라 부릅니다.
고린도전서 15장을 부활장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이사야 53장은 고난장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21장과 22장을 천국장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장을 가지고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고 또 강조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은 1절부터 13절까지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장 중에 암기하기 좋은 장으로 마음판에 새기어 묵상하기를 바랍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
하나님의 가장 큰 능력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고린도후서3:3)”
1.사랑이 없으면(고린도전서 13:1~3)
고린도전서 13장 1절부터 3절까지는 어떤 은사를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생명이 없이 소리나는 것이고 내가 아무것도 아니고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는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1>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 소리나는 구리, 울리는 괭가리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가리가 되고(고린도전서13:13)”
말을 하는 것은 발성 언어입니다.
말을 하는데 알아듣는 말이 있고 알아듣지 못하는 말이 있습니다.
말에는 이 세상 사람의 말이 있고 저 세상의 말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여러나라 언어로 말하는 것을 사람의 방언이라 말합니다.
저 세상의 언어로 말하는 것을 방금 읽은 말씀에는 천사의 말이라 하였습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우리 나라 언어로 말할 수 있고 다른 나라 언어를 배워서 말할 수 있습니다.
다른 나라 언어를 외국어라 부릅니다.
배워서 여러 나라 언어를 말할 수 있는 것을 “내가 사람의 방언을 말할 수 있다”고 하여
사람의 방언이라 합니다.
“천사의 말을 한다”는 것은 성령의 은사로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천사의 말을 한다는 것은 영으로 말하는 고린도전서 14장의 예언과 방언장입니다.
천사의 말로 하는 것은 영으로 비밀을 말하는 방언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고린도전서14:2)"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 중에 방언으로 말하는 발성의 은사가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은 성령 은사장입니다.
성령으로 주시는 아홉 가지의 은사를 고린도전서 12장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의 증거로 주심으로 유익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병고치는 은사를, 어떤이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고린도전서12:8~10)”
성령의 아홉 가지 은사는 한 성령으로 행하시어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시는 것입니다.
은사도 중요하지만 은사는 이 세상에서 잠시잠깐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영원한 것입니다.
성령으로 심어 성령의 열매를 맺기를 바랍니다.
은사는 이 세상에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시는 것이지만
천국에 있는 것은 은사가 아니라 열매입니다.
그러므로 열매 맺는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맺기를 바랍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요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
오직 성령의 열매에 첫째가 되는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의 열매로 시작하여 그 중에 제일이 사랑이 되어야겠습니다.
2>예수님은 사랑이시다.
고린도전서 13장을 사랑장이라 부릅니다.
그런데 실상 예수님은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예수님은 삼위 하나님 중 2위의 성자하나님십니다.
구약에서는 그 이름을 여호와라 부르고 신약에서는 예수님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주 여호와께서 성육신으로 오심으로 그 이름을 예수 그리스도라 부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라 칭하는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마태복음1:16)”
구원을 받은 고백은 “주는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시인하는 베드로의 고백이 되어야하겠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는 질문에 베드로가 정답을 말하였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태복음16:16)”
예수님은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그리스도이신데
고린도전서 13장을 통하여 전하고자 하는 것은 사랑은 예수님이시오
예수님은 사랑이라는 사실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절도 “사랑이 없으면”을 예수님이 없으면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다하여 정성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오직 예수님이 계시는 사랑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은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태복음22:37~40)”
2.예언하는 능과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
1>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아는 것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고린도전서13:2)”
예언하는 능을 가지는 것은 예언자로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있어 앞서 나가 말할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은 예언과 방언장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은 방언을 말하는 자와 예언하는 자에 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알아듣는 자가 없어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말하는 기도인 것입니다.
방언으로 말하는 것은 영의 비밀을 말하는 것입니다.
방언은 육체의 귀로 알아 들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방언으로 말하면 그 영이 비밀을 말하여 자기에게 덕을 세우는 것입니다.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안위하는 것입니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웁니다.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는 것입니다.
방언으로 말하는 것이 알아듣는자가 없을지라도 영으로 말하는 뜻이 있는 소리입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면 자기의 영이 기도하는 영적인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면 자기의 영이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마귀도 알아듣지 못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을 권하였습니다.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고린도전서14:39)”
예언서는 장차 일어날 모든 비밀과 하늘에서 모든 지식을 전할 수 있는 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언서에 장차 일어날 일에 대하여 기록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늘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려줌으로 경각심을 가지고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경고하는 것입니다.
미가야가 아합왕에게 하늘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고 말하여 줌으로
회개하고 돌이키라는 것이었습니다.
“미가야가 가로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 좌우 편에 모시고 섰는데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아합을 꾀어
저로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서죽게 할꼬 하시니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하고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 하였는데
(열왕기상22:19~20)”
미가야 예언자가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예언하여도
사랑이 없는 아합은 오히려 미가야를 핍박함으로
미가야 선지자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미가야 예언자가 아합에게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
고생의 떡과 고생의 물을 마실지라도 하나님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보내어
거짓 선지자의 입에 있게 하심으로
거짓예언에 속은 아합은 결국 “누가 아합을 꾀어 죽게 할꼬”하신
말씀대로 죽임을 당하는 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아합에게 내린 심판으로 아무 유익을 얻지 못한
길르앗 라못전투에서 아합은 죽임을 당하는 예언이 되었습니다.
“ 이 날에 전쟁이 맹렬하였으므로 왕이 병거 가운데 붙들려 서서
아람 사람을 막다가 저녁에 이르러 죽었는데
상처의 피가 흘러 병거 바닥에 고였더라(열왕기상22:35)”
사랑이 있는 예언에 회개하고 돌이키고 심판을 면하고
구원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요한복음5:24~25)”
2>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마가복음11:23~24)”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은 하나님을 믿어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직 자랑할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이 되는 것이어야합니다.
예수님만이 생명이요 영생을 얻는 사랑이 되기를 예수님이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거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라디아서6:14)”
3.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줌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린도전서13:3)”
1>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요한복음12:1~8, 마태복음26:6~13)
“예수께서 아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마태복음26:10)”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 계실 때입니다.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옥합을 가지고 왔습니다.
한 여자는 마르다의 동생 마리아입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 아래 말씀을 들었습니다.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하였습니다.
마음이 분주하면 많은 일을 하여도 한가지도 제대로 해내는 일이 없는 것입니다.
마리아가 매우 귀한 향유 옥합을 가지고 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좋은 편을 선택함으로 마음에 변화가 일어난 것입니다.
마리아는 이래저래 예수님에게 칭찬을 듣는 여자입니다.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느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10:42)”
마리아는 매우 귀한 옥합을 가지고 나와서 식사하시는 예수님의 발에 붓는 것이었습니다.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였습니다. 이것을 본 가룟유다가 말하였습니다.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요한복음12:5)”
가룟유다는 속에도 없는 말을 한 것입니다.
가룟유다는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함이 아니었습니다.
가룟유다는 도적입니다.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가는 놈이었습니다.
즉 손버릇이 나쁜 놈이었습니다.
구제보다 앞서는 것은 믿음입니다.
마리아는 가장 먼저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다.
자기에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는 것보다 사랑이신 예수님에게
드리는 장사할 날을 위하여 함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매우 귀한 향유를 허비한다고 하였으나 사랑이 없는 구제는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는 것임을 아는 마리아였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가 가장 먼저 무엇을 있게 하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은 구제를 먼저 생각하여 말하였지만
우선 순위를 아는 마리아를 칭찬하시며 마리아의 행한 일을 기념하게 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26:13)”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는 섬김으로 예수님에게 칭찬을 받는 사랑하심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몸을 불사르는데 내어 주는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의 사랑
(다니엘3:1~30)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습니다.
신상의 높이가 27미터나 되었습니다.왕은 악기 소리가 나거든
누구든지 엎드리어 절하게 하였습니다.
절하지 않을 경우 즉시 극렬히 타는 용광로에 던져 넣으라는 명령이었습니다.
그러나 악기 소리를 듣고도 유다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왕이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세 사람을 고발하였습니다.
왕의 앞에 끌려온 세 사람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지금이라도 금 신상에게 절하면 좋거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즉시 극렬히 타는 용광로에 던져 넣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세 사람은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할 것을 단호하게 말하였습니다.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 건져내시리이다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다니엘3:17~18)”
왕은 분하여 풀무를 평일보다 칠배나 뜨겁게 하여
세 사람을 극렬히 타는 용광로에 던져 넣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용광로 속에는 네 사람이 불 가운데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사랑이 있는 예수께서 세 사람과 함께 불 가운데 계셨습니다.
왕이 보니 넷째의 모양이 신들의 아들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자기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있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오히려 유익을 얻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이 있는 믿음은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능히 건져내시는 사랑의 예수님이 계신줄을 믿습니다.
신들의 이름으로 우상숭배는 사랑이 없지만 유일하신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제일입니다.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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