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 제일 먼저 입주한 식물이랄까....ㅋ 근데 이름을 몰라요.. 혹시 아시면....;;
그릇을 사다가 숯만 넣었더니 썰렁해서 몇개 사다가 위에 얹어줬더니 그럴싸하네용..ㅋ
울집에서 젤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뱅갈고무나무...
손이 제일 안가는 녀석이네요... 15일에 한번만 물주면되서...ㅎ
뒤로 내가 리폼한 주방이 보이는군요...
어찌 끝냈는지 신기할 따름....;;
페페로미아...
너무 번식을 잘해서 탈인....
원래 화분 2개였는데... 이젠 분갈이 해주기 바빠요;;;
뿌리 날때까지 물에 담가뒀다가 뿌리나오면 분에 심어주니 잘자라요~^^
알로카시아랑 같이 키우는 재미가 쏠쏠한 팔손이...
잎이 한장 한장 늘고 있네요... 조기 위에 새로 나온 새싹~
어릴적 과수원에서 완전 큰거 많이 봤었는데....(걍 잡초 취급했었는데....)
이젠 작은거 이렇게 화분에 키우고 있어요...ㅎ
제일 밑에 작은 잎이 좀 쭈글쭈글하게 한장 있었는데 자라지도 않고 그래서 자른 다음에 물에 담가놨는데 어찌될지....
알로카시아랑 같이 살고 있는 트리안...
진드기가 잘 생긴다고.. 걱정했는데 아직은 이상무~
알로카시아랑 같이 심었더니 이쁘긴한데... 물 조절을 잘해야 할 듯....
알로카시아~ 첨엔 정말 작았는데... 울집 식물중에 제일 잘크네요...
첨엔 잎이 한장이었는데 어느새 세장....
2008년 5월 28일 현재 81cm
뒤로 신방장 노란색으로 리폼한거랑.. 현관문 리폼한게 보이넹... 밑부분엔 옹이 패널을 붙인거에요 ㅋ...
러브체인....
첨엔 물을 너무 안준건지 너무 준건지 잘 안자랐는데, 지금은 잘 자라고 있당...
2008년 5월 28일 현재 105cm
아주 작은 율마를 사왔어요...
키우기 까다롭다고 해서.. 일단 작은 넘을 키워보려고...
분갈이도 해주고.... 햇빛도 잘쬐여 주고... 물도 적당히 잘 유지하고 있는데...(그런가? ㅡ.ㅡ;)
무럭무럭 잘 자라주길~
2009년 5월 28일 현재 32Cm
방울토마토 화분 세개에 나눠 심었는데....
화분 하나에 있는 애들이 죽어가고 있네요... ㅜ_ㅜ;
열매는 제일 일찍 열리고 조금씩 달려 있는데... 사진에 보이는 애들은 잘 컷으면 하는 바램이.....
첫댓글 저희집 알오카시아는 잎이 여러장 6장정도 나왔는데 그래서그런지 키가 안크네요 잎을 잘라주어야하는건가요?
네 성장판(새로나온것)부분의 잎은놔두시고 ...그리고 2-3장정도놔두시고 잘라주시면 몸퉁이가 튼튼해지더라구요.^^
저희 집 꺼는 2장인데.. 세장은 되어야 이쁜 것 같아요
아~ 잘라주어야 이쁘겠네요~ 저 사진에 앞에 자른 것 처럼 자르면 되는거죠??
그럼 잎이 제일 큰걸 잘라주어야겠지요?제일 먼저 나온애...넘 아까워요 ㅎㅎ
길게 늘어뜨린 러브체인 멋있습니다. 깃들어진 정성이 느껴지네요.
방울 도마도 예쁘게 열매 달리면 한번 더 보여주세요~~
네^^
우리아이들이토마토를좋아하는데 베란다에서 잘크는지..궁금해요...열매열리면꼭..올려주세요~
저두 처음 심어본거라.. 예전에 엄마가 텃밭에 심었던거 기억나서 꼭 길러보고 싶었어요.. 텃밭에선 무럭무럭 잘 자라던데... 잊을만하면 열매들이 주렁주렁...
첫번째거 풍란 같은데요^^* 얼마전에 데려다 키웠는데 죽었습니당. 물이 마르면 흠뻑 주라고 하시네요. 화원에서...ㅋㅋ 저도 베란다에 방울토마토 세개 심어서 키우는데 금방 크네요^^*
어머 화초를 잘 키우셨어요...러브체인도 이뿌고....
감사합니다^^
방울토마도 예쁘네요 ,저도심었는데 및에 잎이 누렇게되었어요.부럽습니다.열매도 보고싶네요
저두 누렇게 된 애들이 있어요... 다른 화분 하나가 전체;; 그래서 죽은 잎들 잘라주고.. 자르고 좀 지나니 자른 부분은 몸통에서 저절로 떨어지더군요... 남아 있는 열매랑 새싹이 올라오게 잘라주세요~^^
율마는 직사광선은 안 좋아요. 동향이 아니시라면 살짝 그늘지는 곳으로 옮기세요. 그리고 통풍이 잘 되어야 한답니다.
하악;; 직사광선이 안좋아요 햇빛을 많이 쬐어 주어야 율마의 진정한 멋을 느낄 수 있다기에.. 놓고 싶은 곳에 못놓고 베란다에 두었는데;;;; 슬슬 문질러주면 향이 너무 좋아효...
나두 율마 하나 들여볼꺼나~~~ 울집 팔손이는 튼튼해지기만하고 새싹은 안나오던데ㅠㅠㅠ
ㅎㅎ 저희집 팔손이가 워낙에 작아서 그런가봐요~ 저두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어요...^^
소엽풍란입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집은 그 키우기 쉽다는 선인장을 키우는데 죽고있어요ㅠㅠ이쁘게 잘키우시는거 같아 부럽네요
저두 선인장 죽인 기억이 있어요...ㅎ 키우기 쉬운 식물부터 키우고 있는데 다행히 잘자라주고 있네요~^^
우와 체인이 너무 탐스럽게 자라고 있군요...햐 멋져요..
ㅎㅎ 사진이 잘나온거 같아요~ ^^
페페로미아가 홍페페랑 같은건가요? 저두 키우고 있는데..너무 잘자라요 근데..어떻게 잘라서 분양해 주나요??
종류가 좀 있나봐요.. 검색하다 보니 좀 나오네요...ㅎ 저는 잎부분을 따서 물에 끝부분을 담가놨더니 뿌리가 자라고 있네요.... 뿌리가 어느정도 자라면 흙에 심어주심 될거 같아요.. 줄기 부분도 뿌리처럼 생기는데 맘에 안들게 뻗으면 줄기체로 따서 심어주셔도 될거 같아요~^^
잘 키우셨네요.뱅갈 고무나무 탐나네요...